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재우 의원 5분자유발언

김수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재우의장
서라벌의 들녘이 화사한 봄기운으로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을 맞이 하여 제18회 임시회에 참석하신 이원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방청석에 나와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비회기 기간동안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30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녹음이 더해가는 생동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 농촌에서는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므로 영농의 손길이 바빠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집행부와 의회에서는 다같이 올해에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계획단계에서부터 차질 없이 시행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알찬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이미 잘 아시다시피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 경정예산안을 비롯한 6건의 안건과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의사일정이 짜여져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도.농간 균형있는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간, 계층간 에 형평성과 투명성를 염두에 두시고 예산심사를 하여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또한 시정 질문에 있어서도 간단 명료하게 핵심사항을 질문하여 명확한 답변을 도출해 낼수있는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무쪼록 시민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는 이곳, 민의의 전당인 만큼 그간의 활동에서 수렴한 폭넓은 민의를 바탕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를 계기로 지역개발촉진과 살기좋은 고장의 기틀을 마련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가내에 두루 건승하심과 아울러 화목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