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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송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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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애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자료 8쪽에 보시면 이옥규 위원이 질의한 내용을 제가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출토유물 처리 시기를 보면 3/4분기 때 처리 보존을 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러면 3/4분기가 지났는데 다 그거는 수리가 되신 거죠? 그러면 청주 테크노폴리스 확장부지 내 유적은 3/4분기라고 하고 그 밑에는 4/4분기에 처리예정이라고 그렇게 돼 있어요. 아직 아까 이옥규 위원이 질의했듯이 보존하고 개발 사이에서 지금 이게 보존하는 게 멈춰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올 안에는 할 수 있는 건가요, 4/4분기 내에?

그러면 출토유물이 이관되는 거는 아무 제약 없이 수순대로 하는 거고 거기를 보존할 것이냐 개발을 할 것이냐는 남아있는 숙제인 거죠, 그러면? 어쨌든 문화유산은 또 보호가 있는 그대로 보존해야 되는 게 최선이기도 해서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 17쪽에 보시면 청주문화재야행 충북의 문화유산 사진전 개최를 제가 우리 위원님들도 다 다녀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가서 몰라서 그냥 사진만 쭉 보게 됐고, 거기 계신 분이 또 여기 오셨죠? 그분이 설명을 너무 잘해 주셔서 진짜 사진은 굉장한 사진인데 설명 없이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우리가 갔을 때는 또 우리만 있었기 때문에 널널하게 설명을 제대로 다 체감할 수 있었고 들었지만 사람이 몰린다면 그 좋은 설명을 듣지 못할 거라는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답변 바랍니다. 네,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다음에는 설명할 수 있는 분들이 몇 분이 더 계셔서 다 그 좋은 내용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미애 위원입니다. 대표님, 충북문화관에 충북문인 10인을 선정해서 게시하고 있죠? 그중에 홍명희 선생님하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거기에 같이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일본에,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나 홍명희 선생님은 일본에 협조한 친일파들을 철천지원수같이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했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도지사들이 쭉 1대부터 지금 이시종 지사님까지 게시가 돼 있어요, 사진이. 그분 중에 친일파가 있는 것 알고 계세요?

그런데 친일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설명이 전혀 돼 있지 않은 것도 알고 계신가요? 제가 이 질의를 왜 드리냐 하면 충북문화관 운영에서 보면 기획전도 많이 하고 콘서트나 조각프로젝트 같은 것도 108회나 한 걸로 돼 있습니다. 이렇게 할 동안 도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겠어요?

그런데 그런 거를 역사인식을 제대로 못 시키고 왜곡하는, 이걸 대표님한테 말씀드릴 거는 아닌데 대표님도 앞으로 문화재단에서 해야 될 행사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하실 때마다 좀 관심 있게 가져 주시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시정하는 거를 도의원들끼리 같이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경영공시 관련해서 좀 찾기도 어렵고 그리고 법률적으로 위반이다 이렇게 질의를 드렸었습니다.

제가 보니까 지금 너무 잘 되고 있고요. 그리고 경영목표나 결산서, 경영평가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잘 되고 있었는데 거기에 제가 하나 의문이 있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충북문화재단 규정집이라고 올라와 있어요.

이거는 왜 지금 올라와 있는 건지, 뭐 규정이 바뀐 부분이 있나요? 아니,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무슨 권고사항이나 지적된 부분들을 수정해서 올린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를 제가 어떻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런 부분들이 잘 진행되고 있고 또 위원들이 얘기했을 때 바로 바로 이렇게 시행하고 그런 부분들을 감사하게, 지금 문화재단의 대표님하고 처장님 이하 직원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이렇게 지적을 하면 그 당시에 그냥 거기에서 답변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시정할 것 있거나 어떤 과정, 시행하고 있거나 하는 과정들을 위원들한테 가끔씩 와서 설명해 주시면 더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