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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유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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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정 위원입니다. 후보자께서 제출한 서류 중에 2015년 6월 충청북도로부터 명예충북도민이 되셨네요. 명예충북도민이 된 사유와 혹시라도 이러한 부분이 충북TP 원장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비추어질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예충북도민이 되기 위해서는 수여대상이 외국과의 자매결연, 우호협력 증진 등 교류협력 유공자나 또는 장학재단 설립 운영 등 도민 인재양성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사람, 그리고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한 사람, 충청북도 소재 각급 기관장으로 근무하고 전임하던 사람 중 도·시군정에 공로가 현저한 사람,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거나 기여가 기대되는 사람 이런데 그렇다면 충북도민으로 이렇게 된 이유가 이것과 관련된 어떤 업적이 있으셨는지 간단히 답변…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충청북도 여기 PT가 출자·출연기관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 항목에는 들어있지 않은 것 같은데 그리고… 예, 어떤 실적이나 그런 게 수여대상으로써는 적격하지 않은데… 이거 자체 「충청북도 명예도민증서 수여 조례」가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거기에 수여대상이 있습니다. 그 수여대상은 좀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린 그런 다섯 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유로 이렇게 도민대상을 받았냐고 제가 질의를 드렸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요. 이것도 대상자 추천이 도지사님이 추천해서 받으신 것 같은데… 저희 조례에 도지사님께서 이거를 대상자를 추천하는 걸로 되어 있고 본 위원이 볼 때는 대상자 추천으로 인해서 받으신 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아마도 그랬을 것이기 때문에 사전 포석이다 이런 질의를 드린 겁니다.

우선 여기까지만 할게요. 이상입니다. 좀 있다 다시 할게요.

하유정 위원입니다. 전체적으로 후보자께서 직무수행 계획을 내서 이걸 저희 위원님들 모두 다 검토는 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여기에는 지역균형발전 관련된 거는 한 글자도 나와 있지 않더라고요.

저를 비롯해서 다른 위원님들도 늘 남부권의 낙후된 지역, 저발전지역에 관련된 그런 의견들을 많이 제시했는데 이번에 새로 원장에 취임하실 텐데 이런 거에 관련된 것은 계획이나 어떤 방안이나 그런 것들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동안 테크노파크가 산업을 발굴하고 그걸 또 로드맵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그걸로 중앙정부의 예산을 따오고 이런 역할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력산업과 신성장동력산업에서는 지나치게 이쪽으로만 치중하다 보니까 지역균형발전은 어떤 책임이나 의무 같은 게 없었다.

그동안 없었는데 저발전지역의 늪에 빠진 이런, 11개 시군에서 7개라고 보여지거든요. 7개를 저발전지역이라고 해요, 보통. 그런데 특히 동·남부 4군은 포함되어 있고요.

어떤 특단의 계획을 갖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가장 낙후된 지역이거든요. 저발전·저성장 지역인데 테크노파크에서 그동안 기업인협의회 잠깐 가서 설명 듣고 간담회 참석하고 이 정도 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이 표에서 보면 거의 다 제천군에 3개나 센터가 있고요. 진천, 음성 여기 수혜지역 아닙니까? 그리고 청주에 벌써 3개나 있고 옥천군에는 옥천 의료기기클러스터 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연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이라든가 자동차부품클러스터 제천, 한방도 제천에 들어있거든요. 그다음에 단양, 그다음에 충주는 수소 관련된 게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인공지능가속화센터도 진천군에 할 예정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없는 데는 단양, 괴산, 보은, 영동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한 TP의 존재이유, TP의 설립목적에 따라서 이쪽 지역에 관한 로드맵과 어떤 계획안이 좀 나와 줘야 된다. 후보자님의 이런 열정적인 답변과 그런 모습에서 저는 추진력 있는 그런 대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크노파크 그다음에 조직 관련돼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테크노파크의 조직 구성은 2단 4센터 1실이죠? 그런데 현재 간부가 실장님까지 하면 일곱 분이 계신데 그중에서 20여 명의 팀장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여 명 팀장이 계시는데 여성팀장은 달랑 1명이고 현재까지 부서장의 직책을 가진 여성 직원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상황에서 똑같이 열심히 하고 일했는데 어떤 동기부여가 됐겠는가 이런 것도 하나의 문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테크노파크의 여성 분포현황을 보면 30%의 직원이 있는데 이런 거는 좀 개선할 의지가 있느냐… 예, 꼭 부탁을 드립니다. 기업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그런 조직들에서 워라밸·성인지 근착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런 거를 도입하고 제도화하는 데에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장애인 채용이라든지 국가보훈대상자 채용 이런 것도 전체적으로 한번 꼼꼼히 보시고 그런 것도 법에 근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도 챙겨서 잘 해서 경륜과 노하우를 좀 발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요, 충북TP가 오창 본원에 7개 센터 그다음에 각 기초단체 약 18개의 각 분야별 건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럼 현재 이런 것들이 모든 것들이 다 구축되고 그렇다면 인력이라든가, 인력 충원이 불가피하죠?

그다음에 그거에 대한 소요예산. 현재 정원 가지고는 부족할 텐데 이런 거에 대한 대책도 생각하고 계셨는지요? 하지만 하나 센터당 최소한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우려되는 것은 이렇게 센터가 구축되면 거기에 대한 인건비가 상당히 많이 소요될 걸로 이렇게 파악이 됩니다. 그래서 끝없이, 방금 말씀하셨듯이 국비에 의해 예산을 확보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이거는 도에서 또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것도 제대로 잘 꼼꼼하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