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오영탁 위원입니다. 처장님 또 안성희 담당관님, 함께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는 우리 신강섭 사무처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정말 도민에게 사랑받는 충북도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좀 아까 업무보고 관련해서도 보면은 도민과 소통하는, 그렇죠?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서 이렇게 많이 노력을 하시는데 행정사무감사 때도 분야별로 이렇게 많은 의원님들이 지적도 하시고 그랬는데, 저는 시군 지역상담소 설치하고 관련해서요. 여건만 충족된다면 정말 도의회가 지역의 어떤 이슈가 되거나 큰 현안문제가 됐을 때 순회하면서 도민에게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됐으면 좋은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죠?
제한적인데 그나마 그래도 지역상담소가 이렇게 설치 운영이 되면은 지역 의원님들이 지역구 활동뿐만 아니라 충북도의회의, 그렇죠? 그런 거를 좀, 정책사업이라든가 활동을 홍보하는 게 실질적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도민과 소통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거라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물론 여러 가지 제약이라든가 여건이 좀 불리한 측면이 있지마는 어떻게 하든지 정말 도민들과 더 같이 소통하고, 그렇죠?
또 다가가는 의회가 되려고 하면은 저는 이런 부분하고 관련돼서 적극적으로 좀 도의회가 본청하고 협의과정을 해서 좀 했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이렇게 요구하니까 그냥 그런 감이 너무 강합니다. 여기 지금 향후계획도 보면은 금년 1월 중에 의견을 조사를 해서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이렇게 향후계획이 돼 있어요.
그러면은 오늘은 14일이지마는 이번 주만 지나면은 그렇죠? 연휴기간, 설 명절 연휴기간이 되면은 1월 달도 다 가는데 지금쯤이면 무슨 여기에 대한 가부간에 어떤 그게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말씀 잘 들었는데요. 이게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좀 시군하고 협의하고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본청 내에만 그러다 보니까 이게 어려움이 큰 것 같아요. 지금 현재도 본청에 있는 공직자들 업무 하는 공간은 어느 시군을 막론하고 여유가 있는 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꼭 거기가 필요한 건 아니걸랑요. 근거리에서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게 된단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뭐 시군 공유재산이요, 예를 들면 군민회관이 됐든지 관련 이런 어떤 공간에도 충분히 협의만 하면, 가능하면 되는데 자꾸 본청에만 하니까 그건 당연히, 1차적으로 각 시군이 행정업무 하는 데에 불편한데 그걸 받아들이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상당히 크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쪽 자꾸 본청만 고집하다 보니까 이 문제가 풀리는 게 어렵다, 물론 시군마다 여건이 돼서 본청에 될 수 있는 데는 좋겠죠. 그 외에도 한번 전반적으로 공간을 좀, 시군에서도 사실은 공간 재배치를 하든가 이렇게 하려고 하는 지역도 있걸랑요.
저희 지역도 지금 공공건물 이런 거를 공간이 너무 비효율적이다 이래서 전반적으로 한번 재배치를 통해서, 예를 들면 굳이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이 필요함에도 넓게 쓰는 데가 있고, 그렇죠? 또 넓게 써야 되는데 좁게 쓰는 데도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관행적으로 계속 오다 보니까 조정하기 상당히 힘들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재배치 계획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 좀 폭넓게 접근하면은 풀 수 있는 지역이 많겠다. 이걸 한꺼번에 11개 시군에 삭 다 풀려면 당연히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좀 더 탄력적으로 시군과 협의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건 이따 또 말씀하신다니까 그렇게 하고요. 이게 본 위원이 각종 회의 시에도, 그렇죠? 불필요한 서류는 좀 축소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게 참 안 되네요. 그렇죠? 참 안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보니까 사실 이 제안설명은 이거는 어떻게 보면 우리 위원장님한테만 가면 될 사안입니다. 이 내용을 보고 하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죠?
이거 보니까 이것도 수십 장인데 보면 이게 수백 장씩 되는데, 이런 거를 제가 작은 부분이지만 개선해 달라고 저번 운영위원회에서도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 운영위원회에서도 안 되는데 각 부서나 타 부서에서 이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부터 자원의 소중함을 좀 인식을 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뭐 외부로 나가서 어떻게 진짜 중요하게 보존되거나 막 이럴 사안도 아니고 이 회의만 끝나면 삭 다 폐기할 건데.
하여튼 처장님 좀, 정말 이거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마는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다시 한번 세세히 좀 살피셔 가지고요, 줄일 수 있는 건 한번 삭 줄여 보자고요, 정말. 양면도 정말 쓰고요.
오늘도 보니까 저는 아까 딱 와서 이 조례안 동의의 건이요, 이거는 양면으로 이렇게 해서 ‘아, 그래도 좀 바뀌어 가는구나!’ 이렇게 기대를 했는데 보니까 다른 건 맨 똑같아요. 변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