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숙애 의원 프로필 보기 →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의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우리 10대 의회는 2014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종종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이란 의사진행의 형식을 빌려서 본인의 신상발언을 하거나 5분발언 수준의 의견을 개진하는 장면을 종종 보아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금 임기 말에 와서 아직까지도 의사진행에 대한 의미조차 모른 채 가는 충북도의회는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임병운 의원 의석에서 ― 누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임병운 의원 의석에서 ―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말고! 어?) 이 자리에서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임병운 의원 의석에서 ― 누구를 바보로 아는 거예요!) 정확하게 사전적 의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이란 회의 진행이나 진행 방법 따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고 그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 위해 행하는 발언이라고 사전적 의미가 나와 있습니다. 적어도 의장님께서는 그 의미를 아시고 회의를 진행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임회무 동료 의원께서 오늘 이 의사진행과 관련해서 이의가 있으셔서 문제제기하셨다면 저희는 충분히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회무 동료 의원께서 하신 발언은 5분발언 수준의 내용이었고요. 지금 자꾸 의장님께서도 이거를 뭐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러면은 오늘 의안에 들어갔어야 되는 사항입니다. 우리 의안에 좀 전에 의사담당관이 보고했습니다.

이게 안건에 있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이런 방식의 의사진행은 더 이상은 충북도의회에서 보지 않았으면 하는, 정말 도민들에게 부끄럽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의사진행발언은 정말 의사진행에 대해서 문제제기하고 그 진행에 대해서 이것을 이의제기하고 그것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건의를 하시는 그런 의사진행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간곡하게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에게 요청드리면서 이상 의사진행발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