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이숙애 위원입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삭감을 하셨는데요.
지금 언택트 시대에 청소년의회교실을 원격교육을 해 볼 그런 고민은 안 해 보셨습니까? 이거는, 저는 이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전액을 이렇게 추경해서 삭감한다는 건 너무 노력을 하지 않았다, 고민을 하지 않았다라는 점을 지적할 수밖에 없고요. 교육청에서 답변한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이거는 학생을 모집해서 하는 게 아니라 줌(ZOOM)으로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비대면 교육이 그야말로 학생들이 집합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교육인데,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도의회에서 그 프로그램 콘텐츠만 돼 있으면 그냥 그거 쓰고 학생들과 쌍방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건데, 오히려 평소에 우리가 의회에 모아놓고 하는 것보다 질의응답도 가능하고 훨씬 더 수월한 방식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고민하지 않고 이렇게 마지막 추경에 와서 전액 삭감하는 것은 정말 너무 노력을 하지 않았다라는 점을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하시고 콘텐츠 개발을 하셔서 우리 의회 홍보 겸해서 상세하게 만들어서 좀 원격교육을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