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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용환 의원 5분자유발언

54회 제2본회의20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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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의원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질문을 상정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능률적인 회의운영을 위하여 다음 사항을 당부드리오니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보충질문은 의제외의 발언을 최대한 금지해 주시고, 질문 의원께서는 2회에 한하여 각 10분 이내에 보충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기관의 답변은 질문 의제에 대하여 실현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답변과 핵심부분에 대한 간단 명료하고, 책임성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안진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진수의원

반갑습니다. 안진수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신성모의장님과 선배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평소 농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정업무를 열어 가시는 이원식 시장님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경주에 농업인 회관의 필요성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주는 전체 가구수의 22%에 달하는 2만1천여 가구의 6만6천여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향 농촌을 지키고 가꾸며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농촌의 농업성장 기반의 취약과 WTO 체제에 따른 농·축산물 개방화, 도·농 격차에 따른 상대적 열등감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삶의 원동력이 되는 식량을 공급하는 우리의 농촌과 농업기반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삶의 터전임에도 국제관광도시 건설에 밀려 천대받고, 외면 당하는 현실이 무엇보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읍?면의 농민들은 통합 이후 각종 세금부담만 가중되고, 오히려 통합전보다 소외를 당하고 있다고 하며, 통합 당시 잘사는 농촌, 살기 좋은 농촌 건설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펴겠다던 약속을 이행하라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은 평생을 농업에 종사해 온 사람으로서 이런 현실이 안타까워서 시정질문을 통해 이를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떠나는 농촌에서 머물 수 있는 농촌, 다시 돌아오는 농촌 건설을 위하여 농업과 관련된 각종 시책에 좀 더 역점을 두고 계신다면 7만여 농업인의 염원이며, 우수농산물 홍보 및 정보교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선진복지 농촌건설을 촉진할 수 있는 농업인회관을 건립할 용의는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인회관이 왜 필요한지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도내 약 17개 시·군이 회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농민들에게 선진농업, 기술농업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내에서도 두 번째로 큰 경지면적과 7만 농업인구를 가진 경주시에 농업인회관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경주시의 농민들이 외면당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소외되어 가는 농업을 살리고, 7만 농민들의 숙원사업인 농업인회관을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성모의원

안진수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안진수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에 보충질의 하실 분 계십니까? 안진수의원님

안진수의원

예, 안진수의원입니다. 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떤 사업의 얘기가 나올 때마다 시장님께서는 예산부분을 항상 얘기를 하시는데, 물론 그 부분도 저희들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타 시·군의 어떤 실례를 들면은 농업인회관 건립에 어떤 자금조달부분을 저희들이 자료를 조사를 한 번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적게는 1억, 많게는 7, 8억까지 중앙의 교부금을 가지고 충당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의 경우 우리 시도 그렇게 어떻게 추진이 된다라면은 예산부분에서는 별 문제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부지문제도 시장님이 걱정을 하셨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조사를 해보니까 저희들이 농업인 단체나 농업인들의 어떤 희망사항은 옛날 구)중부상담소 자리 그런 자리는 우리 시가 도 땅을 매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런 자리가 저희들 1 희망사항이고요 만약에 그게 안됐을 때는 농업기술센터 쪽에도 지금 산림청부지를 매입하는 어떤 협의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문제는 우리 시장님께서 좀 더 관심만 가져 주시면은 해결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요. 예산부분도 그런 쪽으로 한다라면은 예산도 별 우리 시가 물론 일부는 부담을 해야 되겠지만은 중앙의 교부금만 받을 수 있다라면은 그것도 가능하리라고 보고, 그 다음 또 한 가지는 사무실 운영에 대한 운영비관계를 이야기를 하셨는데, 타 시·군의 실례를 보면은 거의가 1층 같은 경우에는 농산물직판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임대를 주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임대차액을 가지고도 회관의 운영에 어떤 운영비를 일부분은 조달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시장님이 한 번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시장님 많은 관심을 좀 가져주십시오.

신성모의원

이종근의원님

이종근의원

시장님 답변을 해주셨는데, 농촌출신 의원으로서 답변을 종합해 봤을 때 매우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 시장님 답변 중에 말씀이 계셨지만은 경주시는 문화관광도시 이전에 생산도시라고 봐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많은 시민이 또 광활한 면적이 농지이기 때문에 생산도시라고 생각이 되고, 현재 우리 농촌의 현실을 깊이 관찰을 해보면 참 어렵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현 정부는 정부가 출범하면 농가부채를 탕감해주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 농민들은 탕감까지 원치 않습니다. 경감대책도 지금 제대로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부채, 그 다음 각종 농?축산물 수입개방, 이로 인해서 우리 농민들은 어느 때보다도 지금 연쇄도산 일보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 보시면 우리 농촌이 이렇게 어려운 때는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아주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각종 농?축산물을 생산해낼 때는 가격이 어떻게 될 것인지, 풍요로우면 뭐 합니까? 그래서 농업인회관을 짓는다고 해서 일시에 이런 문제가 해결은 되지는 않지만은 거기에서 우리 농민단체가 농민들이 지금 정부에서 어떻게 관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많은 지원도 해주고 있습니다만은 농업기술자, 그 다음 농업경영인, 4-H, 생활개선부, 이런 3개, 4개 단체 등을 보면 이 사람들이 농촌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그런 농민들입니다. 그런 단체입니다. 이 사람들이 어디 가서 모여서 하소연할 장소도 없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모여서 서로 토론하고, 정보교환하고, 이래서 이 사람들이 그 어떤 생산의욕을 좀 고취시킬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마련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비교를 해보면 이런 식의 비교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너무 우리 시 행정이 농민쪽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다. 소홀히 대처하고 있는 것 아니냐 문화관광분야에서는 문화엑스포 얼마나 우리가 투자를 많이 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까? 또 그와 비슷한 예로는 유림회관이라고 우리가 지었잖습니까? 유림회관에서는 물론 어른분네들이 바로 섰을 때 우리 후배들이 제대로 따라주고, 도덕과 윤리가 정착이 되었을 때 사회가 원만히 돌아가겠지만은 어떻게 보면 비생산적인 데 아닙니까? 유림회관을 비교를 했을 때에는, 우리 농민회관은 거기에 비교하면 훨씬 더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그런 회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믿는데, 그런 예를 제가 들어서 얘기인데, 지금 저희 농업경영인 옛날 산림조합사무실에 거기 중부상담소라 하면서 거기 있다가 중심부입니다. 밀려 가지고 외곽지에 지금 저쪽 경고 위에 화랑국민학교 거기 있는데, 이런 것을 좀 해줌으로 인해서 우리 농민들이 거기에서 모든 게 해결 나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거기에서 하소연도 하고, 넋두리도 하고, 이런 장소를 다른 데 또 안하고 있으면 모르는데요 우리 도내 많은 시·군에서 지금, 기히 벌써 관리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유독 경주만큼은 전혀 지금 여기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시장님 말씀도 물론 관심은 있지만은 전혀 대책, 부지 어디 한 번 생각해본 적도 없다 이런 이야기거든요. 했을 때 앞으로 우리 농촌이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타 시·군에 앞서지는 못할망정 뒤지지 않는 그런 경주시 농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좀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의장님 한 가지만 더

신성모의원

예.

이종근의원

시장님의 의지가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의지가 있다면 이 사업이 추진이 되려면 첫째 부지가 선정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 이제 건축비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올해 지금 아마 곧 내년도 예산편성이 곧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년도에 편성될 당시에 다만 얼마라도, 아니면 다만 어떤 장소라도 그거는 어떤 데라도 좋습니다. 시장님이 한 번쯤 일시에 제가 다 원치도 않습니다. 어떤 근거를 좀 마련할 수 있는 그런 올 연말 계기가 되도록 좀 해주십시오.

신성모의원

배용환의원님

배용환의원

시장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만은 좀 미비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각종 단체에서도 회관을 지어주려고 할 것 같으면은 균형문제라든가 그리고 예산문제가 뒤따르기 때문에 어렵지 않나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경주에 보면은 여성회관이라든가, 유도회관, 그리고 다른 각 단체에서는 회관이 좀 있습니다. 있고, 사실은 농민들이 모여서 농사에 대한 상담도 할 수 있고, 경주농촌발전을 위해서 연구할 수 있는 회관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타 시·군에 우리보다도 못한 시·군에도 보면은 회관이 다 있는데 우리 경주시만 없습니다. 그래서 또한 경상북도 내에서도 우리 경주시가 농촌 시로서는 거의 상위그룹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오늘 시정질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종 단체에 다른 단체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경주 농촌을 사랑하고, 경주 농촌발전을 위해서 하신다면은 내년 당초예산에 부지확보라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또한 중부상담소 하던 자리에 사실은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을 하실 때 그거라도 있었기 때문에 회관을 운운하지 않은 것 아니었느냐 그걸 회관으로 지칭하신 것 같은데 회관이 아니었습니다. 옛날에 우리 통합되기 전에 경주시농촌지도소 자리로서 통합되고 난 뒤에는 옛날 경주시농촌지도소 관할의 경주시 내에 있는 농민들을 지도할 수 있는 중부상담소 자리입니다. 그래서 중부상담소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지 농민회관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시장님께서 잘못 아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전에부터 농민회관을 지으려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했는데, 사실은 중부상담소도 도유재산이었던 것을 성내동사무소가 없기 때문에 성내동사무소로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 시에서 도와 해서 우리 시로 아마 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고 난 뒤에 성내동하고 중앙동하고 합동되는 바람에 중부동사무소가 따로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것을 회관으로 사용할려고 노력했습니다만은 우리 시에서 작년에 말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비켜줄라고 중부상담소 자리를 비켜줄라고 말이지 이걸 뜯는다면서 비켜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부상담소가 옛날 보황동 하던 자리로 옮겼습니다. 옮기고 난 뒤에 이걸 뜯지 않고 각종 다른 단체가 들어와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민들이 말이지 힘이 없다고 시에서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걸 뜯는다고 꼭 비워줘야 된다고 비켜줄라 그래서 이걸 우리 중부상담소 관할의 농민들이 모여서 회의를 좀 했습니다. 회의를 했는 결과에 시에서 비켜줄라니까 뜯는다 하니까 그러면은 비켜주자 이래서 비켜준 겁니다. 비켜준 건데, 이 자리도 말입니다. 어떤 누구가 장난쳤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뜯지도 않는 것을 뜯는다고 비워줄라 해서 다른 단체가 들어가서 말이지 다른 단체가 지금 활용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농민들이 말이 없고, 또한 시키는대로 순응을 잘 한다고 말이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한다고, 말 잘 듣는다고 나가라 그러고 이래서 되겠습니까? 시장님, 그렇기 때문에 시장님께서 이걸 확실히 알아보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우리들이 농민들이 원하는 것은 옛날 중부상담소 하던 자리를 우리 농민회관으로 활용하고자 하니까 이것을 지금 다른 단체가 있는데 그 단체들을 다른 데로 사무실을 옮기도록 하고, 우리 농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농민회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금 그걸 활용할 것 같으면은 당장에 우리 예산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다. 일단 건물이 있고 하니까 그걸 활용을 할 것 같으면은 지금 회관으로 할 수 있으면서 차차 우리 시 형편이 나아지면은 예산을 확보해서 좋은 건물을 지으면 되지 않나,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님께서 이 점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경영인회는 이거 지금 안진수의원이 시정질의 하는 것은 농업경영인회관을 짓자고 하는 게 아니고, 경주시 농촌
있는 단체 즉 농민회관을 짓자는 겁니다.
예.
그렇지요.
그렇지요.
아니죠. 시장님 검토하시는 것은 나중에 또 검토하시면 되지만은 우리 농민들이 농민회관도 말입니다. 외곽지에 있으면은 농민회관으로서의 활용을 못합니다. 일단은 농민회관을 지을 것 같으면은 그 회관을 지은만큼 효력을 발생해야 되고, 그 이용의 가치를 느껴야 되는 것이지, 그냥 무용지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부상담소 하던 자리를 우리가 예산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다. 집만 비워주면은 거기에 현 건물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우리는 회관을 이용하겠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시장님 말씀하시다시피 차차 예산이 확보된다든가 시가 형편이 나아지면은 건물은 나중에 짓더라도 지금 그 자리에 들어가면은 예산이 거론되는 게 아닙니다. 일단 지금 옛날에 중부상담소 하던 자리에 다른 단체가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다른 단체들을 다른 곳으로 사무실로 이전하도록 하고, 그 곳에다가 우리 농민회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님 해주실 용의가 없습니까?
시장님, 그 자리를 우리가 농민들이 몇 번 모여서 회의를 한 결과에 그 자리가 좋다라는 것을 우리는 합의를 봤습니다. 각종 단체들이 모여 가지고 합의를 봤는데 왜 그러냐 할 것 같으면은 시내에 그만한 부지를 아까 말씀하시다시피 한 5백?6백평 되는 시의 당장 부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 예산도 없는데 부지를 사서 짓는다는 건 우리들도 원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는 시유지로서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우리 농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원하고 있고, 또한 그 자리를 당장에 회관을 지어줄라는 게 아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즉 말하자면은 그것을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시다시피 뭐 문화재가치라든가 이런 것은 나중에 못 지으면은 다른 데 가더라도 당장 건물이 있고 활용할 수 있으니까 우리들은 그것만 비워준다면은 그 자리에서 농민회관으로서 지금 활용하겠다 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들어와 있는 다른 단체를 다른 데로 옮겨만 주신다면은 저희들이 그대로 사용하겠다 이 말입니다. 그 장소를 꼭 이걸 농민회관으로 하자는 소리보다도 거기에 일단 농민회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은 좋겠다 이 말입니다. 그걸 시장님이 여기에서 좀 확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요 그 자리를 지금 있는 자리를 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시장님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이게 사실은 중부상담소 하고 있을 때 말입니다. 나가라 할 때 어떤 식으로 나가라고 그랬냐 하면은 이것은 뜯는다 비가 새고 하니까 건물을 철거한다 그러니까 사무실을 철거하기 때문에 나가야 된다 이래서 지금 농민들을 중부상담소를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왜 시장님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해가지고 후쳐내고, 다른 단체를 왜 사무실로 줬냐 이 말입니다. 농민들로서는 섭섭하다 이 말입니다. 지금 농민들이 다 그렇게 원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가자 해서 간 게 아니고
아니요. 가자 해서 간 게 아니고, 우리들이 농민들한테 와서 통사정을 해서 그래서 마지못해서 허락을 해서 나간 겁니다. 나가기 싫은 걸 말입니다. 시에서 억지로 나가라 그래서 나간 겁니다. 우리 나가고 싶어서 나간 거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님 그것을 아시고요. 지금 그러면은 저가 생각컨데는 다른 단체를 넣기 위해서 농민단체를 다른 곳으로 이전시킨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장님.
시장님 이상입니다.

이종근의원

의장, 회의진행발언입니다.

신성모의원

예.

이종근의원

오늘 회의 전에 의장님이 우리 의원참석률을 걱정을 하셨는데, 본 의원은 회의가 진행이 되면 의원들이 좀 늦어도 참석을 안하겠느냐 이렇게 생각됐는데 지금 회의 시작되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반수가 안됩니다. 과반수가 안되기 때문에 이 중요한 시간에 민의의 대의기구인 우리 의회가 이런 식으로 시정질의를 하는 것은 원만한 시정질의가 되지 않는다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되어서 정회를 요구합니다. 사무국에서 독려를 해서 불참한 그런 의원들을 독려를 좀 해서 어느 정도 우리 의원들 참석 하에 시정질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회요구를 합니다.

신성모의원

그 전에 조금 전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은 그것 때문에 각 의원들한테 연락을 다 해봤습니다. 아침에 다 해보니까 참석을 못하겠다는 그런 통보를 다 받았고, 오늘 성원이 1/3만 하면 됩니다. 그게 왜 그렇냐 하면은 우리 1차 본회의 때 이게 상정을 했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시정질의와 답변만 들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성원하고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이장수의원

의장!

신성모의원

잠깐만요

이종근의원

성원 이야기를 한 게 아니고, 시정질의의 어떤 효율상 제가 동의안을 냈으니까

신성모의원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이렇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거 하던 것은 마저 하고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이장수의원

회의규칙에는 정족수는 1/3이면 되는데요, 이종근의원이 말씀하시는 것은 보다 더 원활한 회의를 하기 위하여 잠깐 정회하자는 건데 정회하시죠? 정회해서 좀

신성모의원

이것은 끝내놓고 합시다.

이장수의원

지금 다 끝 안났습니까?

신성모의원

끝 안났잖아요.

이장수의원

안진수의원 지금 질문한 것 다 끝났잖아요?

신성모의원

끝 아직 안났습니다.

이장수의원

아직 안났어요?

신성모의원

예. 더 보충질문 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그러면은 안진수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정회를 하자고 하는데 정회는 그러면 언제까지 할까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더 안오실 것, 김승환의원은 좀 있으면 올 겁니다만은 다른 의원들은

이진구의원

의장님, 우리 의원을 더 참석한다는 것보다도 어쨌든 과반수 정도밖에 참석을 안했으니까 다시 의장실에 가서 정회를 하고 난 뒤에 우리 의원들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해 가지고 해도 되니까 정회를 하도록 합시다.

11시13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신성모의원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박헌오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헌오의원

회의 분위기상 사실은 분위기 자체가 의회의 근본적인 취지와는 좀 다릅니다만은 의원의 본연의 자세대로 일정에 따른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화장장 이전계획 및 그간의 추진실적에 대해서 시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이 자리는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그러한 시정질문과 답변의 그런 장이 안되도록 먼저 서두에 시장님께 먼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동천동 국립공원 소 금강산 자락에 위치한 화장장 이전계획과 그간의 시설의 이설에 따른 추진실적에 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현 화장장은 국립공원내 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였으므로 공원묘지주변 등지로 이전해야 한다고 본 의원이 '92년, ?96년12월10일 제23회 정기회 시정질문 한 사항으로서 당시 이원식시장께서 답변을 통해 공원묘지 주변지역으로 이전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공원묘지측과 주변 인근 주민들의 여러 가지 절충 등 사전조율이 이루어진 다음에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세우겠으며, 실무적인 검토를 시키겠다고 분명히 2회에 걸쳐서 답변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까지 아무런 실적이 없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 답변 중에 지역민들의 민원야기와 지역의 이기적인 문제 때문에 발표를 하지 못했다고 답변하실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두에 먼저 그 부분부터 염려의 말씀을 드리고 현 화장장의 주변환경을 둘러보면요 이 열악한 환경과 시설 이것은 정말 이것은 어느 지역보다도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진입도로의 불편한 상황, 없는 자가 없는 서러움도 큰 데 비해서 화장장을 이용하는 이 자체가 우리 국법상 모든 것이 잘못 돼 있는 부분을 같이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원식시장께서는 간단 명료하게 이 부분에 대한 추진계획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가까운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염락공원관리사업소를 저희가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대전, 수원, 그 다음에 가까운 울산, 그 다음에 포항 다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우리 경주시 같은 이러한 화장장은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이원식시장께서의 확실한 답변을 요구하면서 저의 시정질문을 이것으로써 마치겠습니다.

신성모의원

박헌오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박헌오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에 보충질의 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시장님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박헌오의원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내용에 대하여 답변한 사항은 빠짐없이 추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내일 10시30분에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토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