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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기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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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보 위원입니다. 설명서 475, 명세서 119쪽,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원입니다. 지금 우리 신규사업이죠?

우리가 보니까 11개 시군에 참전유공자가 6.25참전유공자가 3,800명 정도, 월남참전유공자가 한 5,600명 정도 이렇게 되네요? 그래서 제가 이게 혹시 1인당 경기, 전북도 1만 원씩 준다고 그러는데 이거 1만 원씩 줘 가지고 욕먹지 않겠어요? 이런 부분 하려면은 그래도 몇 만 원씩 줘서, 왜냐하면 이것이 이분들이 지금 연로한 분들이죠?

그러니까 이런 분들은 이 예산이 지금 12억인데 한 5만 원씩 해도 한 60억 정도 되네요? 왜냐하면 이게 돌아가신 다음에도 드리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평균연령이 88세, 74세면 계속 작고하신다고, 매년 상당수가.

그러면 이 예산은 계속 매년 감소되는 예산이지 이게 증액될 일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분들 의견을 좀 들어보셨나요?

본인들은 어느 정도… 이분들 그걸 해서 이 1만 원, 내 생각은 이분들이 본인들은 그래 국가를 위해서 희생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월수당을 1만 원 준다? 이거 안 받는다고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리고 이런 부분도 각 광역자치단체에서 하니까 이거를 또 그분들이 요구를 많이 했겠죠. 이렇게 해서 하시는데 너무 적게 편성한 것은 아닌지. 이분들 눈높이에는 안 맞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질의를 드렸어요.

특히 월남 참전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 그 당시에 사실은 미국에서 급료를 줬죠, 이분들? 그런데 다 지급하지 못했잖아요. 미지급금이 많잖아요.

그렇죠? 정부에서 다 지급 안 했잖아요. 차라리 그런 걸 건의해 가지고 이제 국가가 어느 정도 살 만하면 그분들 미지급했던 거 찾아주시… 살아계신 분들만큼이라도 이자는 빼고라고 원금이라도 찾아드려야죠.

이걸 중앙정부에 자꾸 건의해야죠. 그래야 명예회복도 되고 또 앞으로라도 우리 젊은이들이 국가가 위기에 섰을 때 앞으로 현장에 뛰어들 거 아니에요. 지금 정부에서, 미국에서 나오는 급료도 정부에서 다 떼어먹었는데 그거를 안 찾아주고 있으면 나라가 살 만한데 그러면 되겠어요?

그러면 누가 앞으로 국가가 위기에 있을 때 누가 나가겠어요? 어느 젊은이가. 그런 것도 좀 우리 도에서 타 도의 이 담당하시는 분들하고 상의도 하고 그래서 중앙정부에 건의해서 본전만이라도 찾아주는 운동을 좀 해 본다든가.

오히려 이런 것들이 더, 수당 1만 원씩 주는 거보다 오히려 그렇게 해서 그분들 명예도 찾아드리고 앞으로 젊은이들한테도 귀감도 되게 만들고, 젊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는 것도 도의 역할이다 이렇게 보는데 어떻습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