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안녕하세요? 이상식입니다. 업무현황 보고 잘 들었고요.
지금 박문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 원장님께서 정규직 전환 가급적이면 최대한 노력해서 그렇게 전환하겠다고 했는데 가급적이라는 게 굉장히 추상적이긴 한데요. 앞으로 저희가 진짜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테크노파크가 다른 기관보다 먼저 모범적으로 정규직 전환에 있어서 좀 더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가 사실상 어떤 사업에 대한 평가나 지적 이런 것들보다는 그 업무에 대한 저희 11대 의회 들어서 시작하면서 좀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그런 자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몇 가지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보면 테크노파크가 해외사업들도 좀 많이 전개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오늘 업무보고에는 그런 것들이 좀 빠져 있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설명 먼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일단 도내에서는 일자리 창출,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제 좀 한계점에 오고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해외사업을 통해서 청년일자리 창출이 좀 더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노력해 주시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우리 테크노파크하면 산학연관인데 실제 도내에도 산학연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기관들도 많이 있구요. 그래서 이런 기관들은 테크노파크에 비하면 사실상 규모나 예산 면에서 좀 적은데 그런 기관들과 테크노파크와의 어떤 유기적 관계, 협력체계 이런 것들은 좀 구축이 잘 돼 있는지요?
네, 열심히 잘 하고 계신데요. 아까 질의의 요지는 대학기관들, 예를 들어서 이런 테크노파크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소규모 기관들과 테크노파크의 기술협력 내지 아니면 여러 가지들이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협력체계가 잘 돼 있는지 한번 여쭸던 겁니다.
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이건 궁금해서 좀 한번 여쭙는 거로 하겠습니다. 20페이지 이렇게 보면 맨 밑에요,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 추진 이렇게 돼 있는데 사실은 태양광모듈이 이제 폐자재가 한참 밀려올 시기가 됐습니다, 사실은.
그전에는 많이 구축하고 하는 시점에서 이제는 이것에 대한 폐자재를, 폐모듈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게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한데요. 그거에 대해서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좀 감사드리고. 맨 밑에 또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법제화 마련인데 이게 법제화가 지금 돼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테크노파크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법제화를 마련하겠다는 건가요?
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테크노파크도 이 법제화 마련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거로 이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제안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아까 우리 하유정 위원님께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TP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까 기업들이 홍보를 해도 좀 일정지역의, 특정지역의 기업들은 잘 응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연구사업이든 지원사업이든 간에 이게 좀 약간의 수동적으로 진행이 되면 특정지역과 특정기업에 편중되는 성향들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때문에 그런 응하지 않는 지역이나 이런 데는 기관, 지금 기초단체의 어떤 경제과나 해당 부서들하고도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독려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게 실질적으로 균형발전의 취지에도 맞다고 봅니다. 청주 제7선거구 봉명1동, 복대1·2동 이상식입니다. 제가 지역을 얘기한 거는 우리 충청북도의회 28개 선거구 중에서 유일하게 농업지역하고 조금도 겹치지 않는 곳이 제 지역구예요.
그래서 도심에 이렇게 있다 보니까 사실 농업에 대해서 저도 좀 많이 생소하고요. 그런 가운데서 아까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업무보고 듣다 보니까 그래도 이제 우리 농업기반의 어떤 그런 측면에서 그래도 나름대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하는 뿌듯함도 좀 느꼈고요.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가 농업이 좀 생소하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제가 딱 두 가지를 봤습니다. 농업의 산업적인 측면에서 2개를 봤는데요. 첫 번째가 아까 가공식품의 개발 그래서 기술이전 그래서 여기 지금 아로니아도 이렇게 좀 놓여 있고 한데요.
그래서 저희가 품종을 개발해서 양질의 어떤 종자나 이런 것들을 농민들에게 보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런 것들이 생산되어져서 판로를 개척하고 그 속에서 농민의 소득에 직접적으로 연결돼야 된다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런 식품산업, 가공식품 이런 산업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아로니아 말고 아까 6개 특허 그런데 그 6개 특허는 다 아로니아에 해당되는 것 같고 그 이외에 기술이전을 좀 하신 게 있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저는 궁금해서 여쭸는데 전국 최고라고 하니까 나름 저도 좀 뿌듯함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품산업 제가 여기에서 산업을 두 가지로 느꼈다고 그랬는데 식품산업적인 측면 하나 있고 아까 보니까 관광산업이 또 있습니다, 농촌관광. 거기에도 많이 지원하고 음식관광, 음식 먹거리에 대해서도 개발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상의 농촌관광이 한때 붐이 일었었는데 지금 약간 시들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보면 농촌관광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못 맞춰가고 있다 그래서 농촌관광에 대한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은 갖고 있는데 저희가 거기에 못 맞춰주니까 자꾸 시들해지고 있거든요.
다시 한 번 이걸 우리가 일깨워낼 수 있는데 그 방법들 즉 체험관광, 그리고 음식관광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조금 더 연구하고 그 방법들을 좀 개발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거는 당부 말씀이고요. 그리고 아까 수출용 화훼도 이렇게 있는데요.
사실상 수출용 화훼가 지금 아직까지 운송수단이나 이런 거로 봤을 때는 장거리까지는 가기 힘들 테고 인근의 대만이나 일본 정도일 텐데 그쪽에 화훼농가가 수출할 수 있는 판로도 함께 개척해 나가는 것들은 어떻겠느냐 이런 것들도 좀 한번 제안을 드려봅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드렸던 거는 예전에 오래된 일이긴 한데요.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역경제 그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주공항 인근에 평야지대에 화훼단지를 조성을 한다면 청주공항을 이용해서 인근지역에 수출이 가능할 테고요. 그러면서 아까 말씀드렸던 지역경제 활성화나 농가소득 증대 당연히 연결될 수 있다라는 것들을 예전에 한번 생각해 봤었는데 아까 수출 화훼 품종개량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어쨌든 간에 농산업에 대해서 앞으로도 더 많이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하나 여쭙겠습니다.
청주 제7선거구 이상식입니다. 먼저 청년내일채움공제 그리고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있는데 이게 뭔지 잘 몰라서요? 3,000만 원이면 원금인데요. 1800, 600, 600 이렇게 적립을 하고.
어쨌든 간에 이게 취업이 된 상태에서 어쨌든 목돈마련을 위한 그런 형태죠? 그러니까 취업을, 취업촉진 사업하고는 약간 거리가 있는 건가요? 그러니까 그 업체 부담분을 일부를 지원해 주시는 거죠?
우리 직원분들 몇 분 안 되시는데 여기 또 이렇게 많이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려고 나오셔서 감사드리고요. 충북의 도내 협동조합의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대체적으로? 왜냐면 앞으로 소규모 업체들이 협동조합을 통해서 아마 사업을 진행하고 그 속에서 뭔가 서로 정보교류나 이런 기술교류들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람직해 보이는데 협동조합 때문에 그런 건지 협동조합 현황, 그리고 운영 형태에 대해서 한번 여쭙는 겁니다.
지금 입주기업 중에 중소기업중앙회가 아마 협동조합 저기를 담당하죠? 중소기업진흥공단인가요? 조합을… 그러니까 기존에 조합들 그러니까 이익단체죠.
기업들의 어떤 연합체 동종의 기업들 연합체고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협동조합은 어떤 이익단체라기보다는 서로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형태죠. 그래서 아까 보다 보니까 협동조합 지원사업이 있어서 그걸 바람직하게 앞으로 더 장려됐으면 하는 측면에서 여쭤봤었는데 행사에 약간 제 표현이 그럴지 몰라도 수동적인 지원이니까 그거는 일단 여기 업무하고는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