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손호익 의원 발언
과장님 이번 예산을 보니까 전번 당초예산에 삭감된 예산이 올라 온 것이 있습니까? 과장님 보니까 전번 당초예산 때 총무과에서 말입니다. 반회보도 1,200만원이 삭감되었고, 국내여비도 700몇십만원이 삭감되었고 또 업무추진비도 시장 것 7,400만원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게 또 사실상 올라왔죠? 올라왔는데 이것 제가 몇번 얘기했습니다. 이것은 진짜 집행부에서 의회를 무시하는 겁니다.
방금 우리 부의장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것 불과 몇 달만에 다시 올라오는 것은 의회를 우롱하는 겁니다. 그런 것 아닙니까?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때 어떤 방법으로 하더라도 로비를 해야되는 것이지 그때 삭감해 놓고 몇 달뒤에 올리고 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이것은 우리 할 때마다 이야기 했는 것 아닙니까? 그러고 기획공보과장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은 삭감했는 것은 절대 못 올립니다.
절대 통과 못시킵니다. 의회를 아주 무시하는 것이지 한 두가지 아니지 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삭감을 해라 또 올린다 이런 뜻 아닙니까?
하늘이 두쪽나는 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안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유가 있어서 삭감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무 말 안하고 또 올리고 이번에 삭감되면 또 올리고 너희는 해봐라 우리는 올린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66페이지에 보면은 일용직 퇴직금 3억이 올라와 있는데 전번에 당초예산에 일용직 퇴직금이 3억이 삭감되었는 것이 올라 온 것이 있었죠?
아닙니다. 전번 당초예산에 일용직 퇴직금 3억 올라왔는 것을 삭감시켰거든요. 3억이 모자라서 올린 겁니까? 3억이 삭감 안 되었으면 안 올릴 것 아닙니까.
거죠? 제가 이야기는 당초에 3억이 삭감 안 되었으면 이번에 3억만 올라왔는데 3억만 통과되면 다 됩니까? 여기도 보니까 국내여비 삭감된 것이 320만원 올라왔네요.
거죠? 2,800만원 삭감되었는 것 그대로 다 올라온 겁니까? 완전히 스텐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게 600만원 하는 것인데 과장님 개인 돈같은면 이렇게 고급으로 못합니다. 저도 현수막을 제작해 봤습니다마는 현수막 걸이하는데 600만원하는 것은 큰 돈 아닙니까? 이것을 절약하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이것을 스텐으로 했는데 그렇게 호화판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녹슬면 칠하면 안됩니까? 과장님 이것 자기 돈같이 이용하세요.
자기 돈같으면 이렇게 이용할 사람없습니다. 아껴야 됩니다. 과장님 84페이지에 동천동 일단의 주택지 구입해서 1억인데 이것 뭡니까?
이것을 해서 무조건 국보위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도 하나 경영사업이 되는데 경영사업 되겠습니까? 과장님 85페이지 보면은 중앙동사무소 옥상 방수해서 2,000만원 돈이 되어있는데 이 건물 지었는지 몇 년됩니까? 한 5년되었다 하더라도 어떻게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옥상에 지금 비사 세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5년밖에 안된 신건물에 보수비가 이렇게 들어간다는 것은 우리 공무원들이 관리를 잘못했는 것 아니냐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는 자꾸 이런 말해서 안되었습니다마는 공무원들이 의지를 가지고 자기 일같이 해야되는 것이지 그러고 동천청사 조명기구 약 2,000만원 왔는데 전구가 몇 개인데 영선계장 아십니까? 책임계장으로서 동천청사 전구 몇 개쯤 설치된 줄 아십니까? 400여개 되죠. 400여개면 하나에 얼마식 입니까?
전부 다 교체한다해도. 그런데 전구가 400개정도고 나는 1,000개 이상 설치합니다. 400개는 별개 아닙니다.
아닌데 400개 해봐야 돈 얼마 안합니다. 경주에서 사는 것하고 분명히 들으세요. 경주에서 전구 사는 것하고 서울에서 사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제가 집을 지어 봤지마는 경주업자한테 욕을 얻어 먹어도 방법없어요. 경주에는 전구 하나에 2,500원하지마는 서울에 가면 1,200∼1,300원 합니다. 이것 분명히 들으세요.
만약에 전구를 이런식으로 구입하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하나하나 다 따집니다. 전구 하나에 2,500원, 3,000원 받아요. 소문에 청계천가면 한 개에 1,200원해요.
그것도 자기네들이 와서 달아 줍니다. 그래서 우리 시설담당하시는 영선담당께서 특별히 가셔가지고 이것 구매 입찰하더라도 입찰 보지 마시고 직접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시 공무원들 칭찬하고 격려하고 하는 것이지 비싸게 샀다고 절대 이야기 안 합니다.
출장 가서 직접 사세요. 이것은 분명히 제가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조달 구입하는 것보다 그렇게 사는 것이 훨씬 나요.
자기 살림 자기 살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전구 하나도 그렇습니다. 3,000원 갈 것 1,200원하면 갑니다.
분명히 아셔 가지고 그렇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