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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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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요. 어쨌든 새롭게 뭔가 변화를 추구한다는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몇 가지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게 지금 연합형·단독형 현황을 보니까 충북대, 교통대는 단독형으로 해서 100% 출자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어쨌든 잘 안 된다라고 한 거잖아요, 좀 미흡하다고? 그런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도내 대학이 여러 개 중에서 충북대하고 교통대는 지금 단독형으로 어쨌든 의지를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사실 여기가 우리 연합형에 다 들어온다는 거거든요.

사실상은 단독형으로 되고 있는데 연합형에 끌어들일 이유는 뭐 그렇게 없지 않을까. 사실 안 되는 데를 연합형에 규합을 해서 단독형과 연합형이 건전한 경쟁이라고 그러면 경쟁, 자극이라면 자극, 이렇게 하면서 상호 발전했으면 좋았는데 단독형으로 하는 데까지 연합형으로 들어오니까 다소 조금 뭐라고 그럴까요? 어쨌든 사업에 대한 어떤 추진과정에서의 경쟁 이런 것들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안해 가지고 추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요. 지금 현물 투자는 어쨌든 출자에 현물가액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그러니까 7개 대학에서 출자를 하는데 7개 대학은 아마 현금보다는 현물로 할… 그런데 현금보다는 아마 현물위주로 하려고 하는 것들이 많을 거예요, 사실상 대학의 요즘 사정들이 썩 좋지 않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이 7개 대학이다 보니까, 사실 1개 대학하고만 하는 것 같으면 약간의 어떤 서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들이 있지만 7개 대학이면 7개 대학 간에 이해관계가 또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공정하게 잘 좀 추진해 주십사… 네, 아무래도 단독형으로 먼저 출발한 데가 좀 미약하더라도 일정 부분의 노하우나 사업에 대한 어떤 방향성은 가지고 있을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대학이 자칫하면 거기에서 다소 처질 수도 있겠다 그리고 충북대나 교통대가 연합이라고는 하지만 주도성을 더 갖고자 하거나 아니면 가질 수 있다는 우려들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 조화롭게 해 주십사 이렇게 당부…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