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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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정철 의원 발언

13회 제14내무경제위원회1995-12-27

김정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차동주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회 경주시의회 정기회 제14차 내무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 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진

우외진전문위원

전문위원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회부에 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난 12월 22일 경주시장으로 부터 접수된 경주시기조례안이 동일자로 의장으로 부터 본위원회로 회부되었으며 또한 본 상임위원회에서 95년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실시한 1995년도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하여 오늘 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본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상임위원회활동은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이 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기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차동주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주시기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총무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총무국장 박순걸 입니다. 존경하는 차동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경주시기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통합시 출범전 시.군기조례에 의하여 각각 시.군기를 제정 사용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시의 출범과 함께 지역의 특성과 정서를 나타낼 수 있고 대내외에 표상으로 삼을 수 있는 시기 제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효율적으로 제정하기 위하여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시기를 제정키로 방침을 정하고 95년 2월 11일 각계 전문인 등 15명으로 구성한 경주시 상징물 제정 협의회를 구성하여 시기 제정방법, 절차 등에 관해 협의회를 개최 하고 95년 3월 3일 16시 시의원 간담회에도 안건을 제출 협의한 결과 공모를 통해 우수작으로 채택된 것을 시기로 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 21일 부터 4월 20일까지 30일간을 정하여 공모한 결과 33점이 응모하여 2차에 걸친 협의회 심사를 거쳤으나 우수작이 없어 최종 3점을 선정 가작 처리하고 경주시 미협지부장 이재건 위원 외 2명으로한 시기제정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가작 3점을 참고 하여 시기 도안을 재구성 협의회에 상정 결정키로 하였습니다. 시기제정 소위원회에서 재구성한 시기 도안을 4회에 걸쳐 보완 재구성 및 심사하여 첨부한 시기로 확정하게 되었으며 이에따라 시기의 규격과 모양, 그 사용등의 범위에 관하여 규정하는 경주시기 조례를 제정하고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시기조례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1조에는 조례의 목적을 규정하였고, 제2조에는 시기의 규격과 모양을 별표 1에 표시하고, 시 또는 시민전체의 행사장에 게양토록 하였습니다. 시기의 기면은 흰색으로 하고 길이와 너비는 3:2의 비율로 하되 표준 규격은 가로 120㎝ 세로 80㎝로 하며, 타원형의 크기는 기면의 가로 세로 길이의 1/2로 하고 경주시의 표기는 각자마다 가로 8㎝ 세로 7㎝로 검정색으로 하였으며 흰색바탕은 백의민족의 순결성과 전통성을 표상하고 태극형 청색의 타원은 음양의 조화에 의한 우주만물의 영원한 진리를 형상화한 것으로 청정하고 평화로운 도시로 발전하는 경주의 미래상을 표현하였으며 황금색 出자형은 경주의 대표적 상징인 금관을 나타내며 연청의 곡옥형 구름무늬는 역사문화 중심의 고도와 천마의 진취적 기상을 나타내도록 형상화 하였습니다. 시기의 규격과 모양은 3페이지 별표 1에도 표시하였습니다만, 칼라로 제작 맨 뒷장에 첨부하였사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조에는 시기의 문장을 휘장 또는 철인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1.시장 명의로 수여되는 임명장, 표창장 및 신분증 2. 시장 명의의 각종 허가, 인가, 면허 등 3. 기타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문서, 시설 및 물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제4조에는 휘장의 수여에 대한 규정으로 1. 시의 행정에 공헌한 공적이 현저한 자 2. 시를 예방하는 외국사절단, 외국 귀빈 및 해외교포로서 시와 특별한 연고를 가진자 3. 그밖에 시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에게 수여할 수 있으며 휘장 증여 대장을 비치 기록, 보존토록 하였습니다. 제5조에는 본 조례의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차동주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아무쪼록 본조례 제정 취지 내용을 널리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우리 시의 표상인 시기로서 대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 자체 홍보대책을 수립 추진하는 등 경주의 이미지를 높혀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나마 경주시기조례안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동주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국장님에 대한 제안설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요.

이장수위원

별표에 붙었다고 했는데 별표가 어디있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조례안이라고 해서 별도로 나갔는게 하나 더 있습니다.

이장수위원

이것 전의 경주시 시기 전에것 하고 금관모양은 똑같은것 아닙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전에것은 완전히 금관모양을 그대로 그렸고요, 이번에는 상징 되었는것인데 여기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이장수위원

경주사람들이야 모르지마는 이게 통합자체로 봐서 이게 금관이라고 인정이 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봤을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한번 설명해 보세요.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처음은 그렇습니다마는 자꾸 보시면 볼수록 좋은것이 도안인데 저희들이 처음에 제작을 할때 처음에 응모를 한것이 지금까지 모든 도안에서 사용되는 즉 말하자면은 딱딱한 감을 주는 이런 도안을 주로 해왔습니다. 보통 백지라든가 다 그런식으로 되었는데 이것을 좀더 탈피를 해보자 이래서 요즈음 현대 도안이 그런식으로 자꾸 변화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도안이라고 하면 양쪽에 바란스가 맞는 이런것을 하는데 요즈음은 백지 라든가 도안은 언바런스 식으로 이런식으로 되어나가고 하는데 그래서 저희들 경주는 특수한 어떤 역사문화의 도시이니까 좀더 회화적이고 의미가 있는것으로 해보자는데 대해서 의견일치를 모았습니다. 이것을 여러차례 심사를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지금도 저희들이 만들어 놓은 出자형 중간에 있는것도 상징적으로 저희들이 금관을 나타내었습니다. 나타내었는데 이것을 전부 또 발을 한번 그려보니까 너무 복잡하고 안되고 해서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했는것은 이 出자형은 하늘을 찌르듯이 날으는 어떤 기상도 표시를 하고 그다음에 경주를 대표할 수 있는것이 바로 신라천년의 고도 왕군으로서 자리잡았던 곳이 특히 경주가 왕지역이다 이래서 금관을 표시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다른 상징물 보다는 이래서 금관을 토생화해서 出자형으로 나타내었고 그다음에 금관을 신라시대의 出자형으로 해서 이렇게 한것은 이게 뻗어가는 기상이라든가 또는 새로 태어나는 새싹이 움터오르는 이런것을 나타내고 그다음 새로운것을 시작을 한다 어떤 출발을 한다 이런 뜻으로도 이 出자형이 뜻을 담고 있답니다. 이래서 이걸 상징적으로 나타내는것이 좋겠다.

이장수위원

出자는 한문인데...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지금 현재 저희들이 표현을 하니 출자형이다 이런것입니다.

이장수위원

전문위원을 15명으로 해서 엄격히 선정했다고 했는데 이런것은 비전문위원이 더 전문위원이 될 수도 있고 하는데 수십점의 이런 도안이 들어왔으면은 신문에 게제를 한다든지 공고를 한다든지해서 시민의 다소 의견을 좀 물어야 되지 내가 무식해서 그런지 이것 좀 이상한것 같습니다.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래서 뒤에 하늘색 하고 청색 하고 있는것은 지금현재 이것을 타원형으로 해서 태극형 무늬를 가지고 있고 또 곡형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태극형이라는 것은 음향의 조화를 이룩하는 어떤 이런것이 있고 저희들이 구름무늬로 뒤에 해놓은 것은 하늘을 비상하는 비천상이고 뻗어가는 경주를 상징하는 움직이는 경주다, 하늘을 뻗어나가는 경주다, 이래서 좀더 동적인 감각을 주기위한 것을 표시를 하고 그렇게 해서...

이장수위원

묻는김에 하나 더 같이 물어봅시다. 시.군 통합되면 시화하고 시조하고 시목 그것은 안바꿋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예, 그것도 바꿋습니다.

이장수위원

그것같이 하면 안됩니가, 따로 해야 됩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것은 조례개정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상징물로 하나 하라는 지시만 있고 조례제정하고는.

이장수위원

조례제정 관계는 없더라도 시기하고 병행해서 하면 좋잖아요.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래서 오늘 이것을 마치고 저희들이 설명을 드릴려고 합니다.

이장수위원

개인적으로 어떤 대단한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것 같기는 한데 우리 경주사람들이야 경주를 상징한다고 하면 모르지마는 이것 금관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미흡한것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윤의홍위원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공모를 해서 여러사람 전문가로 부터 자문을 받아서 최종선정되기 까지 아마 수없는 신중, 신중을 기한 나머지 이렇게 결정이 된것 아니냐 생각이 되는데 방금 국장님 설명을 듣고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이 出자 맨끝에 말이죠, 나는 아직 상식이 없어서 그런지 이것은 없는것이 안낫겠느냐 싶어요, 이게 금관형이라면은 이게 없어야 머리에 덮어쓰는 그런것이 되는데 이 꼬리가 있으면 계속 있다는 이야기인데.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예, 계속해서 달린것은 윗부분만 나타낸 것입니다.

윤의홍위원

계속있으면 모자가 안되잖아요.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게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걸 없애니까 모양이 또 이상 합니다.

윤의홍위원

이것도 검토를 많이해서 했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예, 이것을 없애보고 또 붙히고 그다음에 구름 이것도 천마의 기상을 나타내고 비천의 기상을 나타내는 이것도 숫자를 줄였다가 늘였다가 컴퓨터로 해서 여러번 조정을 했습니다.

차동주위원장

이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요.

이장수위원

경주를 상징한다면 하필 이 금관만 해야될 이유가 있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저희들이 상징을 하는것도 여러가지가 나왔습니다. 첨성대 모양도 나오고 여러가지 모양이 나왔었는데.

이장수위원

이번에 시장이 유네스코에 문화재 등록했다고 PR 많이 하고 대단 하든데 불국사나 석굴암은 하면 안됩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래서 불국사, 석굴암을 한번 해봤는데 이것은 하나의 종교적인 방면으로 치우쳐지기 때문에 우리 시기로 해놔 놓으면은 우리시 안에는 기독교도 있고 천주교도 있고 불교도 있고 있는데 이게 부처상으로 해놔서는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

이장수위원

불국사는 부처상이 들어갈 필요가 없잖아요.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래서 사찰이라든가 이것은 일부층의 어떤 거부반응을 일으킬수 있다 이래서 그게 의논과정에서 다 나왔습니다.

차동주위원장

이진락 위원 질의하세요.

이진락위원

이게 몇가지가 들어왔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33점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가작을 3편을 뽑았습니다. 당선자는 없고 전체 마음에 당선자가 될만한 작품이 없어서 가작을 뽑아서 그것을 기초로 해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소위원회에서 새로 재구성을 자꾸하면서 또 심사위원회를 하고 또 마음에 안들고 해서 한 4차례 회의를 했습니다. 해서 최종적으로 전체위원이 이게 가장좋다 이렇게 되어서 결정이 되었는 겁니다.

이진락위원

의회에서도 참석했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위원장이 부시장님이 되고 위원 두분계시고 그다음 국장 세분하고 그다음에 대학교수, 그다음에 문협회장 하고 전문가들 몇분하고 그렇게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석원위원

국장님 하나만 물어봅시다. 아무소리도 안했을때 그게 금관이라고 봐지겠습니까? 경주시민이 이걸 금관을 상징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보는것 말고 그냥봤을때 금관이라고 봐지겠느냐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방금 김위원님 말씀하신것도 저희들 위원회 논의가 된 사항입니다. 이게 出자로 해서 경주사람이 아닌 사람이 금관으로 알겠느냐 그래서 일부위원이 옆에 라도 이렇게 올리면은 금관모양이 좀 안 낫겠느냐 이래서 또 올려보니 전체 도안모양이 영 이상하게 되고 이래서 이것은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전체적인 모양을 다 넣을 필요는 없는것 아니냐 이래서 아는 사람은 단번에 금관이다. 사실상은 이걸 넣으면 금관모양을 본뜬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아는사람은 거의 다 알것이 아니냐 그리고 이걸 굳이 금관모양으로 다 넣는것은 너무 확 내는것은 이것은 내포하고 있는 뜻이 없어지는 그런것도 있다, 이래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시기로 나오는 이 도안은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뜻을 많이 내포하고 상징적으로 하는것이 좋겠다 이래서 이것도 다넣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다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이게 가장 모양도 있고 상징적으로 뜻을 내포하고 있는게 안좋겠느냐 이래서 된것입니다.

차동주위원장

신성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요.

신성모위원

국장님 출품작 중에 신라인의 미소도 있었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신라인의 미소는 없었습니다.

신성모위원

그런데 아까도 다른 위원님도 이야기 했지마는 이것은 금관이라고는 사실 볼수도 없고 꼭히 경주를 상징한다면은 금관보다도 신라인의 미소 이것은 경주를 완전히 상징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아까 또 이야기 했는데 부드럽다고 했는데 신라인이 미소를 짓고 있는 그 자체가 부드러운 것이고 아주 둥근 것인데.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런데 신라인의 미소는 그것은 그림 그리기가 어렵고 잘못 그리면 찡그리는 얼굴도 되고 그림 그리기가 사실... 신라인의 미소는 도안에 넣기는 좀 힘들고 다른것의 뒷그림에 넣는 이런것은 좋은데 사실 우리 시기로 해서 여자얼굴을 그려놓고 시기로 하기도 그렇고.

신성모위원

그런데 배지를 우리가 신라인의 미소로 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배지를 만들어 봤는데 아주 좋게 나왔어요.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런데 우리시기에는 여인상을 시기에 나타내기도...

신성모위원

내가 왜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이것은 어디가도 얼핏보면 出자 비슷하고 이것을 금관이라고 한번 봐서는...

이장수위원

조금더 가미를 하지.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런데 여러번 가미를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모양이 더 안좋아서 없애라 이렇게 해서...

이장수위원

가치라는것 이것도 경주의 늙은 사람들이 봐서 하는 일이고 예술인들이 그냥 예술한다는 것은 대단한 그림도 장난하듯이 먹칠 뿌려놨는것 같이 그것도 엄청난 그림으로 평가를 하는데 그것은 정말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는 사람들이고 우리가 서민층이나 대중적으로 금방 알아볼수 있는것은 방금 신성모위원이 지적한 사항이라든지 또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이런것이 좀 대중성이 있어야 되는것이지 이것 소위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 또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금관이라고 금방 알수 있을런지는 모르지 마는 우리야 적어도 경주에서 한 50년 넘게살고 나름데로 사회생활을 하고 나니까 이게 대충 금관이 맞겠구나 하는 의미가 좀 부여되어 있지마는 이것 아마 28만 시민 모아놓고 물어 보면은 물론 홍보가 되면 다 알겠지마는 그리고 또 외지에서 오는분들이 이걸 과연 금관이라고 인정을 해주느냐는 이것도 우리가 한번 깊이 생각을 해봐야 돼요. 그런것 아닙니까? 이것을 예술성 가치를 따져서 금관이라고 대충 작품을 줄여서 해놓은 것인데 우리가 선뜻보면 이것 경주를 상징하는구나 하는것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하는데 아예 좀 조잡해 지더라도 금관을 넣을려고 하면 아까 말씀하신대로 옆에 잎처럼 올려서 고곡도 옆에 배치를 해서 할것같으면 신라시대때 금관이다 라는것이 금방 인정되지마는.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래서 저희들 위원회에서 전부 이야기가 되었는 사항입니다마는 어차피 도안이라는 것은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이니까, 또 저희들 위원회 위원이 전문가가 적고 오히려 비전문가가 더많은 편인데 비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사항도 전부다 수용을 하고 다했는데 그래서 어차피 상징으로 되어 있으니까 꼭 굳이 금관으로 인식이 안되면 자기가 느낀대로 받아주면 좋은것 아니냐 이래서 出자가 뻗어가는 모양으로 했는것 같다. 그래서 出자의 금관에 금색같은것 이런것은 모양은 약진이다 그다음 금색은 사실 번영 이다든가 이런것을 내포하고 있거든요, 이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새로운 싹이 움터올라가는 이런 표현도 되고 그것은 자기의 느낌에 따라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금관으로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기는 안있겠습니까. 그게 그렇게 우리가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 하는게 저희들 입장입니다.

차동주위원장

예, 김정철 위원님 질의 하세요.

김정철위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저는 오히려 찬성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실지로 도안은 만인에게 마음에 딱 들도록 하는 도안은 있을수 없습니다. 없고, 물론 여러 위원님들이 하시는 이야기도 상당히 좋은 이야기지마는 실제로 우리가 여기서 11명이 모여서 도안을 하라고 해도 실제로 이것 이상으로 도안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때는 이 도안이 예술적인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극기를 내놓고 그냥보면은 아무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것을 모른다 말씀입니다. 거기에다가 설명을 붙혀야 그렇구나 이렇게 되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오히려 예술적인것을 가지고 도안사가 도안을 했는 것이니까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옛날처럼 구체적인 상징물처럼 금관이 딱 나오는것 보다는 오히려 상징적인 면에서는 더 낫다고 저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래서 이문제는 긍정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받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동주위원장

질의가 끝났으면은 저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게 수학같으면 답이 딱 나오는데 그게아니다 보니까 평가는 보는 사람마다 전부다 다 틀리게 평가를 합니다. 나는 하나 아쉬운것이 조례로 제정되어서 시기가 생긴다면은 응모해서 좋은 작품은 적어도 여기와서 우리가 보고 선택할 권리가 있지 않느냐 딱해서 한가지만 올리는 것이 아니고 그게 좀 아쉽고 또 하나는 경주시기같으면은 적어도 시기는 나름데로 필요할때 그릴수가 있어야 되는데 이것 그릴려고 하면 상당히 어렵겠어요, 못그리겠어요. 그런데 물론 설명을 들음으로서 내용면은 알수가 있지마는 이것을 할바에는 내가 볼때는 오래된 문화재가 가치가 있고 그런데 오래된것을 전체다 좀 나오도록 끔 하면 오히려 더 안낫겠나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과거의 시기가 전체 다 나와 있거든요, 전체 다 나와 있는것을 했는데 너무 금관만 그렇게 하는것 보다는 요즈음의 현대감각도...

차동주위원장

뒷부분도 넣고...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넣어보니까 굉장히 복잡해서 안되요.

차동주위원장

예, 제이야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첨성대도 나왔습니다. 첨성대도 여러 각도로 그려서 넣어 보니까 그래서 가장 경주를 상징하는것 그다음에 경주의 권위라든가 이런것을 상징하는 것은 금관형이 제일 낫겠다. 왜그렇냐 하면 신라천년간 어떤 왕도로서 자리를 잡아있었고 이것은 바로 왕기입니다. 이래서 왕을 표시하는 것이 바로 금관이니까 금관을 축소해서 표시하는 것이 경주의 권위를 상징 하는데 가장 좋은 것이 아니냐 첨성대라든가 여러가지 안도 있었습니다. 사실은.

이영식위원

내가 구상하라고 하면 出자를 빼버리고 첨성대를 넣겠어요.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예, 그것도 있었습니다. 첨성대도 해보니...

차동주위원장

이것 出자만 해서는 안좋습니다.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런데 이것을 저희들이 10개월간 했는 겁니다.

이진락위원

너무 장고 끝에 악수라고 모르겠습니다. 제가볼때는 금관이 좋기는 좋은데.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여러분 멀리서 자세히 한번 보세요.

차동주위원장

그러면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의견대로 토론을 해 주십시요.

이진락위원

일단 상징성이니까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전문가들이 했지마는 경주만 옛날에 왕도랐는것 같으면은 왕관의 의미라든가 상징성이 되기는 되는데 따지고 보면은 공주 부여나 다른곳에도 왕도가 있었는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왕관이라고 하면 경주만 상징하는것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볼때는 차라리 경주의 천마도라든가 첨성대라든가 그런것을 가미한 상징성이면 몰라도 그냥 금관 자체가 경주를 의미한다는 것은 금관모양도 약간 그렇고 경주자체만 옛 도읍지 같으면은 금관은 경주다라고 하지마는 지금 경주만 왕도가 아니 잖아요. 단 천년동안 있었다는 그것이지만 다른지역에도 옛날에 왕 다있었고...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예, 백제도 있었고 있었는데 백제의 금관은 사실상 이모양하고 전혀 틀립니다. 이게 出자형으로 나오는 것은 신라왕관 밖에 없습니다.

이진락위원

그간에 여러가지를 다한번 보고 다음기회에 결정하면 안됩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지금 저희들이 사실상 10개월간 심사숙고 끝에 여러차례 해서 만든겁니다.

신성모위원

그런데 이게 우리가 여기서 해버리면 사실 잘못하면 경주시민에게 우리가 욕을 얻어먹는 수도 나온다고요. 결정은 우리가 하니까 신빙성을 좀 기해서 합시다.

차동주위원장

국장님, 이 원안을 조금 수정을 해서 금관을 다 나오도록 끔 해서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그래서 그걸 저희들이 해봤다고 안했습니까, 미협지부장이 와서 다시 그려서 해보니까 도로 안좋아서 다시 또 이렇게 했는 것입니다.

이진락위원

아니, 전문가들이 봐서 그분들이 예술성은 물론 낫지마는 어차피 여기서 조례통과가 안될것 같으면 그만인데, 어차피 조례로 해서 시의원들도 결정의 어떤 책임이 있는것 같으면 제가볼때는 좀 신빙성을 기해야 됩니다. 이걸 차라리 30몇점 자료를 주면 우리가 최종하면 나중에 시민들이 어떤 말을 할때 우리가 검토해보니까 좋더라고 책임을 지지마는 지금은 결정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다른자료 보셔봐야 사실은 저희들도 보고 전혀 마음에 안들어서 당선작을 못내었는데...

차동주위원장

위원님들 어떻게 할까요.

김석원위원

국장님 거기에 금관대신 첨성대를 한번 붙혀봤습니까?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예, 그것도 다해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이렇게 해서 하면 몇달 걸립니다. 그게 또 마음에 안들면 또해야 되고 여러차례...

차동주위원장

국장님 무엇하는데 몇달 걸립니까, 이것을 앞에 붙히면 되지.
순걸

박순걸총무국장

저희들이 민간인들 소집해서 회의하는데 우리마음 같이 그렇게 잘안됩디다. 그런데 보시는 분에 따라서 각양 각색으로 느낌이 다 틀리기 때문에 그게 또 저희들 상징성의 특징입니다. 특징인데 사실보면은 저희들이 10개월간 여러 수십가지 안을 만들어서 했거든요, 회의를 여러번 하면서 그자리에서 여러가지를 바꾸어 가면서 회의를 하고 어떤때는 하루 종일 걸리는 날도 있었고 이랬는데 저도 그자리에 참석은 했습니다마는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가장 특징적이고 가장 회화적이고 내용도 있고 이래서 가장 특징적인 어떤 작품이 나온것 아니냐 이렇게 해서 다른 시에서도 금년에 제정해서 다 나왔습니다. 포항이고 뭐고 나오는데 그런데는 보면 전연 시.군하고 관계없는 것도 있습니다. 경산시 같은데는 산같은 것을 하나 그려놓고 해놨는데.

차동주위원장

위원님들 지금은 토론시간인데 원안을 선정을 하는 방향으로 할까요, 이것을 보류해서 위원님들이 보기에는 내용을 설명하면 충분한데 보기에 좀 미흡하다 이래서 조금 달리 넣을것을 넣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이 있는지.

이진구위원

이게 할때 어느것을 하더라도 우리 상임위원회 전체가 참여를 안하면은 이것말고 다른것 같다놓고 보면 또 그렇다 말입니다.

차동주위원장

그러니까 응모한 작품을 전부다 가져와서 우리가 볼필요가 있다 말입니다.

김정철위원

위원장님, 나도 도안을 하나 맡겨 놓았더니 사람들이 젊은사람보면 또 틀리고 부인네들이 보면 또 틀리고 나이들은 사람들이 보면 또 틀린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것은 다 좋도록 하는 방법도 없고 우리 여기 11명 위원이 위원으로 보면은 모르지마는 여기에 보면은 연령차이도 다 틀린다 말입니다. 지금 중학생들이 볼때 경주시기 이게 오히려 더좋을지도 모른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가지고 왈가불가 할것 없어요.

차동주위원장

그러면은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공모해서 최종결정한 이 원안대로 위원님들이 선정하기 좋겠다고 하면...

이장수위원

경주시라는 글자가 들어가니까 원안대로 합시다.

차동주위원장

그러면은 대충 위원님들의 뜻을 알았으니까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에 들어가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경주시기조레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본회의에 부의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 없으므로 본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1995년도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채택의건을 상정합니다. 1995년도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은 위원 상호간 충분한 의견교환이 필요하므로 산회하여 기배부 해드린 감사보고서 안을 토대로 의견조정을 마친 후 12월 28일 제15차 내무경제위원회에서 간사로 부터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채택의건에 대하여 설명 듣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9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