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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임헌경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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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7선거구 임헌경 의원입니다. 우선 최광옥 위원님이 좋은 질의하셨는데 그거 관련해서 보충질의를, 저기 영국연수하고 호주연수 이 부분을 저는 다른 각도에서 보겠습니다. 영어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 취지가 좋습니다.

근데 이분들은 영어전문가입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볼 때요. 우리가 사기업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자기 계발, 자기 역량계발을 위해서 부단하게 노력합니다. 그것도 자비로 하는 거예요.

아침 새벽밥도 못 먹고 학원 가서 자기 역량을 계발을 하려고 많이 하죠.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경찰이나 소방공무원 같은 경우는 평소 체력검정을 기본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특수업무를 수행할 정도의 역량이 되는가를 평가를 합니다.

이게 제가 일반인으로서의 논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영어선생님들, 교사들은 영어전문가이고 나름대로 자긍심도 있고 또 자존심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영어역량을 평가하는 부분도 도입을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러면 밤잠 안 자 가면서 자기 자존심 때문이라도 이거 공부할 수밖에 없어요.

굳이, 그러면 정말 우리 교원대에서도 할 수도 있고 학원을 갈 수도 있고 그것도 자비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나는 정말로 어떤 억양이라든지 그 발음 이런 부분이 현지에 직접 가지 않으면 어떤 그런 수준까지 도달을 도저히 못하겠다 그런 분들은 방학 때 자비 내고도 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사기업 같은 경우 다 거의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게 공공부분에서는 꼭 이렇게, 그 필요성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이거를 그렇게 작년에도, 제가 ’13년도인가요 예결위원장 할 때도 이게 해외연수 올라오면 의회에선 삭감하고요. 또 작년에도 올라왔다가 삭감됐었죠. 올해 또 올렸습니다.

이게 무슨 줄타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선생님들 각자의 자질함양의 어떤 노력부분에 맡겨두는 것도 저는 무방할 것 같아요. 관련해서 우리 교육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