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손호익 의원 5분자유발언

김수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손호익의장
푸르럼이 날로 더해가는 성하의 계절을 맞아 제3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에 즈음하여 먼저 시정에 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이원식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 아울러 평소 우리시의회를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해주시고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30만 시민여러분께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 우리들은 제2대 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사실상 임기를 마감하는 마지막 의정활동이라 여겨지니 감개가 새롭습니다. 돌이켜보면 95년 7월 시의회가 개원된이래 온시민의 관심과 호응속에 출범하여 시민의 복지향상과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을 한 것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합니다. 본인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때로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우리시의 획기적인 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여 왔습니다만 지난 의정활동을 회고하여 볼 때 주민들의 기대에 흡족하게 미치지 못한점이 아쉽게 여겨지며 앞으로 보다나은 발전과 시민편익증진을 위하여 다함께 의지를 모아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의회상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 본인은 제2대 후반기 의회를 운영하여 오는동안 의원여러분의 아낌없는 배려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곳 민의의 전당을 버팀목으로 이끌어 왔음을 오직 의원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하니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제2대 후반기 의회 출범에 있어 성숙된 의정활동 활력의 해로 역점을 두고 시민의 참목소리를 성실히 대변하고자 의원여러분과 함께 뜻을 한테모아 집행기관과는 항상 수평관계를 유지하고 또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항상 현장위주로 알찬 의정활동을 펼치므로서 질높은 주민복지가 향상될수록 슬기롭게 대처한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년중 열린의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될수록 의원 상호간 화합과 결속으로 작은 의회에서 강한 의회로 승화시켜 시민을 위해 참봉사할 것을 바로 이곳에서 굳게 다짐한바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간에 힘들고 벅찼던 일과 보람스러웠던 사안이 많았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울산광역시 활천리 일반폐기물처리장 설치반대입장과 특히 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유치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우리시의회가 주축이 되어 환동해권 시?군의회와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성명서 발표와 아울러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중앙관계부처에 우리의 입장은 강하게 표출되었으나 이는 시정의 현안사업으로 도출되어 아직도 걸림돌로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제3대 의회가 출범하여 이 모든 것이 승계되는 기폭제로서 의정활동을 전개하는데 있어 디딤돌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본인은 백의종군하여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애환을 함께 나누며 더욱 알찬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새로운 의정문화를 꽃피우는데 한몫을 다할 각오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 최근 우리경제는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로 편입된이후 우리는 극심한 경제위기속에 대량실업자가 속출하고 있는 반면 고비용?저효율에서 저성장?고실업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유인책과 생활안정책을 병행하여 행정서비스 시스템을 실현하므로서 기초적인 생계유지가 가능하도록 사회적인 안정망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이에 수반하여 우리시의 열악한 재정으로는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대부분 중앙부처에 의존하여 자치살림을 꾸려가고 있으므로 이제는 지역특성을 살려서 자치단체장의 행정세일즈와 과감한 경영마인드를 접목시켜 실현가능성 있는 경영수익사업을 발굴하는등 행정에 비용개념과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관리의 인적자원 재분배가 시급한 실정이라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 제2대 후반기 의회 출범이래 그동안 17차례의 간담회와 10회의 임시회에서 예산안, 일반안건 68건을 처리하였고 그리고 7회의 시정질문을 벌였으며 또한 147회에 걸쳐 현장답사를 실시하였으므로 명실공히 시정발전의 소명자로 역할을 다해왔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안건을 능률적으로 처리하여 경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있도록 배전의 협조와 모든 역량을 발휘해주실 것을 바라맞이 않습니다. 끝으로 제2대 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는이번 회기에 우리모두가 중지를 모으시기를 기대하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수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