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오영탁 위원입니다. 본부장님을 비롯한 우리 과장님, 직원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금년도 2월 26일 날 지사님 지시사항으로 취약지역 화재대응능력 향상계획 수립하셨죠, 그렇죠?
오영탁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추경안에 보면은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운영하고 관련돼서 타 시도에서도 이렇게 도입했다가 실패한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도입배경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을 해 주세요. 어떤 효과가 있는지 또 그런 분석을 한 자료가 있는지?
사실은 이게 화재가 나게 되면은 가장 문제되는 게 진입로 확보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이거는 뭐 어제오늘이 아니라 오랫동안 된 이야기걸랑요. 그렇다면은 진입로 확보에 따른 다양한 대책이 강구돼야 되는데 이게 뭐 타 시도에서 소방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한다고 그러니까 하는 거는 좀 이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소방도로 진입할 적에 진입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우선 강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차가 장비가 있고 인력이 있으면 뭐합니까? 진입하지 못 하면은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그래서 소방도로 확보하는 데 좀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주시고요. 무엇보다도 골목길이나 이런 데는 소화전 같은 것 확충하는 게 더 현실적이다. 이거 100% 다 소방인력이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협력체계를 잘 구축하고 소화전을 확충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은 구조적으로 이렇게 열악한 지역에 대해서는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 본부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고요. 이제 좀 있으면 동절기가 도래되는데 동절기가 되면은 소방차량이 동파로 인해서 또 호스가 얼어 가지고 초기대응에 실패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방차량 동파에 따른 철저한 대비를 좀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영탁 위원입니다. 아까 본부장님한테 말씀드리다가 하나 이래 생각이 나서 이거 좀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소화전 확충하고 또 민간협력체계 구축에 두 가지를 말씀드렸잖아요? 우리가 보면은 화재가 나면은 초기 대응해서 화재를 진압하는 게 우선이지마는 그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소방인력이 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협력체계가 잘 구축이 돼야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보면은 명예소방관 같은 거요. 이렇게 운영하면 좋을 것 같은데 도시나 특히 농촌지역에는 그래도 마을책임자나 또 노인회장이나 이런 분들이 항상 그래도 마을 순회하시고 이렇기 때문에 그런 거를 잘 운영하게 되면은 소방에 대한 관심과 또 동참,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래서 그런 차원에서 한번 좀 검토를 해 주시고요.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출발하는 거는 소방관이 출동을 하고 그다음에는 의용소방대가 출동을 해서 같이 협력을 하는데 본 위원 생각하기에는 그래도 의소대 역할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도내에 지금 의소대가 몇 명이 있죠, 대원이? 상당히 중요하죠, 그렇죠? 그래서 이분들이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잘 조성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게 잘 조성이 되어 있는지 또 환경은 잘 갖추어져 있는지 우리 본부장님께서 각 소방서별로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주시고요. 열로, 그러니까 열에 견딜 수 있는 옷이 방열복인가요? 그러면 방화복이야 물론 대원들한테 다 지급되어 있을 텐데 이 방열복도 다 지급이 되어 있나요?
아니 그러니까 지금 본부장님도 말씀하셨는데 방화, 화재를 진압하러 화재 현장에 들어가게 되면은, 진입하게 되면은 방화복이 견딜 수 있는 게 그러니까 소방인력이 견딜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랬을 때 꼭 필요한 게 저는 방열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안의 내부환경을 알 수가 없잖아요.
예측이 안 되기 때문에 당연히 소방관을 보호할 수 있는 방열복은 필수적이 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하여튼 본부장님 여기 소방서별로요 방열복 배치현황, 구입 시기하고 배치현황하고 활용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