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형용 의원 발언
박형용 위원입니다. 페이지 수 보시면 2페이지에 기구 및 인력, 대학기구에서 학과가 11개 학과가 있어요. 그런데 조금 전에 간담회 자리에서 나누어 준 자료에 의할 것 같으면 4차 산업혁명 대비 2019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이 있습니다. 11개 학과에서 10개 학과, 폐지가 3개 학과, 신설이 2개 학과, 명칭 변경이 2개 학과 그래서 ’19년도에 학과가 새로 신설되는 학과가 컴퓨터드론과, 소방행정과, 조리제빵과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0개 학과로 개편이 되는데 여기에 폐지되는 과가 어떠 어떤 과인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나요? 그게 산학협력 관련해서 그렇게 하신 건가요, 아니면 어떤 특별한 목적이나 의도가 있으신지요? 그러면 또 1개 학과가 그렇게 BT사업으로 하려고 한다는 신문에 언론에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역에 있는 도립대학의 괜찮은 과들이 그리고 취업이 어느 정도 잘되는 과들이 옮겨가는 부분에 대해서 지역에서 상당히 개탄스러워 해요. 왜냐하면 여기에서도 충분히 그런 활동들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구태여 현지에 가서 BT사업으로 해 가지고 일부 학생들만 일종의 다른 과하고는 차등되는 거잖아요.
차등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걱정을 한다. 그러면 도립대가 한 과, 두 과 이렇게 옮겨가다 보면 결국은 옥천의 도립대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셔틀버스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입찰하실 때 어떤 과정을 통해서 하는 건가요? 어차피 입찰과정에서 공정해야 되고 객관적이어야 되고 청렴해야 되는 것은 맞아요.
그렇지만 한 번도 옥천에 있는 운송사업체가 된 적이 별로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이 예산이 도에서 내려오다 보니까 도에 관련된, 주로 청주죠. 청주에 있는 업체들이 다 입찰을 해서 지금까지 도급 계약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군민들은 여기 옥천군에 계시는 운송업자들은 충북도립대가 과연 옥천지역에 경제적으로 이익을 주는 게 뭐냐라고 이런 반문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청렴에 어긋나서는 안 되지만 그래도 방법이 지역에 어느 정도 분할해서 할 수 있는 여건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제도들이.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학교 관련 모든 물품들이나 장비들을 다 청주에서 아마 다 이것도 전자입찰이나 조달청 가격으로 다 오기는 하는데 대부분, 옥천에서 혹시 구입하고 옥천에서 한 사례가 좀 있습니까? 왜 그러냐 하면 충북도립대학교가 옥천에 존재하기 때문에 옥천의 주민들은 이 대학이라는 것을 지켜가야 될 의무가 있고 그러면서 기대 또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뭔가 지역사회에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물품 구입이라든가, 아니면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는 내에서 물품 구입이나 각종 행사 때에 들어가는 비용들을 옥천에서 구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 학교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기대를 고려를 하셔 가지고 행정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 총직원이 66명이지 않습니까?
정규직원만 그렇다는 건가요? 그래서 여기 옥천에 거주하시면서 여기에 근무하시는 인원수가 어느 정도나 되나요? 저는 이 지역에 발령을 받아서 오시는 행정직 공무원들이나 아니면 교수님들이 학생들하고의 유대관계가 꼭 업무시간에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업무시간 외에도 이 도립대 학생들이 교수님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그렇게 하려면, 교수님들도 출퇴근을 주로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왜 이 학교를 여기를 입학을 안 하려고 하는 이유들 중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작용을 할 수가 있어요. 언제든지 내가 교수를 만날 수 있으면, 그렇다고 해서 무한정 만나는 건 아니지만 최소 한 8시, 9시까지 오후에 이렇게 만나서 뭔가 상담도 하고 진로에 대한 문제도 대담도 하고 이런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이 학교의 학생들이 입학하는 학생들이 그런 부분들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부임해서 여기 오게 되면 이 직장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의 자세예요. 그러면 최소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여기서 있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여기에서 거주를 하면서 학생들하고 같이 혼연일체가 되는 모습들을 보여줬을 때 정말 도립대가 질이 향상되고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11월로 부임하신 우리 공병영 총장님이 충북도립대를 뭔가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부임됐다라고 언론에 이렇게 보도가 됐었어요.
지금 6개월이 지나서 전체적으로 파악은 안 됐다고 하시지만 정말 그런 소임을 띠고 오셨다라면 충북도립대를 뭔가 향상시키는, 질적으로. 그러면서 취업률이 높아져야 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요. 정말 여기에 계시는 그분들이 나는 월급쟁이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업무시간에만 와서 여기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 지도하고 이런 부분보다는 학생들하고 같이 호흡하고 숨 쉬면서 이 학교를 발전시키려고 하는 각오가 있어야지 이 학교가 발전하지 여기에 계시는 분들이 아침에 통근버스 타고 오셔 가지고 저녁에 6시 반인가 이때 퇴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셔틀버스로 가게 된다라면 과연 이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NCS 지금 이제 공공기관, 공무원, 아니면 일반 회사도 NCS 방식으로 채용 중심이 바뀌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센터를 별도로 설립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요.
조금 전에 심기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존에 각 도립대학의 특성이 일종의 특별제한 공개채용으로 해 가지고서 공직사회에 진입하는 확률이 많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에 충남 같은 경우는 정말 취업률이 공무원으로, 아니면 지방공무원, 여러 가지 소방 이쪽으로 공무원 취업하는 경우가 비율이 상당히 높았었어요. 그런데 옥천 같은 경우는 1년에 겨우 그때, ’14년부터 이게 중지됐다고 그랬나요? ’15년이죠, ’15년부터.
그래 ’14년까지는 뭐 많이 했을 때 4명, 5명 그 정도밖에 안 됐었습니다, 그것도 군에서 주로 채용을 했고. 그럼 충북도립대라면 아까 심기보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충주, 청주 뭐 11개, 3개 시 8개 군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충북도립대라고 도에서 만들어놨는데 거기에 졸업하는 학생들에 대한 일정비율을 특별공개 제한채용으로 채용할 의지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 총장님께서는 도지사님하고 긴밀히 협력을 하셔 가지고 그런 제도를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학교의 질이 높아지고 괜찮은 학생들이 여기를 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옥천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여기에 별로 오지 않는 이유들이 그런 부분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이 학교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이게 좀 없다. 여기에 정말 그 정도의 안배가 돼서 특별공개채용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공직사회에 진입을 하게 된다라면 정말 오지 말라고 그래도 다 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옥천군하고 충청북도만 할 것이 아니라 3개 시 8개 군의 시장·군수회의 때 우리 공병영 총장님이 도지사님하고 협의를 해서 시간을 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체적인 뭐라고 그럴까 법적인 규정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옥천 사람이라 이런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정말 다른 도립대는 그거에 대한 안배 기준이 잘돼 있어요. 그런데 충청북도만큼은 그게 지금까지 진행이 안 돼 왔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 남부3군에 정말 도립대 하나밖에 없어요.
다른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게 학교 이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도에서 배려해 준 거는 진천, 음성, 증평 중부권에 다 있고 남부3군에는 겨우 하나 이거 선물로 주었을 거예요, 그때 당시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학교가 정말 제대로 발전되지 않고 학력신장이나 취업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면 이 학교의 존폐위기가 달려있다.
그러면 이거는 지역사회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계시는 우리 직원들뿐 아니라 저도 협력을 해 드릴 테니까 정말 명실상부하게 충북도립대학으로서의 위치와 자리를 매김할 수 있는 그런 도약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공병영 총장님께 그걸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