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이상식입니다. 연일 고생 많으시고요. 아무쪼록 조만간 우리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몇 가지 당부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예산의 어떤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거고 다만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에서의 당부말씀인데 좀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이, 방역물품이나 이런 것들이 소외되는 사람이나 계층이 없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이번에 한 예를 들어서 해수부에 전수조사를 했는데 밑에 청소부 직원이 빠진 그런 경우거든요.
그런 거를 좀 한번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저희도 꼼꼼하게 물품들이 지원될 수 있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올 초에 저희가 충청북도 경제4% 이렇게 다짐대회도 했어요. 그러면서 거기에서 실천적인 제안들이 꽤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실천하기가 어려워졌죠.
어려워졌는데 여기 우리 관광국장님 함께 계시니까 당부말씀 드리면 사실 우리가 지금 코로나에 매몰돼서 현재 시점에 다 매몰되어 있을 수는 없다, 다만 이게 극복의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극복 이후를 또 대비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때 실천다짐대회 때 보면 도내 관광을 최대한 유도하겠다 이런 실천적 제안도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코로나가 극복이 되고 나면 사실상 국민들의 레저, 관광에 대한 욕구는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의 사항들이 있고요. 그리고 또 심리적인 위축감이 있기 때문에 외국의 상황이 다 종료가 된다고 해도 좀 한시적인 시간 내에는 여행을 많이 자제하는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욕구충족을 위해서는 도내 관광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준비를 해야 된다, 그런 것들이 코로나 극복 이후에 도내 경제에도 그리고 우리 자영업자들이나 관광업계 지금 굉장히 힘든데요.
거기에도 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선제적으로 계획을 짜고 대응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식입니다. 저도 짧게 당부말씀만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게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인 기능들이 많이 마비되고요.
다음에 이 기능이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까 좀 우려스러워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우리 경제통상국 상임위 때 예를 들어서 한번 한 말씀드렸던 건데 우리 균형건설국장님께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실 지금 정부도 그렇고 지자체에서도 우리 도민들의 이동에 대해서 자제를 해 달라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자제를 해 달라고 하는데요. 자제를 하는 것 때문에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능이 마비되는 곳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거든요. 사실은 대중교통이 갖는 의미들은 상당히 크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층들을 또 많이 봤을 때는 좀 서민층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다행히도 청주시에서 감차운행을, 청주시 같은 경우에 감차운행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적으로 감차운행 가지고 이게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 얼마 전에 언론에 나온 것 보면 한 회사가 일단 먼저 발표를 했는데요.
다른 회사도 다 동일합니다. 승객이 한 62% 줄었고 수입이 약 60% 정도가 줄었습니다. 매달 한 회사가 그 회사가 적자를 보는 게 11억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그 회사 같은 경우에는 직원들 임금을 30% 삭감을 했고요. 타 회사는 50%를 지금 삭감하고 해고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감차운행이나 이런 것들은 기초단체에서 진행할 수 있지만 우리 광역단체에서는 재정지원이 가능하다고 보여요.
지금 고용안정지원금이나 이런 것들이 다른 여행업도 그렇고 일반 중소기업도 지원이 되고 있는데 대중교통에는 지원이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정부에도요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 주시고 차제에는 충북도에서도 직접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앞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사회적 기능이 쉽게 회복될 수 있도록 이렇게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