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식입니다. 짧게 짧게 몇 가지만 묻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예산서 설명서도 보다 보니까 문화예술산업과는 추경에 증액된 것은 표기했는데 추경에 감액된 것은 표기를 안 했어요. 그렇다고 그래서 지금에서야 자료를 요구하기도 뭐한데 다음부터는 이런 것들도 증액은 표시하고 감액은 표시 안 하고 하니까 그거 다음에 유념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편리상 설명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국에 설명서 511페이지입니다. 미술품 구입인데요, 이게 ’20년도 당초예산에 3,000이었는데, 추경에 6,000이 더블로 이렇게 반영이 됐어요. 그래서 총 ’20년도 예산이 9,000인데 ’21년도 예산은 3,000이란 말이죠, 원래대로.
내년 추경에 이거 또 올리실 건가요? 전년도에 보니까 다른 문화단체 등 문화예술인 예산들 대부분 다 반납하셨는데 이 부분은 그래도 좀 증액을 하셨어요. 그러면 이 구입 작품에 대해서 이게 그래도 예술적 가치를 부여해야 되는 건데, 이거 구입한 다음에는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네, 알겠습니다. 설명서 518페이지요, 드라마·영화 제작 지원. 이거 지난해 예산 할 때도 얘기가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 삭감을 하네 뭐네.
그런데 1억으로 갔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감액을 해서 올리셨어요. 올해 사업이 그렇게 원활치 않았나요? 네, 알겠습니다. 522페이지에요, 문화산업 분야 신규사업 개발 추진 이게 매년 반복되는 예산이에요.
그래서 발굴기획 및 통계, 자료조사 이런다고 했는데 문화콘텐츠사업 발굴 이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20년 성과 포함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똑같은 사업이 반복되는데 이게 사실상 콘텐츠사업 발굴인데 발굴하면 그게 활용이 돼야 되는데 올해, 내년 계속 발굴만 하겠다고 하시니까 제가 여쭙는 거예요.
네, 일단 그렇게 알고 가겠습니다. 설명서 548페이지에 충북 독서대전 개최는 신규사업 계상하신 건데요. 이건 사업 진행 주체가 어디죠?
그리고 도내 공공도서관 1개소라고 했는데 공모해서 사업을 추진하시나요? 그런데 여러 개를 보면서 사실 이 취지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아요.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데 모든 사업들을 코로나로 이야기하면서 축소시키고 이러는 가운데 갑자기 나온 사업이라서 적절하기는 하지만 시기적으로 맞냐라는 것들에 대해서 약간 의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사업의 적절성과 시기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설명서 557페이지입니다. 충청북도 미술대전 관련한 건데요.
이것 또한 지난번 당초예산 대비 추경에 1,000만 원이 추가됐던 건데요. 그때 추경 한 사유가 뭐였죠? 어쨌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미술인한테만 코로나 대응을 좀 하신 것 같아요, 다른 예술인들은 오히려 좀 소홀하시고.
문화예술인들한테 올해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배려를 하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 또한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쪽에 좀 편중된 것 같아서 다른 분야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미술대전 같은 경우가 지금 이게 사실상은 여러 문화장르 중에서 보면 그래도 비대면 이게 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작 지원이나 아니면 전시를 통해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나 도민들이 뭔가 위안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장르기는 하다 그래서 좀 장려할 만한데 그래서 뒷면에도 보면 사진 전람회 같은 것도 있는데 이런 사진 전람회 같은 것들도 오히려 확대할 필요는 있다, 미술대전도 그렇고. 그러니까 시기의 적절성이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 해서 아마추어 동호인들까지도 오히려 조금 더 추동해 낼 수 있는 그런 사업방향을 잡으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서 595페이지에 충북연극제 개최인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이게 워낙에 대면이니까 그런데 사실상 사업시기가 2021년 10월로 잡혀 있어요. 이때 코로나가 극복이 될지 안 될지는 솔직히 모르지만 우리는 시기적으로 이때쯤이면 그래도 약간의 대면이 가능한 여러 가지 활동들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는데, 다른 장르하고 다르게 연극에 대해서만 깎였어요. 그리고 충북연극제도 그렇고 대한민국연극제도 삭감됐죠, 감액됐죠?
다른 데하고 다르게 여기만 그렇습니다, 연극만. 일단 무용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죠. 그런데 왜 이렇게 연극만 그랬는지, 그것도 대한민국연극제하고 충북연극제하고 2개 다.
작년에… 그러니까 올해죠, 올해. 올해 다들 사업이 안 돼 가지고 어려운데 오히려 이런 것들을 조금 더 확대해 나가고 그리고 정말로 하반기 사업인데 정말 하반기 때까지 안 되면 저희 사실상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하지 못 한다고 그러면 사회가 마비됐다고 봐도 돼요. 그때 되면 반납하면 될 것이지 이런 것들을 너무 그렇게 지레 축소해 가는 것도 그렇다.
그것과 관련해서 보면, 사업명세서 94페이지에 보면 대한민국 향토가요제 지원하고, 박달가요제 지원, 무심천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보면 속리산 거는 전액 삭감이 됐어요. 속리산 단풍가요제 없죠.
왜 유독 속리산 단풍가요제만 전액 삭감한 건가요? 그 이유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보은군에서 잘하고 있던 것 같은데 왜 유독 거기만 전액 삭감되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 있는데 이게 약간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넘어가면 관광항공과 가보면 여기는 예산이 대체적으로 다 감액이 됐어요. 관광이 지금 어려우니까 환경 자체가 안 되니까 그런데 위기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감액예산이 많은 거 보면 사업 이렇게 줄여놓고 그러면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안 될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보면 아예 안 하는 게 낫죠. 이거 제가 이렇게 보다가 전체적으로 그러면 몇 가지 다 아예 감액예산도 아예 삭감하는 게 낫겠다.
사업에 대한 의지가 없다라고 보여지는데 형식적으로 예산 조금 잡아놓고 이렇게 할 바에는 아예 안 하는 게 낫죠. 아니면 다 삭감하고 정말로 사업계획 다시 잡으셔서 추경에 원점대로 다시 하시든지, 저는 그래야 된다고 봐요. 이렇게 형식적으로 감액시켜 놓는 거 이게 과연 맞는지 일단 한번 봅시다. 797페이지입니다, 설명서.
굉장히 사례는 많은데요 제가 몇 가지만 짚어서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정말 이게 어려울 때, 어려울 때 뭔가 지혜를 모아야 되는 그런 사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정작 이럴 때 해야 된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절반이나 뚝 잘라놓고 이게 절반 가지고 이 사업 하겠어요? 그러고 뒤에도 보면요 SNS채널 운영 그것도 있습니다. SNS채널 운영이 있는데 몇 페이지… 자, 편성 사유 보면요 코로나 장기화 우려에 따라 대면적 마케팅 자제를 위해 감액 계상을 했다고 그래요.
자, SNS입니다. SNS가 어떻게 대면적 마케팅 자제 사유가 되나요? 이거 비대면 사업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정작 이 SNS를 통해서 국내관광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데 이 수요를 어떻게든 간에 우리 쪽으로 조금이라도 끌고 와야 되는 그런 절체절명의 시기에 오히려 이런 것들을… 이게 어떻게 대면적 마케팅 자제예요? 그래 이게 기준도 없습니다. 예산 삭감되는 것들은 그 액수는 많지 않다고 쳐도 이게 사업의 의지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사업의 마인드죠. 하나 더 넘어가 볼까요? 831페이지입니다.
대표 관광브랜드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자, 이거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 굉장히 중요하죠. 이거 SNS만큼이나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장점들이 있어요.
그런데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예산은 줄여요. 정말 지금 코로나 시기에 저희가 관광이 위기라고 하면 SNS, 바이럴마케팅 이런 거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오히려 예산을 줄여 놨습니다.
이거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 위원님들하고 얘기해 봐야 되겠지만 몇 가지 사업들 이렇게 해서 정말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끔 만들어 놓으시면 아예 전액 삭감하고 싶어요. 그러면요 제가 정말, 아니 정말 이게 좀 안타까워서 그래요. 이렇게 할 바에는 정말 안 하는 게 낫기 때문에 추경에 어쨌든 간에 이 사업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예산 확보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시면 제가 예산 놓고요 안 그러면 오히려 이런 사업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느니 포기하고 마는 게 낫습니다.
제가 단순하게 어떤 축제 예산이나 이런 것들 소모성 예산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요, 관광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사업들 이런 것들을 몇 가지 뽑아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하고는 성질적으로 틀립니다. 어쨌든 앞으로 노력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국에 간단하게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직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인데요. 이게 만 58세 이상입니까, 올해부터?
이게 이왕 하시는 거요, 이왕 하시는 거 만 58세이시면 뭐 60세 이렇게 되시는데요. 사실 대상포진 이거 50세 넘어가면 면역력 떨어지면서 그때부터가 저기입니다. 실제적으로 예방의 효과를 직원들한테 복지 차원에서 해 주실 거면 연령을 훨씬 더 하향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왕 시행하는 복지라면 복지가 체감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 또한 아까 제가 고근석 국장님한테 말씀드린 것처럼 자칫하면 복지라는 미명하에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번 때 제가 추경 때 말씀드린 것 같은데 우리 청원경찰 체육대회 운영비 지원에서 운영비 지원은 조금 감액됐어요, 이번에.
우리 그때 피복비 제가… 증액동의가 힘들기 때문에 올해 본예산에다 조금 더 포함해서 올려 주신다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우리 예산과장님? 그렇죠? 검토하는 게 아니라 그때 제가 피복비 같은 거 다 여러 개 예산 반납이 많은 가운데서 꼭 그런 것들까지 반납할 필요가 있느냐, 사기진작 차원에서.
일단 선별해서 반납하고 남겨 놓을 것들은 남겨 놓자 했을 때 그때 피복비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그때 ‘감액해서 올라왔으니 그 증액동의안을 만들어야 된다. 그러니 절차적으로 복잡하다.
그러니까 올해 예산에 조금 더 추가로 반영하겠다.’ 이렇게 하셨는데 그거는 전혀 없고 오히려 운영비에서 아예 감액을 해서 올라오셨어요. 그때 저하고 얘기 나눈 거에 대해서 상당히 틀립니다. 이 부분 시간상 그러니까요 어쨌든 예산과장님이 말씀하신 거니까 이따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답변에 성의 있게 해 주셔서 고맙고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식입니다. 짧게 짧게 몇 가지만 묻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예산서 설명서도 보다 보니까 문화예술산업과는 추경에 증액된 것은 표기했는데 추경에 감액된 것은 표기를 안 했어요. 그렇다고 그래서 지금에서야 자료를 요구하기도 뭐한데 다음부터는 이런 것들도 증액은 표시하고 감액은 표시 안 하고 하니까 그거 다음에 유념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편리상 설명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국에 설명서 511페이지입니다. 미술품 구입인데요, 이게 ’20년도 당초예산에 3,000이었는데, 추경에 6,000이 더블로 이렇게 반영이 됐어요. 그래서 총 ’20년도 예산이 9,000인데 ’21년도 예산은 3,000이란 말이죠, 원래대로.
내년 추경에 이거 또 올리실 건가요? 전년도에 보니까 다른 문화단체 등 문화예술인 예산들 대부분 다 반납하셨는데 이 부분은 그래도 좀 증액을 하셨어요. 그러면 이 구입 작품에 대해서 이게 그래도 예술적 가치를 부여해야 되는 건데, 이거 구입한 다음에는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네, 알겠습니다. 설명서 518페이지요, 드라마·영화 제작 지원. 이거 지난해 예산 할 때도 얘기가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 삭감을 하네 뭐네.
그런데 1억으로 갔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감액을 해서 올리셨어요. 올해 사업이 그렇게 원활치 않았나요? 네, 알겠습니다. 522페이지에요, 문화산업 분야 신규사업 개발 추진 이게 매년 반복되는 예산이에요.
그래서 발굴기획 및 통계, 자료조사 이런다고 했는데 문화콘텐츠사업 발굴 이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20년 성과 포함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똑같은 사업이 반복되는데 이게 사실상 콘텐츠사업 발굴인데 발굴하면 그게 활용이 돼야 되는데 올해, 내년 계속 발굴만 하겠다고 하시니까 제가 여쭙는 거예요.
네, 일단 그렇게 알고 가겠습니다. 설명서 548페이지에 충북 독서대전 개최는 신규사업 계상하신 건데요. 이건 사업 진행 주체가 어디죠?
그리고 도내 공공도서관 1개소라고 했는데 공모해서 사업을 추진하시나요? 그런데 여러 개를 보면서 사실 이 취지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아요.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데 모든 사업들을 코로나로 이야기하면서 축소시키고 이러는 가운데 갑자기 나온 사업이라서 적절하기는 하지만 시기적으로 맞냐라는 것들에 대해서 약간 의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사업의 적절성과 시기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설명서 557페이지입니다. 충청북도 미술대전 관련한 건데요.
이것 또한 지난번 당초예산 대비 추경에 1,000만 원이 추가됐던 건데요. 그때 추경 한 사유가 뭐였죠? 어쨌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미술인한테만 코로나 대응을 좀 하신 것 같아요, 다른 예술인들은 오히려 좀 소홀하시고.
문화예술인들한테 올해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배려를 하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 또한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쪽에 좀 편중된 것 같아서 다른 분야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미술대전 같은 경우가 지금 이게 사실상은 여러 문화장르 중에서 보면 그래도 비대면 이게 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작 지원이나 아니면 전시를 통해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나 도민들이 뭔가 위안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장르기는 하다 그래서 좀 장려할 만한데 그래서 뒷면에도 보면 사진 전람회 같은 것도 있는데 이런 사진 전람회 같은 것들도 오히려 확대할 필요는 있다, 미술대전도 그렇고. 그러니까 시기의 적절성이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 해서 아마추어 동호인들까지도 오히려 조금 더 추동해 낼 수 있는 그런 사업방향을 잡으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서 595페이지에 충북연극제 개최인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이게 워낙에 대면이니까 그런데 사실상 사업시기가 2021년 10월로 잡혀 있어요. 이때 코로나가 극복이 될지 안 될지는 솔직히 모르지만 우리는 시기적으로 이때쯤이면 그래도 약간의 대면이 가능한 여러 가지 활동들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는데, 다른 장르하고 다르게 연극에 대해서만 깎였어요. 그리고 충북연극제도 그렇고 대한민국연극제도 삭감됐죠, 감액됐죠?
다른 데하고 다르게 여기만 그렇습니다, 연극만. 일단 무용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죠. 그런데 왜 이렇게 연극만 그랬는지, 그것도 대한민국연극제하고 충북연극제하고 2개 다.
작년에… 그러니까 올해죠, 올해. 올해 다들 사업이 안 돼 가지고 어려운데 오히려 이런 것들을 조금 더 확대해 나가고 그리고 정말로 하반기 사업인데 정말 하반기 때까지 안 되면 저희 사실상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하지 못 한다고 그러면 사회가 마비됐다고 봐도 돼요. 그때 되면 반납하면 될 것이지 이런 것들을 너무 그렇게 지레 축소해 가는 것도 그렇다.
그것과 관련해서 보면, 사업명세서 94페이지에 보면 대한민국 향토가요제 지원하고, 박달가요제 지원, 무심천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보면 속리산 거는 전액 삭감이 됐어요. 속리산 단풍가요제 없죠.
왜 유독 속리산 단풍가요제만 전액 삭감한 건가요? 그 이유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보은군에서 잘하고 있던 것 같은데 왜 유독 거기만 전액 삭감되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 있는데 이게 약간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넘어가면 관광항공과 가보면 여기는 예산이 대체적으로 다 감액이 됐어요. 관광이 지금 어려우니까 환경 자체가 안 되니까 그런데 위기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감액예산이 많은 거 보면 사업 이렇게 줄여놓고 그러면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안 될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보면 아예 안 하는 게 낫죠. 이거 제가 이렇게 보다가 전체적으로 그러면 몇 가지 다 아예 감액예산도 아예 삭감하는 게 낫겠다.
사업에 대한 의지가 없다라고 보여지는데 형식적으로 예산 조금 잡아놓고 이렇게 할 바에는 아예 안 하는 게 낫죠. 아니면 다 삭감하고 정말로 사업계획 다시 잡으셔서 추경에 원점대로 다시 하시든지, 저는 그래야 된다고 봐요. 이렇게 형식적으로 감액시켜 놓는 거 이게 과연 맞는지 일단 한번 봅시다. 797페이지입니다, 설명서.
굉장히 사례는 많은데요 제가 몇 가지만 짚어서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정말 이게 어려울 때, 어려울 때 뭔가 지혜를 모아야 되는 그런 사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정작 이럴 때 해야 된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절반이나 뚝 잘라놓고 이게 절반 가지고 이 사업 하겠어요? 그러고 뒤에도 보면요 SNS채널 운영 그것도 있습니다. SNS채널 운영이 있는데 몇 페이지… 자, 편성 사유 보면요 코로나 장기화 우려에 따라 대면적 마케팅 자제를 위해 감액 계상을 했다고 그래요.
자, SNS입니다. SNS가 어떻게 대면적 마케팅 자제 사유가 되나요? 이거 비대면 사업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정작 이 SNS를 통해서 국내관광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데 이 수요를 어떻게든 간에 우리 쪽으로 조금이라도 끌고 와야 되는 그런 절체절명의 시기에 오히려 이런 것들을… 이게 어떻게 대면적 마케팅 자제예요? 그래 이게 기준도 없습니다. 예산 삭감되는 것들은 그 액수는 많지 않다고 쳐도 이게 사업의 의지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사업의 마인드죠. 하나 더 넘어가 볼까요? 831페이지입니다.
대표 관광브랜드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자, 이거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 굉장히 중요하죠. 이거 SNS만큼이나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장점들이 있어요.
그런데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예산은 줄여요. 정말 지금 코로나 시기에 저희가 관광이 위기라고 하면 SNS, 바이럴마케팅 이런 거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오히려 예산을 줄여 놨습니다.
이거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 위원님들하고 얘기해 봐야 되겠지만 몇 가지 사업들 이렇게 해서 정말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끔 만들어 놓으시면 아예 전액 삭감하고 싶어요. 그러면요 제가 정말, 아니 정말 이게 좀 안타까워서 그래요. 이렇게 할 바에는 정말 안 하는 게 낫기 때문에 추경에 어쨌든 간에 이 사업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예산 확보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시면 제가 예산 놓고요 안 그러면 오히려 이런 사업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느니 포기하고 마는 게 낫습니다.
제가 단순하게 어떤 축제 예산이나 이런 것들 소모성 예산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요, 관광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사업들 이런 것들을 몇 가지 뽑아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하고는 성질적으로 틀립니다. 어쨌든 앞으로 노력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국에 간단하게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직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인데요. 이게 만 58세 이상입니까, 올해부터?
이게 이왕 하시는 거요, 이왕 하시는 거 만 58세이시면 뭐 60세 이렇게 되시는데요. 사실 대상포진 이거 50세 넘어가면 면역력 떨어지면서 그때부터가 저기입니다. 실제적으로 예방의 효과를 직원들한테 복지 차원에서 해 주실 거면 연령을 훨씬 더 하향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왕 시행하는 복지라면 복지가 체감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 또한 아까 제가 고근석 국장님한테 말씀드린 것처럼 자칫하면 복지라는 미명하에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번 때 제가 추경 때 말씀드린 것 같은데 우리 청원경찰 체육대회 운영비 지원에서 운영비 지원은 조금 감액됐어요, 이번에.
우리 그때 피복비 제가… 증액동의가 힘들기 때문에 올해 본예산에다 조금 더 포함해서 올려 주신다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우리 예산과장님? 그렇죠? 검토하는 게 아니라 그때 제가 피복비 같은 거 다 여러 개 예산 반납이 많은 가운데서 꼭 그런 것들까지 반납할 필요가 있느냐, 사기진작 차원에서.
일단 선별해서 반납하고 남겨 놓을 것들은 남겨 놓자 했을 때 그때 피복비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그때 ‘감액해서 올라왔으니 그 증액동의안을 만들어야 된다. 그러니 절차적으로 복잡하다.
그러니까 올해 예산에 조금 더 추가로 반영하겠다.’ 이렇게 하셨는데 그거는 전혀 없고 오히려 운영비에서 아예 감액을 해서 올라오셨어요. 그때 저하고 얘기 나눈 거에 대해서 상당히 틀립니다. 이 부분 시간상 그러니까요 어쨌든 예산과장님이 말씀하신 거니까 이따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답변에 성의 있게 해 주셔서 고맙고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