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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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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입니다. 상임위에서 볼 때하고 또 우리 경자청을 여기서 만나니까 새롭기는 한데요. 사실 상임위에서는 우리가 경자청 고유의 사업에 대해서만 저희가 같이 얘기를 나누는데 오늘 이렇게 특위에서는 실제적으로 경자청이 과연 공항발전과 어떠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연계성을 최대한 특화해서 같이 지혜를 모아보자 이런 자리잖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첫 번째로 저는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좋은데 사실 우리 3지구, 2지구는 어쨌든 그래도 궤도에 갔다고 하니까 3지구의 문제가 지금 2025년, ‘복합단지 2025년에 착공’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1·2지구 이렇게 오면서 다소 딜레이됐던 부분들이 있고 그러면서 3지구나 복합신도시도 과연 우리 계획대로 갈 것이냐 하는 약간 우려도 있어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청주공항 발전에 기여를 하고자 한다면 3지구와 복합신도시의 사업기간을 당길 수 없겠느냐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UAM특화단지 3지구 조성한다고 하시는데 실제적으로 UAM이 2025년이면 상용화될 거라고 해요. 그런데 상용화, 전체적으로 상용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일부 상용화가 시작됐다라고 하면 그때 우리가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간다면 다소 늦지 않겠느냐 이런 우려가 있거든요. 그래서 기간적으로 보면 당길 수 있는 여지들이 있을까, 그 부분이 있다라면 어느 부분에서 기간단축이 가능할지 한번.

그러니까 이게 충북의 현안이다 여기를 넘어서서요, 사실은 우리 청장님 말씀하신 대로 UAM이 실제적으로 정부에서 주도하는 사업이고 하다 보면 그 사업이 정부계획대로 기간을 맞춰서 가려면 우리 충북에서는 의지를 갖고 있으니까 조금 더 조기에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기간별 타임스케줄을 조금 더 정부하고 당겨서 할 수 있는 방안들 그런 것들을 한번 연구해 보시는 것도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복합신도시 또한 그렇습니다. 지금 뭐냐 하면 정부에서요, 지금 굉장히 다변화시대에 굉장히 많은 구상들을 하거든요.

얼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정부에서 또 발표한 게 있어요. 5G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만들겠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게 올해 그런 계획이 발표가 됐지만 앞으로 쭉 나올 거거든요. 그럼 이 복합신도시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이런 것들도 조금 기간을 당길 수만 있다라면 정부의 그런 사업들과 맞물려갈 수 있겠다, 그러면 기존에 우리 청주에 있던 일반 주거단지나 이런 단지와 분명하게 차별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공항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판단이 들거든요.

그래서 복합단지도 보니까 실제적으로 2025년이에요, 이렇게 하다 보면. 그래서 이걸 우리 3단지, 3지구와 궤를 같이 갈 수는 없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절대 불가능한 건가요?

굉장히 어렵죠. 어렵기 때문에 경자청이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정말 쉽지 않겠다라는, 그리고 정말 또 잘하면 충북이나 청주에 최대의 성과를 낸다 이런 기대감까지도 있는 거거든요. 아까 우리 청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이러한 자족도시가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동탄에서 청주공항에 중부내륙선 이게 4차 국토개발계획에 반영은 됐지만 사실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빨리 촉진시킬 수도 있다, 그런 순기능적인 역할도 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것이 가지고 있는, 3지구나 복합신도시가 가지고 있는 거는 그냥 그 자체 개발에 묶여 있지 않다, 이것이 가지고 있는 시너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미호강 개발도요 더 앞당길 수 있겠죠, 철도도 그렇고. 자, 공항역?

아까 우리 청장님 말씀하신 대로 실제적으로 옆에서 항공산업 관련한 기업들이 들어오고 하면 청주공항은 자연스럽게 발전하죠. 아마 우리가 여객에 대한 이런 걱정들을 안 해도 경자청에서 하는 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저희 문화관광국에서 청주공항에 직접 하는 사업으로 공항을 활성화시키는 것보다 지금 경자청에서 하는 사업이 공항 활성화에 정말 적합한 사업이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씩만 그 기간들을 피곤하고 힘드시더라도 좀 당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는 거고.

아까 3지구 같은 경우에 용역이 내년 3월, 4월로 이렇게 돼 있어요, 시작이. 그런데 이게 어쨌든 우리 예산이 서고 예산이 집행되고 그러려고 하는 건가요? 왜 이런 것들조차도 조금씩만 당겨 시작하면 가능하지 싶은데?

그러니까 이건 어쨌든 간에 전체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잡아본 것이고, 시행 단계에서는. 아까 또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경자청이 우리 속된 말로 좀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우리 중국 표현으로 ‘만만디’가 아니라 정말 ‘허리 업(hurry up)’ 좀 더 서두르고 지역의 현안들을 선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