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기보 의원 발언
심기보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12쪽,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청주의료원은 2013년 처음으로 보호자 없는 병동을 운영하는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이 되었어요. 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16년부터 ’18년까지 3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이 되었죠?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신 점 감사드리고 간호·간병서비스는 주민들의 시간적 부담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죠. 환자들이 개인간병비를 부담할 경우에 보통 평균 하루 한 10만 원 정도 들어가지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건강보험급여 지급으로 본인부담금이 2만 원대 수준에서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건강보험공단자료를 보면 전국적으로 지난해 기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1,574곳 중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은 495 한 31.4%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우리 충청북도도 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는 병원 청주는 청주의료원을 비롯해서 9개, 충주는 충주의료원을 비롯해서 2개, 제천 2 그래서 열세 곳에 불과합니다. 민간병원들이 간호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기피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 공공의료 영역에서는 서비스 확대가 더욱더 필요한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어요.
현재 청주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몇 개 병동 몇 개 병상에서 실시하고 있는가요? 우리 청주의료원 선도병원으로 운영경험, 노하우 이런 걸 제공하죠.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중이시죠?
여기 추진상황 12쪽을 보니까 목표가 4만 1,000명이에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목표가 4만 1,000명인데 현재 실적 2만 7,025건 그래서 달성률 66% 이렇게 되어 있어요, 12쪽에 보니까. 특히 우리 충북 도민 대상으로 하는 실적이 저조한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뭔가요?
빨리 보충을 하시고 그럼 환자도 따라서 그쪽으로 많이 이동을 했겠군요.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도민의 이익, 도민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정체성을 가지시고 앞으로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더 많은 도민들께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