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장수 의원 발언
오늘 동료의원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제45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 뜻하지 않은 태풍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벼 세우기 등 농민들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과 제27회 신라문화제와 제25회 시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는 희망찬 새천년을 맞이 해야할 역사적인 전환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21세기에는 보다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서 살기 좋은 우리 고장의 텃밭을 일구어 나가도록 다함께 슬기로운 지혜를 한데 모아 획기적인 도약의 발판을 다듬어 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지역의 대변자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대변자라는 긍지를 가지고 주민복지 향상과 나아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선도하는 지도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는 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시정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 예산심사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편성된 재원의 한정된 범위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임해 주시고 시정질문 역시 진정한 시정의 감시자로서 문제의 핵심을 파고드는 알찬 질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외에도 이번 회기중에 계획되어 있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성숙한 의원상을 정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