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3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을위한특별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청주공항 활성화 관련 추진상황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위한 각종 대책 마련 등 애써 주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 간담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관련 추진상황 보고는 문화체육관광국, 균형건설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조직 직제순으로 진행하고 모든 보고가 끝난 후 위원님들의 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체육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관련 관광항공 분야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균형건설국장님 나오셔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관련 광역 교통망 상황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충북경자청 본부장님 나오셔서 MRO산업 및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경자청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관련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우리 임영은 위원님.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시면… 네, 우리 이상욱 위원님.
국장님, 지금 이상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좀 첨언을 하자면 지금 충북선 선형개량에 대해서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그 선형개량 자체가 지금 이상욱 위원님이 말씀하신 목적하고 부합되지 않나요? 그러니까 그 화물기지를 증축하거나 화물기지를 활용하기 위한 이전은 아니어도 이제 두 가지였죠?
아까 여객하고 화물이었는데 여객의 부분은 충분히 이렇게 감안하고 있는 거로. 또 다른 위원님… 네, 우리 허창원 위원님. 허창원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내용 있으신가요? 이상욱 위원님. 이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그게 좀 의아해했습니다. 지금 활주로 확장에 대해서 이렇게 표기가 돼 있어서 이게 아마 계획이 안 잡힌 거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표기가 돼 있으니까 어느 정도 돼 있는 건가, 이렇게 저도 여쭈려고 그랬었는데 활주로 확장에 대해서도 그 목적서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계획까지 좀 철저하게 수립을 해서 다음에 한번 저희하고 간담회 등을 할 때 다시 말씀 한번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청주공항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사실 오래전부터 ‘청주공항 활성화’ 이렇게 막 구호처럼 외치고 그랬죠.
그리고 이 활주로 확장도 벌써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나 뭐 진척되는 건 없고. 그래서 그러면 진척된 게 없다면 어떻게 하면 좀 한발짝이라도 더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대안을 찾아보는 혜안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신가요? 사실 저희가 오늘 아까 간담회 하면서 좀 깊이 있게 토론하기가 시간이 적절치 않겠다라고 해서 추후에 간담회를 또 잡고 저희가 깊이 있는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청주공항 활성화가 이제까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주공항 활성화에만 저희가 그치고 있었어요. 사실 청주공항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어야지만 저희한테 의미가 있는데 오늘 보고하신 것도 보면 대체적으로 이 교통망 같은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사실 이게 인바운드 관광보다 아웃바운드 관광에 초점이 지금 맞춰져 있는 거예요, 접근성이라는 게. 지금 공항을 이용해서 인바운드 관광객이 실제적으로 어디로 갈 때 교통의 편리성 이런 개념이 아니라 청주공항에 어떻게 빨리 와서 청주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하고 밖으로 나가느냐, 이게 이제 아웃바운드거든요. 그렇다라면 이것은 과연 우리 지역경제에, 청주공항의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는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사뭇 의아심이 들고요.
그리고 지금 일본 항공 노선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허가 조건이 굉장히 좀 쉽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 LCC가 보면 일본 노선에 주로 많이 치우쳐 있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에어로케이도 처음에 일본 취항을 지금 목적하고 있고요.
그렇다라면 에어로케이가 과연 일본 노선에서 경쟁을 가지고 그리고 또 그다음에 확장되면서 기존에 있는 동남아 노선에 과연 경쟁력을 가지고 에어로케이가 안착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거에 대한 또 의아심도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에어로케이 안착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함께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좀 고민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고근석 국장님 우리 관광개발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 관광개발 내용 또한 대체적으로 국내 여행객에 맞춰져 있는 이런 관광의 패턴이죠.
그렇다라고 그러면 저희가 공항을 이용해서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관광과는 약간의 다소 차이가 있다. 다만 초정 클러스터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웰니스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니까 그렇게 가능한데 지금 에듀팜이나 충주호 같은 경우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외국 관광객의 니드(need)에 맞는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잘 좀 계획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거 있고요.
또 하나는 청주공항을, 아까 우리 아웃바운드 관광객이 청주공항을 이용할 때 청주에 그러면 하루를 머물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은 또 없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 꼭 공항을 통해서 나가고 공항을 통해서 들어오고 이 관문만 할 것이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저희가 국내관광은 제주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 공항을 이용한 거는. 그런데 그거에 한계가 있으니까 외국을 나가면서 여기서 하룻밤이든, 들어올 때 하룻밤이든 국내 관광을 통하고 여기에서 하룻밤 머무를 수 있는 그러한 쪽으로 관광개발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제안을 한번 드려 봅니다.
그리고 우리 경제자유구역청도, 사실 지금 우리 균형건설국이나 문화체육관광국은 어떤 여러 가지 개발의 조건이나 이런 것들이 민원하고는 크게 상관은 없을 거예요,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가자는 거니까. 그런데 경자청은 아마 민원하고도 많이 좀 대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민원에 대해서 적절히 좀 잘 대응하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보상과 적절한 계획을 수립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이외에 더 우리 위원님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관련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
우리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리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추후에 저희가 깊이 있게 토론하고 좀 무언가 청주공항 활성화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토대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73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을위한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