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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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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7선거구 국민의당 임헌경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추경예산 관련해서 청주전시관 예산 100억이 올라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삭감안을 수정 제안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PPT 좀 띄워 주실래요?

첫 번째로 여기 지금 PPT 보시면 저기 핑크빛 있을 겁니다, 그리고 빨간 부분하고요. 그 부분이 49만 평입니다. 그래서 저쪽 파란색이 첨복단지하고 1단지, 이쪽 주황색이 2단지고요, 그다음에 핑크빛하고 빨간색을 포함하여 저 부분이 당초 역세권 구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49만 평을 우리 도에서 대대적으로 개발을 해서 정말 오송역세권이 대한민국 최고 가는 랜드마크로 건설을 하고 정말 이데아처럼 만들겠다고 그렇게 홍보를 하면서 그동안 역세권 개발 타당성 용역이라든지 마스터플랜을 짜서 총체적으로 좀 봐야 되겠다, 그리고 또 국제 현상공모까지 넣고요, 그다음에 역세권 사업화방안 마련 등등 해서 용역과 계획을 세우는 데에 수 십 억을 썼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2013년 11월에 우리 이시종 지사님께서 역세권 개발 백지화선언을 하셨고 또 포기선언을 했습니다. 그때 과연 이 역세권 포기와 관련해서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있었습니까?

여기 공무원들 계시지마는 정말 감봉이라도 해 갖고 그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 한 명이라도 있었어요? 다음 좀 넘겨주십시오. 그리고 2013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역세권에 대해서 그 누구도 다 방치를 해 놨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까, 그전에 빨간 구역 있었지 않습니까? 빨간 구역이 A구역입니다. 그 A구역을 그게 6만 3,000평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저 A지역을 보면 저기는 전답입니다. B지역은 우리가 일명 벌집이라고 하죠? 번지수가 조각조각 나 있지 않습니까?

저게 벌집구역입니다. 그리고 저기는 이제 타산이 전혀 안 나오는 구역이죠. 그다음에 C구역을 보면 오송역이나 첨복단지하고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저 부분도 수익률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옆에 D구역으로 보면 저게 한 30만 평 정도 돼요. 그런데 저 부분은 이미 오래 전부터 방치를 해 놨었죠. 그러면 다시 얘기하면 오송역세권 49만 평 중에 실질적으로 정말 타산이 맞고 수익률이 나오는 구역은 저 A구역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은 도에서 그동안 방치했다가 전시관 만든다고 정말 돈 대고 알맹이만 쏙 빼서 개발이익 챙기려고 하는 구상밖에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해 봐서, 또 역세권이 이렇게 되면 절름발이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다음 또 넘겨주실까요. 지금 오송을 저녁때 한번 좀 가 보세요.

오송이 저녁때 되면 조용합니다. 별로 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뭐 심하게 표현하면 유령도시 비슷합니다. 10년이 지났어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주변에 빈 점포가 비일비재합니다. 임대가 안 나가는 점포가 상당수 있고요.

뭐냐 하면 정주여건이 구성이 안 되기 때문에 밤에 거기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지금 오송이 전체적으로 바라볼 건 뭐냐, 정주여건을 개선해서 정말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다가 성장을 시켜야 되는데 지금 가지나 첨복단지 있는 구역에 상업용지가 빈 점포가 많아요. 그런데 그림 보시다시피 저쪽이 다 상업용지입니다.

이걸 또 분양하겠다는 거예요. 이게이게, 그러면 상업용지 과다로 이게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또 다음 페이지 넘겨주실까요.

저거는 세종컨벤션센터입니다. 여기 보면 가동률이 서울 코엑스가 78%, 부산이 48%, 대구 50%, 대전 55%, 광주 70%, 그리고 코엑스 하나 빼놓고는 대부분의 엑스코가 다 적자입니다, 지금. 그런데 지금 세종시에는 지하1층 지상5층의 대규모 컨벤션센터가 구축돼 있고요.

그다음 페이지 넘겨주세요. 다음, 다음입니다. 저 예산서 좀 볼까요.

지금 국비 10원도 확보를 못했어요. 그다음에 청주시 거 예산 좀 볼까요. 기이 투자든 기정이든 추경이든 내년도 예산이든 아직 10원도 반영 안 했어요.

그리고 지금 지난 추경 때 세워준 50억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사전절차 이행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내년 5월 달에나 돼야 예산을 쓸 수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다 대고 지금 100억을 이번에 예산을 또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게 중요한 것은 전시관의 타당성조사가 내년 2월 달에 나와요. 그리고 중앙투융자심사는 내년 4월 달에 나옵니다. 세상천지에 타당성조사 결과도 안 나왔고 중투 결과도 안 나왔는데 예산부터 이렇게 세우는 예산편성이 어디 있어요?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청주시하고도, 지금 어떤 추경이나 본예산 하나도 반영 안 됐어요. 지금 시장님 그렇게 되신 거 알잖아요.

누가 책임성 있게 이 운영에 대해서 협의 한번 했습니까? 전무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렇게 방만한 예산 편성, 그리고 밀어붙이기식 예산 편성은 우리 의회가 견제·감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00억을 삭감 수정할 것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 도와주십시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