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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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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연구원에 환경교육체험센터 신축과 관련된 추진상황하고 재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수고 많으십니다.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님께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교육과학연구원은 전 이은순 원장님이신가요, 그분 때 아주 굉장히 열정적으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었는데, 이게 원래 교육감님 공약사업으로 이게 당초에 한 250억대 정도 되던 사업이었는데 이게 굉장히 축소가 됐네요. 왜 그렇게 됐죠?

그리고 그 팀들이 지금 사전 해외벤치마킹을 많이 다니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진행이 된 건가요? 그리고 내용을 봤더니 도쿄 지오코스모스(Geo-Cosmos) 그런, 이게 굉장히 크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우리 교육과학연구원에 예를 들어서 그런 부분을 그대로는 안 한다 하더라도 이런, 원 내에 대형 전시공간이 있어요?

일본 같은 경우는 실내에 당초에 그거를 전시하기 위해서 건물을 지은 거고, 우리는 건물이 지어 있는 상태 거기다가 끼어 넣는다고 그럴까요? 넣다 보니까 이런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물론 벤치마킹을 아무리 잘해서 한다 하더라도.

그리고 예를 들어서 그렇게 지오코스모스(Geo-Cosmos) 그것이 일본에 언제쯤 설치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이게 벤키마킹을 한다 하더라도 일본의, 이것도 인기도 있고 굉장히 유명한 전시물이지만 시대가 지나왔잖아요, 이미. 그렇죠?

그러면 우리는 이게 한 18년 정도 세월이 흘러서 지금 현대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일본이나 네덜란드 이런 곳도 설치시점을 감안해 보면 이미 지나간 또 전시물들이란 말이죠. 그렇죠? 그래서 또 그런 일본의 지오코스모스 같은 것들은 실내에 그거를 위해서 건물을 지었다고 처음부터 얘기를 했고, 그러면 우리는 지금 이제 그런 것을 기존 건물에 갖다 넣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면 벤치마킹해 오는 과정에서 유자가 탱자가 되는 현상이 올 수도 있어요, 이게.

그래서 이 부분을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급변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 하는 이유가 우리 교육과학연구원의 기자재들이 좀 나쁘게 표현하면 우리 예전의 뿅뿅이나 겔러그 수준이어서 한번 이번에 아주 획기적으로 현대화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이것을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이게 기획이 돼야 될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감사를 통해서 그 부분을 주문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이게 제작과정을 보면, 물론 이제 외부 제작을 8개월에 해서 들여오고요. 들여와서 현장 제작 설치가 한 5개월 정도 걸려요.

그러면 10년, 20년 바라보고 또 그렇게 획기적인 현대화 사업을 하는데 이게 총액이 지금 97억이 들어갑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게 공사기간을 얼마나 속성으로 얼마나 완제품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너무 속성 제작 설치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또 들어서, 이게 공사기간이나 제작기간이 부족하지 않나 이런 게 우려스럽기도 하고요.

글쎄요, 보니까 사이언스랩도 설치를 하려고 하고 골드버그 저기 과학 그런 부분도 감안을 하려고 하네요, 보니까. 그리고 또 네덜란드 네모과학관에 있는 풍차를 이용한 역학에너지 구조물이 있죠? 이것도 여기 설치가, 이런 류의, 뭐 그거를 그대로는 안 하겠지만 이런 것들도 이게 설치가 가능한 거예요, 내부에?

기본계획 확정은 아직 안 됐죠? 기본계획, 그러니까 풍차 그런 류는 또 안 한다는 거고, 또 그렇게 지오코스모스 같은 거는 실외에도 상상을 하고 있는 수준이지 기본계획이 아직 확정이 안 된 것 같으네요. 그래요.

이 부분은 계획이고 추진과정에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10년, 20년을 꼭 내다보고 자문위원, 전문가들의 그런 충언들을 감안을 해서 좀 모처럼 이 현대화 사업을 이렇게 어렵게 어렵게 확보를 했는데 이 부분이 실질적으로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은순 전 원장도 혼신을 다해서 하다 갔어요. (웃음소리) 김진완 씨인가요?

예예, 죄송합니다.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존경하는 이종욱 위원님이 질의를 하신 내용이지만 부연해서… 시간이 됐나요, 벌써?

그러면 저는 양보를 하고요, 여기서 그만 마치겠습니다.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님께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암골 자연생태학습장 이게 지금 참가실적을 봤더니 초등학교 11개 교, 중학교 3개 교, 고등학교 2개 교. 이게 어떤 당초 계획하고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사업 추진성과, 실적이 상당히 미흡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요, 이해가 됐고요.

그다음에 자연생태학교도 지금 운영을 하는데 이것도 보니까 참가인원이 아주 저조해요. 초등반 24명, 또 중등반 16명, 고등반 24명.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거의 월 단위로도 할 수 있는 건데 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실적이 너무 저조한데 홍보가 안 된 겁니까, 의지가 부족한 겁니까?

그래요, 좋다 이거예요. 그러면 연이어서 가는데 이것도 매주 이렇게 어떤 수요가 많으면 매주별로 반을 편성을 해서 이게 어느 정도, 넘쳐날 정도는 아니어도, 이게 지금 한 달에 둘째 주 토요일 날 오전 한 타임 하고 마는 거예요. 그러면 첫째 주, 셋째 주, 넷째 주 이런 때는 계속 놀리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요. 그리고 이 우암골 학습장 만든 지가, 지난 2014년 4월 달에 오픈했나요?

그쯤 되죠? 그러면 수동 산3번지가 지금 삼일공원 뒤편 거기 어디인가요? 아니 당초에 산3번지에서 그 인접해 있는, 이번에 교환한 거 아니에요, 이 부지?

그 섹터 내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거 기존에, 이게 옮긴 지가 언제 옮겼어요? 옮길 계획입니까, 금년도에 옮겼습니까?

예, 좋아요. 그러면 지금 수동 산4-2번지에 지금 이 공원이 조성이 됐어요, 지금 진행할 겁니까? 맞아요.

저도 그래서 이 그림을 보자 이거예요. 지금 이제 어떤 이런 참여도라든지 이런 수요가 상당히 저조한데 거기다가 지금 4-3번지가, 그게 몇 평 정도 됐었죠? 당초 게.

접근성이 좀 낮죠. 그래 이제 이러한 생태 관련된 홍보가 부족한 건지 어떤 연구원의 의지가 부족한 건지까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수요가 적은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기존에 체험장을 만들어서 있고 투자도 했고요, 새 단장을 싹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해 보니까, 아이고 접근성 안 좋고 거리도 조금 먼 것 같고 그래서 이쪽으로 또 옮겨보겠습니다, 이거예요. 그게 이제 뭐냐 하면 산4-2번지예요. 이것도 말 그대로 2만 5,000평이나 돼요.

면적도 크죠. 그리고 또 그것을 지나서, 이제 그거는 말 그대로 과학국제문화과 소속이기는 하지만 지금 약 100억 수준의 환경교육체험센터를 또 짓는다는 거예요. 그럼 전체 그림을 보면, 지금 이런 수요나 의지도 감안을 해 봐야 되고 또 체험장, 학습장의 운영 형태도 봐야 되고, 그런 걸 감안을 해서 총체적으로 충청북도의 환경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게 전체적인 그림이 나와져야 될 단초가 되기 때문에 이걸 질의를 드린 거예요.

그럼 다시 얘기하면 그 부서가 틀리기 때문에 좀 그런데, 이왕 또 말 나온 김에, 제가 체험센터 추진현황하고 재원 좀 달라고 그랬더니 달랑 이렇게 갖고 왔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는 이미 이 수감자료 책자에 있는 내용 그대로 준 거예요. 수감자료의 자료가 부족한 듯해서 자료 요구를 했는데 똑같은 거 타이프 쳐 갖고 갖고 오면 이게 무슨 제출 의미가 있겠습니까?

더 나아가서 이 책자를 뭐 제가,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사실 어저께 제가 좀 바빠서 공부를 못했다가 어제 아주 날 잡아서 공부를 해 보려고 책을 뒤져봤더니 이거 딱 한 권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공부할 내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에 와 보니까 이걸 또 주더라고요, 이 책을요.

이거 보이시죠? (책을 들어 보이며) 아이 그래 감사자료나, 우리도 공부할 시간을 좀 줘야 되는 거지 이걸 행감 하는 날 아침 당장… 이거 담당 책임자가 어느 분이신가요? 이 책자 만들어서 배포하신 분요.

안 보여요? 주요업무 추진상황 직속기관 책, 이거 총 관리하는, 이것도 본청에서 하나요? (…) 아무튼 이건 너무 하잖아요.

그렇죠? 오늘 감사인데 오늘 책 내주고서 아침에 읽어볼 새도 없이, 이거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이거 그래 묻고, 또 소관이 틀리다고 하니까 그건 다음에 짚기로 하고, 그래서 그런 전체적인 밑그림하에 또 그런 소요라든지 이런 것들 예측을 해서 이런 사업들을 펼쳐줘야 된다, 이런 부분을 촉구를 드리고, 우선 교육과학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이거에 어떤, 이런 그림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업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내년도,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참여율을 어떻게 높이고 또 인식개선을 학생이나 또 교사들 어떻게 여기다 참여시킬까를 방안을 모색을 하셔서 이게 활성화될 수 있기를 촉구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단재교육원의 숙박시설 좀 보겠습니다.

아까 우리 이종욱 위원님께서 자세히 짚어주셨지만, 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 이게 청주고등학교 야구부 숙소를 옮기게 된 것은 적확하게 야구부의 지난해 사고도 좀 있었고 그것이 학교장이 통솔 가능한 범위 내에 학생들을 두는 게 좋겠다라고 해서, 지금 청주고등학교 교사하고 숙소하고 이격거리가 너무 멀다 보니까 관리 감독이 안 되고 또 오히려 학교수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빼서 지금 기숙사로 들어간 겁니다. 맞죠? 예, 여기서 뭐 이렇게 가도록 이렇게 유도했거나, 물론 그동안 심한 말로 앓던 이가 쏙 빠진 것 같아서 기분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이게 좀 신경이 쓰였죠. 그런 말씀을 드리고, 이제 그래 좋다 이거예요. 그때 얘기가 지금 숙박시설 수요가 많고 그래서 자리 공간도 야구부들이 활용을 하니까 우리가 쓸 공간이 없다고 이렇게 아주 상투적으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연수원에서요.

근데 이용자 실적을 봤더니 ’16년도에는 27일밖에 숙박을 안 했어요, 1년 내내. 그리고 2017년 물론 10월 31일까지겠지만 41일밖에 숙박을 안 했어요. 근데 거기다가 동계집중연수하고 하계집중연수 2개를 빼고 나면 ’16년도에는 겨우 6일 잤어요.

또 ’17년도에는 하계·동계 집중훈련 빼고 나면 13일밖에 숙박을 안 해요, 이게. 그러니까 공실률이 너무 많다 이거지, 운영이 제대로… 그러면 다시 말하면 직무연수를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수요를 찾아내고 발굴을 해서 이용률을 높이고 공실률을 떨어뜨리고 이런 작업들을 해 줘야 되는데, 보세요. ’16년도에 6일 잠잤습니다.

그 2개 빼면, 집중연수 빼면. ’17년도에 2개 또 빼면 13일밖에 안 잤어요. 그렇게 하고서 야구부 숙소공간도 좀 부족해 갖고 거기도 써야 되겠다, 그리고 지금 뭐라고 말하셨습니까?

요번 3회 추경 때 야구부 숙소 있던 곳 또 리모델링해 갖고 요번 추경예산에 올릴 테니까 그것 좀 관심 가져 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왜 이렇게 이용률이 낮고 공실률이 높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면 원초적으로 문동관 운영 자체의 존폐를 논할 필요가 있어요. 뭐 여름하고 겨울에 집중 연수하면 그런 것은 어디 사실 렌트해 갖고 하는 거지 이걸 그렇게 사옥까지 갖고 있고 시설까지 유지 보수, 증개축, 또 리모델링, 수도 없이 투자를 하면서 활용이 그냥 하계·동계에 집중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걸 이해해 달라 그건 말이… 그러면 차라리 특수 수요만 있다고 하면 어디를 렌트를 해서 운영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뭐 거기까지는 너무 오버한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한 공실률을 낮출 수 있는 그 방안을 그리고 또 이것을 활용, 본래 취지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 도의회에서 촉구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