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이숙애 의원입니다. 저는 최근 저희 충북도의회와 관련된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참! 이렇게도 슬플 수가 없습니다.
정말 안타까울 수가 없습니다. 충청북도의회에는 충청북도 내의 시·군에서 각자 도민들의 대표로 뽑혀서 오신 31명의 의원님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충청북도의회가 특정 의원에 의해서 흔들리고 끌려가는 걸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중단이 되었고 포기를 했는데 거기에 문제가 있다라면 조사특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작금의 이 행위들은, 충청북도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행위들은 정치적 행위에 불과하다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그것도 정치적 쟁점화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경제자유구역청 및 이 실태조사, 이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보고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유구역청, 아까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그 조사특위에 대한 반대하는 의견은 존경하는 김영주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 밑의 사안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제통상국과 바이오환경국, 민선5기·6기 산단조성, 투자유치 실적 여기에 대한 진위규명을 하시겠다고, 여기 조사특위를 하시겠다고 지금 이 제안을 해 놓으신 겁니다.
충청북도에서 2,000개 이상의, 민선5·6기를 통해서 2,0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그 대다수의 기업들 중에서는 투자유치가 성공을 해서 충북도민들에게 수많은 일자리를 생산해 놨고 그 많은 기업들이 지금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을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삶을 궁핍하게 한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게 조사특위가 이루어지신다면 과연 이 2,000개 이상 넘는 기업을 투자유치하는, 이 모든 것을 유치한, 이 모든 것을 조사를 하신다고 하신다면 충청북도의 투자유치에 관한 행정 업무는 앞으로 전면 마비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자! 그러면 과연 전국에서 어떤 기업이 충청북도에 기업을, 오겠다라고 할 기업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의원님들, 정말 이것은 도민들에게 죄를 짓는 일입니다. (○김학철 의원 의석에서 ― 다시 (청취불능)…) (○박우양 의원 의석에서 ― 조용히 해!) 김학철 동료 의원님 예의 지켜 주십시오. (○김학철 의원 의석에서 ― 예.) 충청북도의회에 의원님만 계신 거 아닙니다. (○김학철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앞으로 예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철 의원 의석에서 ― 예의 지켜 주세요.
먼저 예의를 안 지키셨지 않습니까.) 의원님, 예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충북도의회는 10대 의회 들어서 다수결의 함정에 빠져서 헤어 나올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또 역시 다수결의 횡포를 부리려고 지금 준비하고 계신 겁니다.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충북도민들이 보고 계십니다. 일부 사업이 중단됐고 일부 사업이 포기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해서, 특정조사를 하셔서 잘못이 있다면 문책을 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의 대표로서 당연한 의무와 책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도민들의 먹거리를 온전히 다 뺏어야 되는, 이제 전국의 어떤 기업도 충북에 투자를 하겠다고 하지 않을 이런 상황을, 이런 비극을 초래하는 행위는 당장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제출된 조사특위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면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당부드리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특정사안에 대해서, 특정사안을 가지고 마치 충북도의 모든 투자유치사업이 다 실패한 양, 자칫하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의 일자리를, 일자리 만드는 것조차도, 이제 그런 기회조차도 박탈하시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간곡하게 당부를 드리면서 오늘 이 조사특위안, 적어도 이 안은 보류하시고 오늘은 부결하시고 다음에 정말 꼭 조사하시고자 하는 사안에 대해서, 특정사안에 대해서 다시 안을 제출을 하셔서 다음에 의논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민들을 보고 생각을 하셔서 판단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반대토론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