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이상식입니다. 노근호 원장님 진심으로 환영드리고요. 올해 많은 변화, 지금 조금 전에 말씀 주신 그런 변화의 폭들을 저희가 기대감을 가지고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박문희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좀 더 첨언하고자 제가 먼저 이렇게 했는데요. 사실 아까 원장님께서도 느끼셨다고 하지만 이게 진흥원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실은 진짜 진흥원이 뭐를 못했다라는 어떤 비판적인 시각에서 말씀드리자면 이렇게는 말씀하지 않으셨겠죠.
그리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인데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느냐 아니면 일을 좀 잘해서 그 기반을 확대할 거냐 이런 차원인데요. 사실 어떤 게 옳은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가 전반적으로 보면 지금 사업이 굉장히 많아요.
인력에 비해서 사업이 굉장히 많거든요. 근데 과연 이 인력으로 다 할 수 있을까, 이런 우려감도 들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지원사업도 상당히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뭔가 능동적인 사업보다 수동적인 사업이 많죠. 그래서 이런 것들은 줄일 건 좀 줄여도 되겠다, 뭔가 진흥원만의 독특한 사업들을 발굴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교육프로그램도 꽤 많아요.
뉴 미디어 창작, SW/ICT 전문인력, VR·AR 교육까지도 교육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사실 이렇게 해서 전문가를 양성해 내고 사회적인 변화의 흐름 이런 것들을 진흥원에서 확산시켜 나가는 것들도 어쨌든 사업에는 도움이 되겠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수동적인 예산 지원, 장비 지원, 공간 지원 이런 것들보다는 좀 더 이렇게 교육적인 거 아니면 연구에 대한 지원들 그리고 같이 연구하는 거 이런 것들에 주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거고요. 제가 신성장산업국에 말씀드린 것도 그렇고 지난번에 전원건 원장님께도 말씀드린 게 그건데 사실 이번에 CES 2020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있었다고 해서 여러 가지 중에 또 중요한 게 이번에 나온 게 MR이에요, MR.
VR·AR에 대한 혼합현실이죠. 근데 이게 이번에 굉장히 중요하게 대두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거점센터는 지금 보니까 거점센터가 사실상 교육과 아니면 단순한 지원에 머무르고 있는데 MR에 대해서 우리도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 나가면 연구하고 이런 것들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서 한다면 다른 연관 산업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적용 가능하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거는 수동적인 것보다 좀 능동적으로 가자, 이런 측면의 말씀을 드렸고요. 그런 거를 위해서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제가 답변은 필요 없고요, 당부드리는 말씀이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얼마 전에 제가 재미있게 봤던 게 드론영상 공모전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보니까 굉장히 질적으로 좋아요. 그러면 공모전을 끝으로 해서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 공모전을 통해서 이런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폭들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채택된 것들을 우리 진흥원이, 충청북도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이것까지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말씀으로 제 말씀은 마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이렇게 빨리 끝내면 어떡합니까?
이상식입니다. (장내 웃음)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고요. 올 한 해도 또 계획하신 일 다 성취하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업무계획이라서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어요, 사실은. 그런데 계획하신 일들이 얼마만큼 잘 진행되고 추진되고 그게 결과물로 나올 수 있느냐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요. 앞으로의 진행과정에서 상임위에서 같이 좀 논의할 것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혹시라도 지적할 게 있다면 지적하고 지혜 모을 게 있다면 지혜를 모으고 또 그 사업이 끝내 결과로 맺어졌을 때 장단점에 대해서 저희가 같이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계획하신 것들에 대해서 차분차분하게 꼼꼼하게 진행을 잘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것하고요. 지난번에 에어로폴리스 3지구 한번 말씀하셨는데 그때도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여러 말씀하셨지만 경제자유구역청이 열심히 하시는 거에 비해서 간혹 중간중간에 변곡점이 생겨 가지고 좀 많이 우려 아닌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많이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윤치호 부장님 앞에 계시는데 제가 늘 당부드리는 것처럼 투자유치 부분들도 더 좀 분발해서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투자유치만이 인구 유입이고 그리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당부드리는 걸로 말씀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식입니다. 말씀 중에 몇 가지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쭈려고 그러는데, 아까 1지구 산자부 변경승인을 전제로 6월 달에 3개 업체 착공을 할 계획이다 그러는데 3개 업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아, 그래요?
그럼 그 이후에도 계속 유치를 해야 되는데 우리 조성원가나 분양가 산정에 대한 용역이 지금 진행되고 있으면 지금 그럼 분양가를 통해서는, 그러니까 기업유치 과정에서 분양가에 대한 제시는 전혀 안 되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우리 회전익 부품·소재 기업 유치 관련해서 산·학·연·관 동반 성장 충북항공산업대전 이게 있어요. 지금 여기 보니까 소요예산이 한 20억 이렇게 돼 있어서 이게 작지 않은 행사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소개 좀 잠깐 해 주세요.
대략적인 계획이 좀 나와 있나요? 기간이나 이런 게. 지금 장소는 아무래도 아직 확정이 안 된 것 같고.
그러니까 이게 20억 정도의 어떤 그런 행사면 상당히 단기간 내에 될 게 아니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지금 만약에 2020년 하반기라고 했는데 하반기에 할 게 지금 계획이 없다라고 그러면 이게 좀 그래서 의아해서… 예, 알겠습니다. 자료 보다 보니까 궁금해서 한번 여쭤봤던 거고요.
그럼 아까 에어로폴리스 1지구 에어택시 관련한 어떤, 그러니까 아직 구상 중이신 거기는 하지만 에어택시 관련한 어떤 사업을 좀… 공항과 도시도 있을 수 있고 도시 간 도시죠. 그러니까 공항을 배제한 도시와 도시도 가능한데 제가 궁금했던 거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 일단 거기는 산업단지잖아요. 산업단지를 말씀하시는 중에 에어택시를 말씀하셔 가지고 그럼 이게 제작하는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건가 이렇게 이해가 될 수 있어서, 사실 이게 지금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연구하고 시제품도 거기서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정확하게 에어로폴리스 1지구 관련해서 그 말씀을 하시니까 어떤 식으로 추진할지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예, 알겠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여쭌 거고 어쨌든 간에 구상하시는 바가 차곡차곡 잘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잘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예, 이상식입니다.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고요. 또 올해도 계획하신 사업들을 잘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사업은 다른 기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차피 과정이나 결과로 다음에 평가하고요. 제가 좀 궁금한 게 있는데 예산에서 보니까 인건비가 10억 9,300 이렇게 나와요. 연봉 개념이므로 대략 생각해 봐도 이게 이렇게밖에 안 나오나 싶은데 우리 직원분들 다른 기업들 만나고 기업에서 다 어려운 기업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들도 있는데 사기진작 차원에서도 이건 좀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우리 원장님 계실 때 어차피 수신제가(修身齊家)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내부적인 그런 부분들도 좀 잘 챙겨 주십사 한번 당부 좀 드리고요. 그리고 또 당부드릴 거는 우리 전략목표 4에서 제시한 보유 건물 최적화, 그런데 지난번에 저희들이 거기 사무감사를 가봤었습니다. 건물이 많이 노후화되고 했었는데 이 목표에도 분명히 설정하셨듯이 청사에 대해서 한번 대대적으로 보수가 필요할 것 같다, 오래됐다 이렇게 하는데 자체적인 예산 여력이 없다라고 그러면 도하고 좀 상의하시고 출연을 좀 더 받든지, 그리고 이런 내용들이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나왔다라는 것들을 분명히 제시하시면서 얘기하시고 또 얘기의 과정 중에 잘 진행이 안 되면 저희하고 다시 협의해서라도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진흥원 혼자만 쓰는 것 같으면 조금 더 버티고 쓰자 이렇게도 할 수 있는데 사실상 다른 입주기관들이 있고 입주기관들한테는 또 저희가 정당한 대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맞춰주는 거는 저희의 도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하나 당부드리겠고요. 마지막으로 보면 저희가 기업 지원이 많지 않습니까?
기업 지원이 많고. 제가 경제통상국에도 그런 요청들을 드렸었는데 사실 기업들한테 우리가 자금 지원하고 이렇게 지원하는 것들은 그것 자체로도 중요하겠지만 사실상은 물건이 팔려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기업에, 이게 좀 과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자금 지원하고 이자 지원하고 이러는 것들은 어떻게 보면 환자한테 링거만 주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환자의 체질을 바꿔줘야 되는데 그럼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이냐, 내부적으로 혁신을 해서 바꿀 수도 있는 게 있지만 사실 판로거든요. 판로가 정확하게 나와 있다라고 하면 그 기업이 살 수 있는 길이 나오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사업들을 제가 이렇게 봤습니다.
봤는데 사실 내수는 한계가 있다라고 보고 내수는 굉장한 경쟁업체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저는 수출 쪽으로 한번 중심을 잡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보면 지원 사업이에요. 그냥 어디 박람회 아니면 수출상담회 가는 데 지원인데 여기에 혹시 우리 진흥원의 직원들도 함께 동행하시나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해서 어디 해외 지원인가요, 이거는? 5,000만 원이니까 아닌 것 같고 국제박람회 충북권 참가지원 이런 거 있으면 이런 데도 같이 가시나요?
아, 그래요? 혹시나 해서 좀 여쭤봤던 거고 늘 같이 동행해서 세계경제의 흐름, 세계의 어떤 시장흐름을 진흥원에서 늘 파악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그런 것들을 다음에 좀 모아서 직접적으로 이제는 진흥원에서 판로개척단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해서 한번 자체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확대를 위한 그런 사업들을 진행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올해는 많은 기관들한테 그런 것들을 좀 말씀드려보는데 적용 가능한 기관도 있을 테고요, 그렇지 않은 기관도 있을 텐데, 사실은 저희가 이런 기관에서 보면 기업들한테 수동적인 지원에 많이 매몰되어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계점도 있고 그리고 아까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기업이 더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겠다, 유지는 하는데. 그래서 기업의 성장을 위한 그런 사업들, 판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자체적인 판로 확대 그런 것들까지도 한번 구상을 해 보시면 진흥원이 더 새롭게 거듭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당부드리는 걸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