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이숙애 위원입니다. 원장님 작년에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는 것 충북도민과 저희 의회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또 여기 보고에서도 말씀하셨지만 독감백신 유출사건이라거나 의료정보 유출사건으로 아주 신뢰가 정말 추락을 했을 때 저희가 모두… 그러니까 제가 뭐라고 표현을 했느냐 하면 아픈 손가락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너무 사랑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너무 안타깝다라는 점에 대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수습을 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는 격려를 해 드리고 싶고요.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여전히 충실히 수행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 원장님 이하 의료진 여러분,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최근에 좀 지나기는 했는데요. 청주의료원의 간호사들이 확진이 몇 명이 있었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게 의료원만 당황하는 게 아니라 저희 충북도민이나 모든 주민들은 이게 청주의료원이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때 의료진이 그렇게 확진을 했을 때 상당히 당황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잘 수습을 하신 거죠? 그러면 이 코로나 백신의 의료진들에 대한 접종계획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아무래도 최전선에서 계신 분들이어서 빨리 백신접종이 이루어져서 안전한 상태에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하는 저희도 바람을 하고요. 두 번째에는 동료 위원님들도 질의를 하셨지만 여기 보니까 혁신을 통한 조직기능 재정립이라고 하셔 가지고 이렇게 보고를 오늘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획조정실장님도 이렇게 새로 임명을 하시고 하셨는데 거기에서 가장 원장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중점사항은 무엇입니까?
원장님, 이렇게 노력하는 점을 보여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좀 전에 기획조정실보다는 원장 직속으로 하시겠다라는 말씀을 또 스스로 해 주셨고 바로 그거는 조치를 하실 거죠? 그런데 모든 조직이 마찬가지지만 감사를 맡고 있는 그 부서 팀장이나 실장이나 이런 감사를 맡고 있는 직원들은 공공의 적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감사를 맡고 있는… 저는 사실 지난번에 충주의료원은 감사실장으로 임명을 했어요. 그래서 청주의료원은 팀장 갖고는 너무 직위가 낮다라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직위가 어떤 권한과 자율성이 부여되는 직책에서 감사를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 독립성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것이 맞지 않은가라는 의견을 드리면서요.
앞으로 그 부분도 좀 고민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적어도 순환 보직을 하신다고 하니까 이분들이 또 동료에 대한 감사를 하다 보면 나중에 동료직원들에 대해서 인심을 잃을까봐 여러 가지 서로 간의 관계 때문에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는, 공정하게 하지 못하는 이런 우려도 있기 때문에요 원장님께서 그 권한과 자율성을 최대한 주시고 책임도 부여해 주시길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요. 작년에 우리 위원님들이 원장님께 주문했던 것은 원장님이 의외로 의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그런 경륜과 네트워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부분에 부족하지 않은데, 충분하신데.
의료원 전반 경영에 대해서는 6년이란 근무기간에 비해서는 그렇게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획조정실장님이 다시 오셨으니까 충분히 파악하셔서 원장님께서 이거를 제대로 파악을 하시고 함께 이것들을 조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셔서 원장님이 모르는 부분이 없도록 이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장례식장 운영 개선 제가 작년에 행감에서 지적을 드렸었는데요.
여기 14쪽에 보니까 장례식장운영위원회가 연 2회가 있어요, 원장님. 이게 보니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게 물품 판매단가 결정까지 하고 있어요. 연 2회 운영위원회를 하는데 여기에서 물품 판매단가 결정까지 합니까?
이거는 누가, 이거는 사실 원장님이 답변하시기에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누가 답변이 가능합니까? 그리고 저는 여기 10쪽에 미충족보건의료서비스 이 사업은 좀 더 적극적으로 하시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를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양·한방 협진시스템은 지금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한의사가 계신 거기에 외래진료 받으러 오잖아요, 환자들이. 그런데 이쪽에서 양방에서 연계를 해서 한의사에게 연계를 해주는 연계시스템을 하고 계시냐라는 거죠.
사실은 이거는 공공의료원인 청주의료원이 이건 좀 앞서서 애초에 취지가 그것이었잖아요? 그렇죠?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 하셨던 시스템이고 전국에 최초로 지금 이거를 운영을 하신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그냥 흐지부지해서 없어질… 그러니까 양방 다른 과의 의사선생님들이 지금 한방에 진료 받는 것에 대해서 꺼려하시기 때문에 지금 협진시스템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도 강제로라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고민을 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니면 강제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그거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그거는 이 자리에서 저하고 계속 논의할 게 아니라 앞으로 좀 더 깊게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성원들하고 협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숙애 위원입니다.
지금 보건복지국장님께서는 이 조례의 원안 통과는 동의하시는 거죠? 집행부에서는 동의하시면서 추후에 예산편성에 있어서 의회와 협의하겠다는 의견이신가요? 조례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예산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