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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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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위원입니다. 문화재보전관리 또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계신 우리 이종윤 원장님 그리고 윤나영 실장님, 김병준 사무국장님 그리고 유순관 센터장님께 감사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그 문화재 조사하고 학술조사 내역 최근 3년간 내역을 보니까요.

이걸 해결하기는 그렇습니다. 해결하는 건 좀 그렇지마는 3년간 이 추계를 보니까 좀 감소한 그런 게 있습니다. 예산을 또 증가된 부분도 일부 있지마는 혹시 이거 이렇게 문화재 조사나 학술조사 이런 것도 코로나 영향을 좀 받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원장님, 이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섣불리 판단하기는 좀 그래요. 하지마는 보면은 지금 이렇게 제가 느낌으로는 시대적으로 이래 보면은 조선시대 이전 그렇죠?

또 이후로 이렇게 나누는 거 같아요. 그런데 조선시대 이전까지는 문화재로의 어떤 가치가 이렇게 높아 보이고 그 이후로는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우리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느 선으로 이렇게 봐야 될까요? 제가 말씀드리려고 한 게 그걸 여쭤보려고 했던 거예요. 대개 보면 그 매장 유물이라는 게 거의가 조선시대 이전 거란 말이에요.

그래 제가 서두에 어떤 문화재 가치를 섣불리 판단하기는 그렇지마는 그쪽으로 너무 집중돼 있는 감이 있다. 얼마 전에 목포에서도 보니까 일제강점기 건물을 이렇게 복원을 해서 많은 관심도 가졌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상대적으로 우리는 좀 그런 부분에서는 관심도가 약한 거 같다.

그래서 근대문화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도 매장유물 시·발굴하고 보존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은 그게 다 문화재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근대문화 보존관리에도 좀 비중을 뒀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제가 드리려고 이렇게 여쭤본 거고요. 또 타 시도에도 보니까 최근 들어서 보면 지역 향토박물관도 이렇게 많이 건립을 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새마을운동 이렇게 관련한 물품까지도 이렇게 전시해서 또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제가 조금 아까 말씀드린 거처럼 이게 시간이 지나면 향수를 넘어서 문화재로서의 어떤 가치가 될 거라고 저는 판단하걸랑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심 좀 가져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오영탁 위원입니다.

우리 충북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꽃을 선사하고 계신 김승환 대표이사님, 또 한필수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육미선 위원님께서도요 질의하신 내용인데 행감자료 135쪽에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하고 관련해서 작년에 비해서 한 15억 5,000만 원 정도 예산이 이렇게 증액이 됐네요, 그렇죠?

처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추경에 예산이 편성되다 보니까 집행률이 좀 떨어진다는 말씀 공감을 하면서요. 그래도 이게 시기적으로 보면 시간이 얼마 안 남았걸랑요. 자료가 기준일자를 잘못 기재하셨구나… 13일 날 기준으로 보면은 10월 13일, 59.58% 또 일주일 뒤인 10월 20일 기준으로 하면 61%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보면은 올해 저걸 보면은 이게 농촌지역이 지금 추경 예산에 편성됐다고 하더라도 하마 도시지역은 발급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90% 이상이고 청주 같으면 뭐 거의 97%에 이렇게 육박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괴산이나 단양 이런 데는 70%예요.

이거는 말씀하신 거를 공감하면서도 혹시나 홍보나 아니면 시군하고 협력에 어떤 문제, 아니면 또 강화했어야 되지 않느냐 그거는 어떻게 보면 예견된 거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렇죠? 추경 때 예산이 편성되다 보면은 아무래도 발급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래서 제가 끊임없이 말씀드리는 거지마는 농촌지역에 얼마나 잘하고 계세요. 저는 지역에 다니면서 문화트럭 관련해서 홍보 제가 많이 합니다.

정말 현장에 발로 뛰며 찾아가서 하는 서비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것들이 정말 적극 홍보가 돼서 진짜 문화로부터 소외된 지역 차상위계층들한테 문화·체육·관광 그런 혜택을 주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다고 하면은 이게 가능하실까요?

올 연말까지 작년 수준까지는 가긴 힘들더라도 거기 근하게는 집행이 돼야 되고, 또 하나는 더더욱 중요한 거는 발급도 못 받는 경우가 많고 발급을 받더라도 저희들도 똑같걸랑요. 면 단위는 이용률이 또 확 떨어져요. 그래서 이게 농촌지역에 대한 어떤 발급률을 높이거나 예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전에도 이렇게 한번 주문을 드렸던 내용인데 정말 좋은 시책사업 문화트럭사업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거를 차가 이동하면서도 아, 우리 충북에 문화트럭이라는 차가, 이런 사업이 시행되고 있구나 인지할 수 있도록 어떤 표시를 좀 해서 자체가 홍보거든요, 사실. 그러니까 듣긴 들었는데 모르는 분이 많단 말입니다. 그래서 화물차에다가 아무 표시도 없고 가서 할 때만 그냥 현수막 이렇게 걸어 놓고 하는 것보다는 차에 뭡니까?

표시를 좀 해서 하면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다시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재단이 설립된지 지금 10년이 넘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10년 넘었죠, 그렇죠?

아, 그러시구나. 이게 본 위원이 보기에는 재단에서 참 많은 사업을 이렇게 하고 계세요. 하고 계신데 한 10년이 좀 지났으면은 운영방식도 자율운영방식으로 바뀌어가야 되지 않느냐 거의가 보면 정부나 도에서 이렇게 기획한 사업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걸랑요.

어떻습니까? 대표이사님 법인 문화재단이 설립된지 10년이 넘었으면은 자체 기획사업 추진할 역량이 충분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이제는 그래서 문화재단도 별도 법인으로 독립해서 자율 운영할 시기가 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보면 예산 확보에 어려움으로 인해서 이사장을 단체장으로 하고요. 지금처럼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한다고 해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서는 자율성은 좀 보장이 돼야 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표이사님? 일부 이렇게 사업을 보면 문화재단뿐만 아니라 지자체도 공모사업이나 또 정부사업 일부 이렇게 보면은 지자체의 실정이 충분하게 고려되지 않고 정부의 어떤 획일적 기준에 의한 사업이 대부분이 아닌가 그런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담당자들은 빨리 사업을 마무리하고 또 다음 사업 공모 준비를 할 수밖에 없걸랑요. 그러면 사업의 어떤 파급력이나 주민들에게 미치는 효과도요 이렇게 후순위로 밀리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체 추진사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출연금 항목에요 재단 기획사업으로 예산을 배정받든지 아니면 또 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셔야 되는 게 아닐까요? 어떻습니까? 네, 답변 감사드리면서요.

코로나로 인해서 2년 동안 우리 도민들이 얼마나 많이 지쳐 있습니까, 그렇죠? 아마 충북문화재단의 역할이 너무 클 것 같아요. 그래서 문화예술로 지쳐 있고 우리 도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해 주기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