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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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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계세요? 설명자료 1446쪽에 보면 병원학교 설치 운영이 있습니다. 병원학교 설치 운영에 2억 3,400만 원의 예산이 있는데요.

이게 예전에도 하던 사업이잖아요, 특교 포함해서? 그런데 제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이게 보면 원격수업 운영비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스쿨포유이고 하나는 꿈사랑학교인데 스쿨포유는 교육개발원에서 하는 거는 이해가 가는데 ‘더불어하나회 꿈사랑학교’는 뭡니까? 이게 어디에 있는 겁니까?

그럼 기존에 꿈사랑학교를 통해서 말하자면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학생들의 원격교육을 했던 거잖아요. 그렇죠? 맞습니까?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학생뿐만이 아니라 잠시 퇴원해 있거나 이런 학생들도 중증건강으로 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해서 원격교육을 해 왔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꿈사랑학교는 그럼 서울에 있는 어떤 민간법인입니까? 그러면은 이게 이렇게 양쪽으로 운영비를 주게 되면서 운영비는 나눠서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은 꿈사랑학교에 기존에 지원하던 예산은 계속 지원하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그 학생들이 꿈사랑학교에 신청을 한 수만큼, 교육개발원에 신청한 수만큼 이렇게 배분을 한 거라는 거죠? 그게 좀 궁금했고요. 여기에 보면 콘텐츠 개발이나 이런 것들을 다 하고 있고 운영도 다 교육개발원에서 하고 있는데 또 특수교육원 자체로 화상강의실이 필요합니까?

그러니까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영을 한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연결을 해서 프로그램 중간중간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게 필요하다 그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그렇죠? 일반교과처럼.

그럼 그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학교복귀프로그램 운영에서 건강장애학생의 복귀프로그램을 지금 혜화학교에서 운영을 하기 위해서 1,000만 원 편성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꼭 혜화학교에서 운영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그러면 복귀프로그램을 하는 학생들도 역시 원격으로 하는 거죠?

그러면 학생들이 그 학교를 반드시 가야 되는 거는 아니네요? 단지 예산이 거기 편성되고 그 선생님이 연계해서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서동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설명자료 1438쪽에 시각장애체험실 구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신규로 1억 3,800만 원을 시각장애체험실 구축 예산을 지금 편성을 하셨는데 이 내용만 봐 가지고는 사실 우리가 보통 학생들 시각장애체험 한다고 할 때는 그냥 안대 정도 끼고 여기서 저기 걸어가 보고 이러는 훈련 정도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어떤 식으로 하는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그러면 시각장애인 체험프로그램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시게 된 계기는 뭡니까? 예, 이거는 뭐 그렇게 하시겠지만, 그렇게 하시겠지만 사실 시각장애인들의 어떤 불편함만 강조하기 위한 시설보다는 최근에 시각장애인들이 안마나 어떤 컴퓨터 활용을 통해서 자기 분야에서 스스로 자립을 잘해 나가서 살고 있잖아요?

그런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더욱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단지 불편함만 체험하는 곳이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하고 살고 있는지에 대한 체험도 이 공간에 함께 해 주시면, 그러니까 시각장애인들이 컴퓨터를 어떻게 활용을 하는지 이런 것까지도 함께 해 주시면 더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예, 더불어서 제가 궁금한 것은 1434에 쪽에 보면은 “앱 해설프로그램 제작” 해서 녹음실 임차비용이 있습니다.

사실은 녹음실 정도는 특수교육원에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게 녹음실을 다른 데서 임차해서 사용할 정도로 그렇게 환경이 열악하다는 거예요, 특수교육원이? 교육도서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거기는 혹시 녹음실이 있습니까? 아니 아니요, 그러니까 도서를 녹음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느냐는 거죠. 녹음시설이.

교육도서관 안에 점자도서관이 있는 게 아니라 또 점자도서관은 따로 분리가 돼 있습니까? 그런데 점자도서관은 교육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게 아닙니까? 그럼 그 점자도서관 안에 녹음실이 몇 개나 구비가 돼 있어요?

특수교육원에 그 정도의 녹음실 하나나 두 개 정도는 구비를 하셔서 이런 사업들을 할 때 임차해서 쓰시기보다는, 시각장애인 체험시설을 하시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어떤 지원을 위한 그런 것도 하나의 학생이나 교원들의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코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녹음실 정도는 좀 구비를 해 놓으시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쭉 이렇게 보니까 설명자료 1183쪽에 보면은 외국어 교육활동 지원이 있습니다. 7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편성을 하셨어요.

확인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거기 추진근거에 보니까 「학교급식법」하고 「식품위생법」에 근거해서 하고 계시다고 해서 이게 어떤 의미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 가지고. 그런데 이거는 급식예산이 아니잖아요.

급식예산은 일부가 들어가 있을 뿐이지 거의 다 영어 체험프로그램이던데요, 제가 확인해 보니까? 그래서 이 추진 근거를 지금 외국어교육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여기 예산 대다수는? 그런데 갑자기 생뚱맞게 추진근거를 「학교급식법」과 「식품위생법」으로 해 놓으시니까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원장님.

그럼 여기에 급식예산을 편성을 하셨어야죠, 여기다가. 그렇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교육청에서 이런 예산을 편성하시거나 어떤 자료를 작성하실 때 그냥 컨트롤+C 컨트롤+V 하시지 마시고 실제로 이 예산을 어떤 근거에 의해서 편성을 한 건지에 대한 설명은 정확해야 된다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여기에서 한 가지 아쉬운 거는 제가 이렇게 쭉 살펴보다 보니까 영어체험 이외에는 없어요. 국제교육원으로서의 어떤 정체성을 확립하라고 그동안 계속 요구했었잖아요, 저희 의회에서.

그런데 영어교육원이죠, 이렇게 가면은. 다문화교육은 다문화센터하고 포함했으니까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고요. 그러니까 적어도 외국어라고 할 때는 영어만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게 벌써 2014년에 제가 지적을 해서 개선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돌아갔잖아요, 지금 영어 학원으로. 그런데 그 체험프로그램은 전혀 없어요, 이 설명자료에. 체험프로그램도 하셔야지요.

왜 영어만 하십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외국어교육원이었다가 지금 다문화와 합치면서 국제교육원이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국제교육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확립하고 가시라는 거예요. 원장님이 바뀌시면서 이렇게 다시 돌아가고 돌아가고 이러는 건 안 된다. 다음에는 적어도… 그렇지 않은 게 아니라 지금 그렇게 자료를 내셨잖아요.

체험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걸 지적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영어에만 너무 치중하시지 마시고 다른 언어도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왜 자꾸 그렇지 않다고 대답을 하세요? 반드시 꼭 그렇게 내년에는 추경에라도 반영하셔서 영어 이외에, 프로그램에 체험프로그램을 좀 반영을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연과학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885쪽에 보면 충북환경교육체험센터 11억 예산이, 구축 운영비가 11억이 편성이 돼 있습니다. 예, 자연과학교육원장님. 그런데 이런 정도는, 11억이라는 예산은 우리 의원님들이 자꾸 도청하고 자료를 비교하는 것은요 도청은 1,000만 원 짜리도 설명자료가 한 페이지예요.

그런데 교육청은 뭐 워낙 방대하시니까 이해는 하는데, 적어도 11억 정도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업내역, 구체적인 내역을 좀 어떤 식으로든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11억은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원장님? 그래서 이런 정도는 구체적인 내역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11억은 뭐뭐 남은 것 때문에 계속비이긴 하지만, 계속사업비이긴 하지만… 예, 그래서 그거를 지금 설명을 하시니까 저희가 이해할 수 있잖아요? 예, 단재교육연수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927쪽에, 아까 다른 위원님이 질의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평화통일연수에 1,757만 원이 편성이 돼 있습니다. 자료 찾으셨습니까? 그래서 고민하지 않은 사업계획서가 이렇게 자꾸자꾸 올라오면 자꾸 위원님들이 질타를 할 수밖에 없어요.

사실 지금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시국이나 국제정세나 정책이나 이런 것들은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있거든요. 이번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을 하면서 또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가고 있고요. 그런 것들을 파악해서 전망과, 평화통일에 대한 전망과 적어도 이게 어떤 방식으로 평화통일이 실행되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이거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더 미리 알고 계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교육은 좀 더 적극적으로 운영을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단순하게 줌으로 교육하시고 뭐 연수도 하고 이렇게 그냥 대략 생각을 하실 것이 아니라, 교육청의 예산은 예산 하나가 기본이 몇 천 만이고 기본이 몇 억 몇 십억이잖아요. 그렇게 예산을 쓰시는 만큼의 심도 있는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평화통일 연수에 대해서 지금 말씀을 드렸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하셔서 민주평통 그쪽에 전화를 하시거나 사이트에 들어가시거나 이렇게 하셔서 실질적으로 비전과 전망 그걸 가지고 교육을 하셔서 선생님들이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연수를 하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요 원장님,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좀 더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구성하셔서 운영을 하시라는 당부를 드린 거예요. 예, 931쪽에 보면은 위탁원격 직무연수 블랜디드방식으로 하시겠다고 했는데요, 이거 5,000만 원을 외부 연수기관에 위탁을 하신다고 편성을 하셨습니다.

찾으셨습니까? 외부기관에 위탁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5,000만 원짜리를? 아 그러면은 선생님들이 직무과정별로 본인이 받고 싶은 사설연수기관에서 연수를 받은 그 비용을 신청을 하면은 그 비용을 대납을 해 주시는 거네요?

여기에는 지금 400명을 하시겠다고 돼 있는데요. 그럼 6개 기관하고 이미 계약은 하신 셈이네요? 그러면 대강 6개 기관 중에서 4개를 할 수도 있고 5개를 할 수도 있다는 거죠?

원장님, 이거 답변을 잘하셔야 되는 게 그냥 미리 계약을 하시고 추진을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은 교육신청자들이 원하는 기관하고 계약을 하시는 거예요? 아니 감액하는 거는 아는데 요. 이게 위탁을 하신다고 하니까 궁금해서 지금 여쭙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산이 많이 편성됐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이거 운영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지금. 그래서 그러면은 6개 기관 중에서 계약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사설연수원들은 지금 수강생을 1명이라도 더 받으려고 난리인데요.

그렇잖아요. 아, 그렇게 할 경우에 그러니까 계약조건이 맞을 경우 계약을 하게 된다 그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사설기관들의 교육내용에 대해서도 꼭 모니터링을 하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법정교육도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겁니까? 그러면 반드시 모니터링을 하셔야 돼요.

지금 사설 원격연수기관들이 정말 전문가가 아니면서 이 콘텐츠만 어디서 사다가 그냥 영업을 하는 기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내용에 대해서는 꼭 모니터링하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이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모니터링을 하시라는 거예요. 만족도야 아무렇게나 그냥 다 좋았으면 ‘좋았음’ 해도 되잖아요.

그러니까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모니터링을 하시라는 거예요, 실제로. 그 기관이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지. 아휴 참나.

그리고 944쪽에 보면 자율기획 직무연수 60과정이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식으로 하시는 건가요? 공모방식으로 하신다고 하셔서 여쭙는 거예요, 북부에서 하신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교직원들이 본인들이 자율적으로 기획을 한 프로그램으로 연수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60개 과정을 공모를 신청을 받아서 거기에서 선정을 해서 이 60개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는 그런 말씀이신 거죠? 그래서 이것도 저는 교사들이 이렇게 자율기획연수를 하는 거는 상당히 의미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 프로그램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이거를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단재교육연수원에 계속 강조를 했던 건데 성인권교육과정이 단독으로 그동안은 편성이 돼 있었던 거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편성이 돼 있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양성평등교육과정이라든가 이게 편성이 돼 있습니까?

과정마다 다 항상 편성돼 있는 거죠? 1년에 상반기·하반기 편성이 돼 있는 거죠? 그러면은 되어 있으면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 추후에 커리큘럼 저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하셨어요. 그렇게 중국어만 하시지 말고 골고루 하시라고 영어만… 좀 더 반영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린 건데 지금 저하고 싸우자고 도전하시는 거예요? 그럼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지 저한테 지금 일일이 따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도 각별하게 신경 써서 영어교육원이 아닌 외국어교육원 겸 국제교육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숙애 위원입니다. 청주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1544쪽에 보면 두산학생테니스장 운영으로 해서 2,884만 4,000원을 편성하셨습니다, 교육장님. 이게 지금 두산학생테니스장이 가덕 그쪽에 있는 거죠?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두산학생테니스장은 사실 학생선수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쓰도록 돼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아닌가요? 그런데 대부분 보면 학교 테니스장도 그렇고, 학교 테니스장은 물론이고 거기는 거의 잠가놓고 일반 생활체육인들이 그냥 주인처럼 사용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그래서 지금 운영비는 교육청에서 다 대고 있는데 과연 학교 테니스장도 그렇고 두산학생… 명칭도 ‘학생테니스장’이잖아요. 그렇죠? 그래 가 보면 거의 교직원이나 일반 생활체육인들이 우선으로 사용을 하고 계신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학생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청주시내 학교에 있는 테니스장 또는 두산학생테니스장의 학생의 이용률이 얼마나 되는지, 평소에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파악을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또 우리가 학교 다목적체육관도 그렇고 사실은 학생들이 방과 후에 간다고 좀 전에 교육장님께서 답변을 하셨지만 방과 후에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교의 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전유물이 되어 있거나 거의 학교 체육시설이 이렇게 운영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물론 지자체에서 이 건축비에 매칭으로 지원을 해 주었기 때문에 지역의 생활체육인들에게 적절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되어야 된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한 20여 년 전부터 보면 학교테니스장은 거의 생활체육인들의 소유물처럼 돼 있어서 운영비는 시설비는 다 교육청에서 학교에서 대는데 결국 학생들은 그 테니스장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는 광경들을 많이 봤었거든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학생이 주인이 되는 그런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예산은 반영을 하셔놓고 전혀 그런 관리를 안 하신 점에 대해서 제가 지적하는 거예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학생들이 근접도 못하는 학교 체육시설은 있을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지금 교육장님들 다 와 계시니까 교육장님들 관할에 있는 학교들의 체육시설에, 물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개방을 안 하셨으니까 그렇지만 작년에 2019년도 자료를 가지고 파악을 하셔서 학생들에게 수요조사를 하셔서 과연 학생들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이거를 활용을 하고 싶어 하는지 이용을 하고 싶어 하는지 파악을 하셔서 학생들이 사용하고 난 이후에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개선을 해 주시기를 꼭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1566페이지, 학생상담활동 지원 예산을 2,160만 원 편성을 하셨습니다. 아니, 2,160만 원은 순회교사 여비이고요.

수당으로 180만 원 이렇게 편성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이분들이 거기에 가서 상담을 하시는 겁니까? 주변의 상담교사가 미배치교에 미원·문의·현도중학교에 가서 상담을 하시는 거죠?

그럼 거기에 출장을 가는 상담교사는 어디에 근무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럼 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이 가는 거는 아닌 거네요? 그러면은 이분들의 인원에 있어서 충분합니까?

그러니까 Wee센터의 선생님들이 거기에 그렇게 출장을 가셔도 업무에 부담은 없는지를 여쭙는 겁니다. 그래서 12개월 동안, 9명이 12개월 동안 10일씩 간다는 거예요? 이거를 이렇게 표시를 해 놓으셔 가지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9명이 한 달에 열흘씩 간다는 겁니까?

그런데 수당은 왜 3명에 대해서만 수당을 지급을 합니까, 9명인데? 혹시 담당팀장님이나 누가 계신가요? 왜냐하면 지금 이거 학교상담 연합회가 있지 않습니까, 교육장님?

이분들이 활동하는 내용은 요즘에 최근에 전혀 없더라고요. 그분들도 상당히 석·박사 하시고 전문가들이 많으신데 굳이 다른 데 근무하는 선생님들을 그쪽으로 출장 보내면서까지 이렇게 하셔야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했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상담활동 하는 자원봉사자 활용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따가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요. 충주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충주에 설명자료 1702쪽에 보면은 민주시민인성교육 예산이 1,578만 원을 편성을 하셨습니다.

충주교육장님! 그래서 제가 이렇게 쭉 다른 교육지원청하고 비교를 해 보니까 상당히 사업계획을 충실하게 한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육장님. 그래서 어제 충북 지역의 모든 언론에서 뉴스가 나왔는데 충북의 학생들의 인권침해가 심각하다, 학교에서의 생활규정·학칙 이런 것들에서 학생들의 속옷이나 양말·스타킹 색깔까지도 규제하고 있다.

사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치활동을 통해서 자치, 그냥 학교자치 조례라고 하지만 학교규정이잖아요. 규정들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만든 규정에 의해서 학생들이 또 준수하고 이러는 훈련은 민주시민교육인데 비교적 충주교육지원청은 민주시민인성교육 운영사업을 상당히 거기에 충실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셨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 더 사실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정말 그 규정을 스스로 만들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런 학교들이 늘어날 수 있게끔… 청주교육장님!

좀 전에 제가 설명을 드렸었는데 청주교육청에는 그런 사업이 여기에 사업설명서에는 없지만, 민주시민교육이나 학생자치활동에 관한 지원사업이 좀 빠져 있었어요, 설명자료에는. 그래서 이렇게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는 그런 사업들을 확대하셔서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자치활동을 통해서 민주시민교육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런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하기를 다른 교육장님들께도 다 유사하기 때문에 제가 당부를 드립니다. 그래서 어제 사실 뉴스에 나오는 거 보고 참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고요.

제가 교육위원회 할 때도 남학생들이 여름에 하복 안에 색깔 있는 속옷을 못 입게 해서 “이거는 정말 규칙이 너무 심하다. 이거를 누가 정했냐?” 그러니까 “교장선생님이나 선생님들이 정한 거다.”, 선생님들이 일방적으로 정해 놓고 지키라고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거든요. 그래서 우리 충주교육장님은 제가 칭찬을 해 드렸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들을 대표하셔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가급적 애초의 사업목적에 맞게 취지에 맞게 하셔서 그냥 이렇게 형식적으로 맨 보면 교육청은 교사들에 대한 연수만 해 놓으셨지 그게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그게 활성화되는 노력은 미흡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올 한 해의 성과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규정을 만드는 학교가 많이 늘어나는 게, 확대되는 게 교육장님들이 사업을 제대로 하신 성과로 저희는 평가를 할 수 있겠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장님…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