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재우 의원 5분자유발언

김수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바 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재우의장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이원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여러분과 동료 의원과 함께 제19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그리고 예년보다 빨리다가온 장마로 인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부지런히 일하면서 흘리는 농민의 땀방울이 풍성한 결실을 약속하듯이 동료의원 여러분들이 민의의 전당인 이곳 의사당에서 흘리는 땀방울은 우리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의원여러분, 우리시의 최우선 당면한 현안사항인 통합청사 부지선정에 대하여 시청사가 기존 노동 및 동천청사로 분리되어 민원인의 이용이 불편할뿐 아니라 이로 인해 행정능률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처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청사건립이 절실히 요망되는 실정에 처해 있습니다. 따라서 통합청사 부지선정은 지난해 9월 경주시장으로 부터 제출된 안건은 금년도 5월에 상정하여 경주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적법적인 절차를 거쳐 의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오로지 시민의 불편을 하루속히 해소시키고 행정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원님들의 충정임을 거듭 밝혀 드립니다. 의원여러분, 통합청사 부지선정에 대하여 지금 시중에서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시민들간에 위화감만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통합청사 부지선정은 강행.졸속 처리였다는 오도된 여론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합청사로 선정된 부지주위에 본의원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의 부동산투기 사실이 있다는 근거없는 여론이 있으나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법적인 심판을 달게 받을것입니다. 그러나 시민연합측은 종합청사로 선정된 부지는 시민의 휴식공간인 황성공원으로서 수목을 훼손한다고 선량한 시민들에게 오도하고 있으며, 시가지 중심부 일부상가에서는 아무런 근원적인 대안없이 기존상권보호 차원에서 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통합청사 부지의 면적은 17,000평으로서 이 위치는 7번국도 옆에 접해있어 교통소통이 원활하며 특히 시유지가 총면적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부지매입비가 절감 될 뿐아니라 이곳은 시민의 휴식공간이 아니고 수목이 전혀없는 곳이며 많은 시민이 환영하고 있는 곳으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의결된 최적지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에 개회되는 제19회 임시회는 시정의 당면한 현안사항 전반에 대하여 시정을 질문하는 중요한 회의이므로 동료의원 여러분은 그 어느때 보다도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다하여 하루속히 불편사항을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시정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최근 시민들간에 의혹을 싸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명쾌하게 궁금증을 풀어주므로서 시민의 귀와 눈을 밝게 할 수 있도록 심도있게 펼쳐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가 상호신뢰를 향상시키며 우리모두가 생산적인 지역건설을 위한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끝으로 바쁘신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김수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