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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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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쨌든 감액예산이 주로 많죠. 행사비나 민간 지원비들이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감액이 능사인가 싶어요. 그만큼 감액해서, 대다수 다 감액예산인데요 그만큼 할 일이 없어진 거죠.

일 안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자, 이게 보면요 좀 뭔가 창의적으로, 어차피 경제도 어렵다, 단체도 어렵다, 다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에 매몰되어 있는데 뭔가 창의적으로 사업전환이나 이런 것들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이렇게 다 그냥… 아, 이런 식이면 내년에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내년에 이 예산 또 똑같이 세울 겁니까? 내년에 코로나 어떻게 될 줄 알고. 자, 비대면산업, 비대면문화가 지금 쟁점인데 우리 문화관광국 비대면문화 지금 전환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이럴 때, 이럴 때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국장님, 베란다 콘서트 혹시 들어보셨어요? 베란다 콘서트라고?

세종시에서도 그런 것들이 있었어요. 우리 문화예술인들 다 힘들다고 하시죠? 자, 그러면 문화예술인들의 활로를 위해서 기획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자, 베란다 콘서트요 소비자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요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힘들어해요. 그런데 그렇게 아파트에서 같이 음악회를 하는 거거든요.

자, 베란다 콘서트는요 좀 날이 선선할 때 직접 창문을 열고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공연을 합니다. 그 공연을 집단적으로 모여서 관람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듣는 거예요. 소비자도 그렇고요, 예술인도 그렇고 얼마나 좋습니까?

자, 이런 것들이 있어요. 충분히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하지 않으면요 앞으로 문화관광국, 제가 볼 때요 관광 점점 어려워지죠, 국 자체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요, 자꾸 그렇게 하면.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뭐 있나요? 거기에 대해서 추경에 그런 것들도 하나도 없어요. 그렇죠?

여기 관광도 보니…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서 148페이지인데요. 문화관광축제 지원, 이거 감액했죠?

문화관광축제 지원계획 확정 이것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옆의 거는요? 그 옆에 149페이지 사업 그것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설명서만 볼까요? 필요성, 필요성에 뭐라고 하셨어요, 지금? 도 우수축제 홍보 강화로 충북관광 조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예요.

그리고 예산은 감액이고요. 활력 제고한다더니 예산은 깎아 놓고 이게 필요성이 맞는 겁니까, 지금? 예산하고 설명하고 맞아요?

모든 설명이 지금 다 그래요. 모든 설명이 다 그렇습니다. 자, 또 편의상 설명서로 할게요. 152페이지, 충북전담여행사 육성 및 지원이에요.

전액 도비에서 3,000만 원만 감액했습니다. 아마 사업이 원활치 않으니까 감액한 건데 나머지 잔액의 용도는 뭔가요? 자,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면 이런 것들도 그렇습니다, 사실.

여행사 진짜 어렵죠. 어려운데다가 사업할 수 없으니 감액하는 것들이 이게 또 능사냐. 그러면 여행사하고 같이 충북의 관광지 진짜 찾아서 어디 한번 찾아보자.

앞으로 이제 당분간은 국내관광이 그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테니 충북의 관광지를 어떻게 포장할 거냐,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할 거냐에 대해서 여행사하고 같이 이런 것도 충분히 해 볼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팸투어를 다른 데서 초청하는 게 아니라 우리 충북 내 여행사하고 같이 해서 우리 충북지역 내 관광지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같이 해도 돼요. 이렇게 해서 좀 하면 뭐든지 사업이 하나가 나올 수 있고, 또 하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 그분들의 심리적인 그런 위로도 충분히 된다라는 거죠.

그런데 일을 아무것도 안 하시고 계시는 거예요. 제가 왜 이러냐 하면 예산을 저희가 어차피 의회에서 예산 삭감권한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늘 삭감만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감액 예산이 많아요.

그러면 저희가 할 게 없는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감액은 불가피할 경우에 하는 거죠.

정말로 발상의 전환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 이렇게 돼 있으면요 당초예산, 11월 달에 당초예산 심사할 때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당초예산 또 똑같이 올라올 겁니까?

사업 똑같이 올라올 거죠? 사업에 변화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정말 나머지 시간이라도 좀 연구하셔 가지고요, 사업에 변화가 느껴지지 못하면 이 예산 그대로 또 삭감됩니다.

그리고 우리 청남대 관련해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제가 청남대 얘기하면 다들 긴장하시는데 그거 아니니까요. 사업명세서 167페이지에 대민활동비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거는 그래도 뭐 큰돈은 아니지만 약간 증액해서, 그래 봤자 1,000만 원밖에 안 되는데요, 토털 해도. 대민활동비가 뭔지 제가 궁금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사업명세서 167페이지입니다.

중간쯤에요 청남대 운영관리에 대민활동비라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민활동비의 어떤 목적이나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아니, 그러니까 일단… 제가 이걸 진짜 뭐를 따져 묻고자 하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민활동비의 그러니까 목적이.

그러니까 수당은 그럼 지급하려는 거고… 예, 알겠습니다. 대민활동하는 데에 주는 거니까 대민활동비인데, 어쨌든 제가 아직 정확한 목적에 대해서 이해는 안 갔는데요, 어쨌든 감은 오니까 제가 일단 알겠습니다. 일단 이렇게 질의 1차적으로 마치고 이따 또 다시 궁금한 거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돼서요 짧게 문화체육관광국에는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요. 뭐냐 하면 우리 이승기 과장님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데 이번에도 보면 청주공항 인바운드 인센티브하고 홍보물이 다 감액됐잖아요. 사실 수요가 없으니까 감액을 했는데 이럴 때일수록 경상북부, 경기 남부권 이 수요자들을 어차피 국내선이라도 청주공항에 유치를 하려면 그분들한테 좋은 추억을 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내 문화예술단체도 그렇고요 이벤트 업체도 그렇고 이분들도 어렵기 때문에 이분들이 안에서 뭔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업들을 했으면 좋겠다, 그 좋은 추억이 계기가 돼서 지속적으로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다음 예산에는 그런 것들을 한번 구상해서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건의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이승기 과장님 늘 열심이신데 조금 한번 더 적극적으로 사업 좀 검토해 주시고요. 우리 행정국장님, 청원경찰 관련한 예산이 딱 3개 있어요. 3개 다 감액됐는데 사실은 체육대회 운영비지원하고 직무교육도 있고요.

청원경찰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사기진작 차원에서 이렇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나름대로 포괄적 복지인데요. 자, 이제 코로나 때문에 체육대회가 열리지 않아서 운영비 감액하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이 직무교육도 이렇게 여러 명이 모여서 하는 것들이 안 된다고 하니까 감액했는데 자, 그것까지도 넓게 보겠습니다. 여기 피복비가 있어요, 유니폼 구입비. 굳이 이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런 거 삭감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거 다른 용도로 해서 다른 피복비로 어차피 사기진작 차원에서 계획된 사업이니까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 유니폼 말고요, 아니 그러니까 근무복 말고, 사실 이것도 체육대회 참가했을 때 유니폼 구입비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사기진작 차원에서 다른 것들은 감액하더라도 이런 것들은 얼마 안 되는데 다른 거로 해서 좀 쓰시는 게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럼 이거 저희가 승인 안 하겠습니다. 잘 좀 활용해 주시기… 그리고 한 가지 더 이번 예산에 제가 좀 반영됐으면 했는데 들어오지 않았어요. 뭐냐 하면 저번 때 우리 공무직노조요.

거기 사무실을 해 주셔 가지고 그때 한번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해 주셔서 고마운데 사실 또 사무실 이왕 주시는 거 좀 넓은 데 주셨으면 좋았겠지만 또 다른 용도가 있어서 한쪽 구석으로 해 주셨다고 해도 일단 십분 거기까지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사무실 주셨으면요 집기도 좀 주십시오. 규정상 이게 안 된다는 게 사실상 이게 굉장히 통상적인 답변인데요 규정상 안 될 건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정수기조차도 없어 가지고 정수기도 뭐해서 물 사다 드셔라 이렇게까지 하신다는데 그런 건 기본이지 않습니까? 우리 12월 달에 마지막 추경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 기대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속해 주세요.

이번에 어쨌든 감액예산이 주로 많죠. 행사비나 민간 지원비들이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감액이 능사인가 싶어요. 그만큼 감액해서, 대다수 다 감액예산인데요 그만큼 할 일이 없어진 거죠.

일 안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자, 이게 보면요 좀 뭔가 창의적으로, 어차피 경제도 어렵다, 단체도 어렵다, 다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에 매몰되어 있는데 뭔가 창의적으로 사업전환이나 이런 것들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이렇게 다 그냥… 아, 이런 식이면 내년에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내년에 이 예산 또 똑같이 세울 겁니까? 내년에 코로나 어떻게 될 줄 알고. 자, 비대면산업, 비대면문화가 지금 쟁점인데 우리 문화관광국 비대면문화 지금 전환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이럴 때, 이럴 때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국장님, 베란다 콘서트 혹시 들어보셨어요? 베란다 콘서트라고?

세종시에서도 그런 것들이 있었어요. 우리 문화예술인들 다 힘들다고 하시죠? 자, 그러면 문화예술인들의 활로를 위해서 기획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자, 베란다 콘서트요 소비자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요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힘들어해요. 그런데 그렇게 아파트에서 같이 음악회를 하는 거거든요.

자, 베란다 콘서트는요 좀 날이 선선할 때 직접 창문을 열고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공연을 합니다. 그 공연을 집단적으로 모여서 관람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듣는 거예요. 소비자도 그렇고요, 예술인도 그렇고 얼마나 좋습니까?

자, 이런 것들이 있어요. 충분히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하지 않으면요 앞으로 문화관광국, 제가 볼 때요 관광 점점 어려워지죠, 국 자체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요, 자꾸 그렇게 하면.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뭐 있나요? 거기에 대해서 추경에 그런 것들도 하나도 없어요. 그렇죠?

여기 관광도 보니…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서 148페이지인데요. 문화관광축제 지원, 이거 감액했죠?

문화관광축제 지원계획 확정 이것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옆의 거는요? 그 옆에 149페이지 사업 그것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설명서만 볼까요? 필요성, 필요성에 뭐라고 하셨어요, 지금? 도 우수축제 홍보 강화로 충북관광 조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예요.

그리고 예산은 감액이고요. 활력 제고한다더니 예산은 깎아 놓고 이게 필요성이 맞는 겁니까, 지금? 예산하고 설명하고 맞아요?

모든 설명이 지금 다 그래요. 모든 설명이 다 그렇습니다. 자, 또 편의상 설명서로 할게요. 152페이지, 충북전담여행사 육성 및 지원이에요.

전액 도비에서 3,000만 원만 감액했습니다. 아마 사업이 원활치 않으니까 감액한 건데 나머지 잔액의 용도는 뭔가요? 자,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면 이런 것들도 그렇습니다, 사실.

여행사 진짜 어렵죠. 어려운데다가 사업할 수 없으니 감액하는 것들이 이게 또 능사냐. 그러면 여행사하고 같이 충북의 관광지 진짜 찾아서 어디 한번 찾아보자.

앞으로 이제 당분간은 국내관광이 그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테니 충북의 관광지를 어떻게 포장할 거냐,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할 거냐에 대해서 여행사하고 같이 이런 것도 충분히 해 볼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팸투어를 다른 데서 초청하는 게 아니라 우리 충북 내 여행사하고 같이 해서 우리 충북지역 내 관광지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같이 해도 돼요. 이렇게 해서 좀 하면 뭐든지 사업이 하나가 나올 수 있고, 또 하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 그분들의 심리적인 그런 위로도 충분히 된다라는 거죠.

그런데 일을 아무것도 안 하시고 계시는 거예요. 제가 왜 이러냐 하면 예산을 저희가 어차피 의회에서 예산 삭감권한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늘 삭감만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감액 예산이 많아요.

그러면 저희가 할 게 없는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감액은 불가피할 경우에 하는 거죠.

정말로 발상의 전환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 이렇게 돼 있으면요 당초예산, 11월 달에 당초예산 심사할 때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당초예산 또 똑같이 올라올 겁니까?

사업 똑같이 올라올 거죠? 사업에 변화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정말 나머지 시간이라도 좀 연구하셔 가지고요, 사업에 변화가 느껴지지 못하면 이 예산 그대로 또 삭감됩니다.

그리고 우리 청남대 관련해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제가 청남대 얘기하면 다들 긴장하시는데 그거 아니니까요. 사업명세서 167페이지에 대민활동비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거는 그래도 뭐 큰돈은 아니지만 약간 증액해서, 그래 봤자 1,000만 원밖에 안 되는데요, 토털 해도. 대민활동비가 뭔지 제가 궁금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사업명세서 167페이지입니다.

중간쯤에요 청남대 운영관리에 대민활동비라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민활동비의 어떤 목적이나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아니, 그러니까 일단… 제가 이걸 진짜 뭐를 따져 묻고자 하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민활동비의 그러니까 목적이.

그러니까 수당은 그럼 지급하려는 거고… 예, 알겠습니다. 대민활동하는 데에 주는 거니까 대민활동비인데, 어쨌든 제가 아직 정확한 목적에 대해서 이해는 안 갔는데요, 어쨌든 감은 오니까 제가 일단 알겠습니다. 일단 이렇게 질의 1차적으로 마치고 이따 또 다시 궁금한 거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돼서요 짧게 문화체육관광국에는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요. 뭐냐 하면 우리 이승기 과장님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데 이번에도 보면 청주공항 인바운드 인센티브하고 홍보물이 다 감액됐잖아요. 사실 수요가 없으니까 감액을 했는데 이럴 때일수록 경상북부, 경기 남부권 이 수요자들을 어차피 국내선이라도 청주공항에 유치를 하려면 그분들한테 좋은 추억을 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내 문화예술단체도 그렇고요 이벤트 업체도 그렇고 이분들도 어렵기 때문에 이분들이 안에서 뭔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업들을 했으면 좋겠다, 그 좋은 추억이 계기가 돼서 지속적으로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다음 예산에는 그런 것들을 한번 구상해서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건의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이승기 과장님 늘 열심이신데 조금 한번 더 적극적으로 사업 좀 검토해 주시고요. 우리 행정국장님, 청원경찰 관련한 예산이 딱 3개 있어요. 3개 다 감액됐는데 사실은 체육대회 운영비지원하고 직무교육도 있고요.

청원경찰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사기진작 차원에서 이렇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나름대로 포괄적 복지인데요. 자, 이제 코로나 때문에 체육대회가 열리지 않아서 운영비 감액하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이 직무교육도 이렇게 여러 명이 모여서 하는 것들이 안 된다고 하니까 감액했는데 자, 그것까지도 넓게 보겠습니다. 여기 피복비가 있어요, 유니폼 구입비. 굳이 이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런 거 삭감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거 다른 용도로 해서 다른 피복비로 어차피 사기진작 차원에서 계획된 사업이니까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 유니폼 말고요, 아니 그러니까 근무복 말고, 사실 이것도 체육대회 참가했을 때 유니폼 구입비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사기진작 차원에서 다른 것들은 감액하더라도 이런 것들은 얼마 안 되는데 다른 거로 해서 좀 쓰시는 게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럼 이거 저희가 승인 안 하겠습니다. 잘 좀 활용해 주시기… 그리고 한 가지 더 이번 예산에 제가 좀 반영됐으면 했는데 들어오지 않았어요. 뭐냐 하면 저번 때 우리 공무직노조요.

거기 사무실을 해 주셔 가지고 그때 한번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해 주셔서 고마운데 사실 또 사무실 이왕 주시는 거 좀 넓은 데 주셨으면 좋았겠지만 또 다른 용도가 있어서 한쪽 구석으로 해 주셨다고 해도 일단 십분 거기까지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사무실 주셨으면요 집기도 좀 주십시오. 규정상 이게 안 된다는 게 사실상 이게 굉장히 통상적인 답변인데요 규정상 안 될 건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정수기조차도 없어 가지고 정수기도 뭐해서 물 사다 드셔라 이렇게까지 하신다는데 그런 건 기본이지 않습니까? 우리 12월 달에 마지막 추경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 기대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속해 주세요.

이상식입니다. 일단 한 가지 좀 가볍게 여쭤보고요, 이따가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명품둘레길 그거 추진과정, 지금 용역비 올라온 것 같은데 그 방향성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게 예전에 청주시에서 둘레길사업 한다고 했을 때 충북도의 반응은 그때 어땠어요? 전혀 관심 없으셨죠? 그리고 청주시에서 그 얘기가 쏙 들어갔는데 느닷없이 또 충북도에서 가지고 나옵니다, 그 사업을.

그 사업이 왜, 그런 배경이 왜 그런 거예요? 그때 당시에는 그 사업이 적정하지 않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반응을 하지 않으셨던 거 아닌가요? 설문조사라는 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실 조사 결과가 달리 나올 수도 있는데 사실 명품둘레길, 지금 우암산에 둘레길 조성돼 있는 거 있어요.

그렇죠? 사실상 제가 알기로는 그것조차도 많이 이용이 안 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어떻게 보면 지금 기존에 조성이 돼 있는 그것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먼저 강구해 보는 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나서 그것이 거기서 어떤 문제점이 나오거나 아니면 기존의 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거나 이랬을 때 추가적인 사업이 구상이 돼야 된다라고 보는데 지금 그거 이용이 많이 안 되고 있거든요. 저는 사업의 적정성의 부분에서 과연 이게 맞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실은 숲을 조성하고 친환경적인 어떠한 여가를 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한다는 거에 대해서는 큰 뜻을 제가 절대 반대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없는데 그 사업이 과연 거기에 어울리겠느냐. 지금 있는 것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용빈도가 떨어지고.

그리고 자, 일방통행을 만들어서요 한쪽 노선을 한다고 하는데, 뭐 데크길도 조성하실 거죠? 밑에서부터 지금 사람들이 거기까지 올라가기가 그렇게 흔쾌히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오히려 전망대 조성하고요 오히려 그 정상에 정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확보하고 기존에 있는 우암산둘레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오히려 이런 것들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은데. 휴식이면 휴식이 돼야 되는데요, 사실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거기 아래에서부터 데크길 놔 가지고 걸어 올라가는 거 그거 휴식이 아니라 진짜 어려운 운동이잖아, 운동.

정말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 등산하는 그런 꼴인데 그 사업을 어쨌든 용역을 한다고 하시면 그런 것들을 잘 검토해서 해 주시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존에 조성된 것들과 어떻게 연계해서 더 활성화를 모색할 수 있는지까지도 같이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부지 매입이요. 이거 편성 이유를 보니까 첨복단지 입주기업의 입주 포기로 나와 있어요. 입주기업이 입주 포기해서 부지를 매입했다 그러는데 이거 사용 용도가 어떻게 되나요?

아니, 여기 그냥 보기에는 “공공사업 추진 시 활용하고자”, 그냥 추상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사업계획이 없이 그냥 땅 미리 사 놓겠다 이 정도로밖에 안 읽히기 때문에 과연 그렇게 이 예산을 들여서 미리, 뭐 우리가 투기할 것도 아니고 미리 사놓을 이유가 있나 싶어서 한번 여쭤봤는데 분명히 사업이 있다 이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사업을 하신다는데야 크게 시비 걸고 싶지 않고요. 또 보면 화장품·뷰티 해외전시회 참가 이런 거 삭감이 됐지 않습니까? 이게 내년에도 또한 똑같습니다.

코로나19가 관리는 잘 된다 하더라도 해외에 왕래가 쉽지 않은 분위기는 내년에도 불을 보듯 뻔하지요. 그렇다 그러면 저희가 화장품 업체, 더군다나 충북도가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계획이 돼야 되는데 당초예산에 또 이것과 비슷한 예산이 올라올 건가요, 아니면 진짜 새로운 홍보방법을 찾아서 올리실 건가요? 박람회·전시회 참가인데 전시회 참가가 내년에 분명히 안 됩니다.

그렇죠? 이건 아까 제가 전제를 말씀드렸어요. 사실은 코로나가 관리된다고 해도 지금 관광산업도 그렇고 항공산업도 그렇고 내년에 절대적으로 안 된다라고 다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시회 참가를 못하는데 전시회가 사실상 이게 그냥 무슨 행사 한번 갔다 오겠다는 게 아니라 우리 화장품 기업들이 화장품 기업들의 어떤 홍보, 판촉, 결과적으로 경쟁력 강화에 있는 거예요. 그렇다 그러면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사업들을 좀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사실은 저는 이것도 이번에 삭감이 아니라 다른 어떤 온라인을 통해서든 홍보 방법들을 좀 더 그쪽으로 예산을 새롭게 편성을 해서라도 했었어야 맞는데, 어쨌든 삭감이 됐으니 내년에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게끔 예산 편성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건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렇죠. 막상 해 보면 그만큼의 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