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한범 의원 발언
박한범 위원입니다. 우리 공보관께서는 그동안 우리 공보관실의 이런 분야에 근무한 그런 경력이 있습니까? 경험이 있으시군요.
어찌됐든 공보관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보관님 부임을 축하드리고 더욱더 우리 공보관실의 위상이 드높여지고 역할이 더 증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7쪽을 보니까 말이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이 돼서 지역신문과의 지속적 협력 네트워크 관리에 있어서 간담회를 종전에 2회를 실시하던 것을 4회로 늘리겠다 이렇게 보고를 해 주셨는데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간략히 소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북부, 중부, 남부권 이렇게 권역별로 분기 1회씩 간담회를 한다는 얘기죠? 사실상 우리 지방신문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매스컴이 있습니다마는 지역단위에서는 그 지역신문을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지역에서 주민들이 그 지역의 군정현황을 아주 소소하게 이렇게 접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신문을 통해서 우리 도정의 현안들이 많이 소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간담회를 통해서 아니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서 지역신문에서도 도정의 각종 현안사업들이 제대로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 업무에 대해서 신경을 좀 써주시고요. 다음에 14쪽, 시설물을 활용한 광역적 홍보 강화에 있어서 대도시 전광판 광고를 20개소를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별 전광판 설치현황과 예산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도시 전광판 20개소에 대해서 서울에 몇 개소, 대전에 몇 개소 이런 식으로 좀 구체적으로 지역별 광고판 현황을 소개해 달라는 얘기죠.
홍보효과에 대한 분석이랄까 평가한 그런 사례들이 있나요? 결국은 전광판 광고가 한 다섯 번째 순위에 대한 홍보효과는 있지만 그래도 순위는 좀 낮더라도 홍보효과가 있다. 그럼 그 분석이나 평가는 우리 자체 평가입니까?
아니면 외부기관에 대해서 용역을 줘서 평가한 결과인지? 1억 원이 넘는 그런 예산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그런 사업이고 우리가 매년 관행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들을 정확한 조사에 의해서 좀 다소 홍보효과가 떨어지거나 또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하면 다른 방법에 의해서 예산을 더 추가하더라도 가장 홍보효과가 큰 그런 방법을 택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본 위원이 홍보효과 분석한 자료 현황을 좀 제출받고자 하니까 제출해 주시고요. 업무보고서와는 무관하게 지난주에 지역주민을 만났는데 이런 얘기를 하는 분이 있어요.
KBS 방송사에 대한 아침 오전 7시에 뉴스 끝자락에 아마 일기예보가 있는 것 같아요. 일기예보가 있는데, 그분 얘기로는 어떻게 우리 충청북도에 11개 시·군이 있는데 일기예보에 온도 표시라든지 그런 것들이 한 6개 자치단체만 표기가 돼 있고 실질적으로도 아나운서가 그 지역에 대한 온도 기온차만 소개한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다 같이 시청료를 내는 입장인데 그게 화면이 과연 11개를 표시할 수 없는 그런 좁은 공간이라서 그런 건지 같이 전체 11개 시·군의 기온 표시는 좀 표시가 되고 방송시간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주요지점만 이렇게 소개를 하더라도 왜 우리 지역은 그런 것이 표기가 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KBS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사항은 있는 것인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분 얘기는 그래요, 사실 인근 세종시는 우리 도가 아닌데도 세종시에 대한 날씨를 소개하면서도 도내에 같이 편입돼 있는 자치단체는 표시도 안 돼 있을 뿐더러 멘트에서도 소개가 빠진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 문제 한번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