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잠깐 정회하셔 갖고 진정 좀 하고서 하세요. 해도 계속… 우리 김학철 위원님이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 우려 섞인 건축가액이 제가 봐도 좀 높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순수 건축 관련된 비용입니까?
그 안에 내장 이런 전시 또 체험공간 이런 부분을 넣는 건가요? 지금 단순 건축비가 이렇다는 건가요? 저는 이 환경체험센터가 사실 우리 충북, 그리고 청주에 난 이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지금 얘기한 것처럼 건축단가가 다른 데 비해서, 이유는 있겠지만 조금 금액이 센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또 위치 문제는, 이게 지금 우리 우암산 밑에 그게 산 4번지인가요? 지금 옮겨 올 곳이 있잖아요. 옮겼나요, 옮길 건가요?
지난번에 행감 때도 제가 좀 지적은 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여기가 이제 체험현장으로 갈 계획이고, 거기서 여기까지가 몇 미터 떨어졌다고 그랬죠? 4킬로인가요? 아, 175m.
그러면 아이들이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네요. 와, 그럼 굉장히 크네요, 이게. 그럼 8만 평이면 여기다 다 뭐를 하려고… 예예.
그래도 거의 2만 5,000평 정도 되겠네. 그렇죠? 그러면 거리 요소는 그러고, 지금 아까 무심천 얘기도 했는데 무심천도 물론 가깝기는 하죠.
그런데 거기 가서 무슨 활동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일단 모였다가 무심천, 천변에 가서 야외 현장학습도 할 수도 있는 거고, 또 이쪽에 체험관 거기를 가서도 이렇게 활동을 하고 이래서 무슨 벨트 한다고요, 그게? 뭐 발상은 좋네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글쎄 오늘 이거를 그냥 부결시키기보다는 좀 더 논의를 해서라도, 이게 조금 필요성도 느끼고 있고 아까 김학철 위원님이 도심 얘기를 하셨는데 바로 옆에, 내가 반론하자는 게 아니라 175m면 걸어서 사실 몇 분 걸리겠어요? 그래서 위치적으로는 뭐 이게 옛날 구도심이기는 하지만 생태체험관하고 연계성이 있는 지역이에요, 위치는. 다만 이제 이 건축단가가 내가 봐도 너무 센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왜 이렇게 비싼가… 아이, 설계비 없는 건축 추정금액이 어디 있고 또 문화재 발굴 관련된 거 7억 붙는다고 그래서 이렇게 단가가 다른 데보다 이렇게 300만 원, 400만 원씩 높을 수는 없죠. 이거 추계서 있죠? 추계서 있죠?
건축 지금 하려고 하는 추정금액. 그런 거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이거를 당장 올려달라고 하고 승인해 달라고 하면 곤란하잖아요. 당연히 예산이야 별도로 심사를 할 거지만 이렇게 무계획하게 아직 답변도 정확하지도 않고, 참 안타깝네요.
필요성이나 어떤 위치적인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아주 합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또 우리 교육청이 이런 환경교육 체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아이들한테 이런 기회를 부여해 주는 거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난 생각을 해요. 다만 그런 준비과정이 좀 소홀하지 않나. 본인이 답답하면 얘기해 보세요.
이게 왜 이렇게 됐는지. 저기요. 지금 시설비나 설계비나 기타 등등 어느 학교를 짓든 모든 건축물이 다 똑같은 거예요.
나는 이게 말 그대로 환경교육 체험하는 곳이니까 그런 시설들이 이 건물 내에 특별히 들어간다고 하면 이해가 가겠지만… 저도 정리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친환경 소재를 쓰고 뭐하고 한다고 하지만 핵심적으로 이렇게 단가가 높게 나타나는 거를 저희들이 동의를 좀 하기가 저도 곤란합니다. 그래서 어떤 위치적인 거는 다 동의하고 필요성도 100% 동의를 합니다.
이 부분은 추계 자료든 관련해서 우리 위원들이 조금 더 설득이 될 수 있는 시점에 다시 심의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저도 심사를 보류할 것을 동의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