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국기 의원 발언
김국기 위원입니다. 자리가 갑자기 바뀌어 갖고 꼴찌로 할 줄 알았더니 우리 부위원장님이 배려를 해 주셔 가지고, 부교육감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연말에 퇴직이신가요?
하여튼 얼마 안 남으셨는데 끝까지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조금 이제 불편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교육감 측근 납품비리 의혹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민감한 사안이기도 하고 수사 중인 사건이라서 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국감에서도 별로 안 다뤘어요. 그렇죠?
그렇지만 궁금해 하는 우리 도민들이 많을 것 같고, 그리고 이제 저희들이 행감에서 뭉개고 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그 사건 경과를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은 1년 9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렇죠? 청주의 한 시민단체가, 작년 2월이죠. 교육감을 배임 및 집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을 합니다. 2014년 당선 이후에 6년간 2,000억 원 이상의 교육청 예산을 집행하면서 특정 업자에게 납품편의를 봐줬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분들은 교육감님이 변호사 선임비용을 충당하고 업자들에게 이익을 챙겨주기 위해 조직적으로 납품비리를 저질렀다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주장한 납품비리 분야도 뭐 급식기구, LED 등 해 갖고 9개 정도 되고요. 업자만 한 10명 정도 이렇게 됩니다.
특히 정보통신 공사 관련 사업의 경우에는 1개 업자한테 1,000억 원대의 납품이 이렇게 집중됐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수사를 안 하고 있고, 400억 원대 급식기구를 구매하면서 공개입찰 없이 85% 이상을 특정업체에 밀어줬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 교육감의 엄정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엄정하게 처벌해 달라. 이에 대해서 교육감은 같은 해, 그러니까 작년이죠. 작년 11월 3일 날 이 고발인들을 명예훼손하고 그리고 무고죄로 맞고소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고발하고 난 다음에 1년 6개월 만에 올해 8월 초죠. 특정업체 제한 납품과 관련해서 업체와 교육청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 A 씨, 지금 구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캠프 출신 교육감 측근 B 씨, 이분이 2014년도 인수위원회에서 활동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납품업자를 소개를 하고, 그리고 전 재무과장 자택 등을 1차 압수수색을 합니다. 그래서 법원, 청주지법이죠. 9월 10일 날 이 중에서 A 씨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합니다.
이분은 교육감 측근인 B 씨에게 납품업자를 소개해 주는 중간 고리역할을 한 걸로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45개 업체에서 리베이트, 알선수수료 4억 6,500만 원을 받아 챙겼거나 상납한 혐의로 구속이 된 거죠. 여기 보면 A 씨와 B 씨는 등장했고요.
그리고 납품업자 C 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B 씨의 친구 D 씨, 이렇게 4명이 한 팀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은 고교동창이거나 동문이거나 동향 선후배 사이로 얽혀 있는 걸로 알려져 있죠.
검찰은 이어서 9월 16일 날 도교육청 재무과하고 시설과하고 2차 압수수색을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2015년, ’16년 관급자재 계약 및 구매현황, 컴퓨터 하드디스크, 뭐 담당자 메일 등 해 갖고 한 3,000여 건 압수를 합니다.
최근에 얼마 전이죠. 11월 11일 날 첫 재판이 있었습니다. 그렇죠?
첫 재판이 있었는데 구속된 A 씨는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합니다. 그리고 주장하는 것이 정당한 영업행위였다 이렇게 주장하는 게 현재까지의 진행된 상황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납품비리 의혹으로 우리 충북교육청의 대외적 이미지와 명예가 크게 실추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이 생긴 이래로 제가 알기로는 압수수색이 처음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그전에도 압수수색이 있었나요, 부교육감님? 그래요 제가 알기로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이걸 두고 교원단체, 일부 교원단체죠. 충북교육의 치욕의 날이다, 교육감이 결자해지해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또 고발인들은 요새 하는 얘기가 왜 수사를 빨리 안 하냐, 교육감 소환 조사해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억을 하실는지 모르겠지만 작년 이 자리에서도 우리 행감 때 제가 평소 존경하는 박성원 위원장께서 이 LED하고, 그리고 뭡니까? LED하고 급식기구죠.
급식기구 관련해서 파워포인트까지 띄워 가지고 질의를 하셨고, 그때 당시에 교육청 측은 펄쩍 뛰었어요. 실체도 없는 얘기를 하느냐. 그런 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때 뭐 잘 몰랐기 때문에, 처음 들어와 가지고 첫 행감이고. 보니까 요새 돌아가는 걸 보니 이게 실체가 없다더니 실체가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부교육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입장은 어떠신지요? 그때하고 지금하고.
예, 그건 마지막에 말씀해 주시면 되는데.(웃음) 예, 그렇습니다만 교육청의 입장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다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시고 계세요. 그리고 작년 3월 달에 보니까 검찰에 관련 자료를 일체를 제출하셨고요. 그렇죠?
그리고 9월 달에 검찰의 수사촉구 공문까지도 제출하고요. 그러면서 교육감님이 고발인들을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맞고소를 지금 한 상태입니다. 현재 상태가, 그렇죠?
그런 상태고, 교육청의 입장에서는 신속하게 수사를 해서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했으면 좋겠다 그런 입장들이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 입장입니다.
어차피 아까 말씀에 국감에서야 거기 수사기관이 아니니까 국감은 국감이고, 뭐 감사원이라든가 교육부 감사결과에서는 지금 특별한 게 나온 게 없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죠? 어차피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재판을 통해서 진실은 밝혀질 겁니다.
지켜보면 답이야 나오겠죠. 그런데 그건 그거고,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우리 충북교육 현장에서 납품비리가 발생했다는 그 의혹 자체만으로도 어떤 무게감이라든가 어떤 파장이라든가 이게 상당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당히 불명예스럽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정도의 상황이 되면 제 생각에는 우리 교육감님께서 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시고 사과도 하고 진정성 있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모습이 좀 없어요.
그게 좀 아쉽고. 저번에 오창 여중생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교육감님의 어떤 침묵이 또 길어지고 있어요. 또 길어지고 있어요.
그때도 9일 만에 유감표명하시고 한 100일 지난 다음에 어떤 SNS를 통해서 사과표명을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압수수색 두 번 하고 관련자 구속되고 지금 한 석 달 정도 됐습니다. 교육감님은 어떤 입장도 안 밝히시고 꿈쩍도 않고 계신데 ‘모든 일은 언제나 바른 길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이렇게 알다가도 모를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교육감님이 스스로 떳떳하시다면,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부교육감님도 감사결과 아무것도 나온 게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도민한테 정정당당하게 밝히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나는 뭐 그런 것 연루된 게 아무것도 없다, 어떤 그게 변명이든, 설령 연루가 됐다 아니면 그게 아니라면 어떤 변명이든 해명이든 입장을 내야 하는데 자꾸 침묵을 지키시는데, 지금 이 모듈러 교실, 오늘 들어오면서 모듈러 교실 우리 학부모들도 여기서 집회를 하고 계시지만 저는 뭐 여러 가지 입장이 있을 수 있지만 제 생각은 교육감님이 만나서 저는 얘기할 수 있다고 봐요, 충분히. 얘기를 하시고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하시고 소통 교육감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학부모들은 시쳇말로 그런 말씀도 하세요.
아유, 내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다, 옛날에 이렇게 소통 잘한다고 그래 가지고 찍어줬는데 막상 우리가 이렇게 되니까 소통도 안 하려고 한다, 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하여튼 요번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서 물론 교육감님은 본인의 연루사실을 부인하시는 입장이지만 앞으로 향후 도민들에게, 우리 교육가족들에게 사과하거나 아니면 입장을 표명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십시오. 깨끗하기 때문에 입장을 내실 계획이 없으시다 이런 말씀인가요?
고발된 사안이니까 수사기관에서 무고에 대한 부분은 수사를 할 테고요. 고발인들은 아까도 1,000억 얘기도 했었지만 통신, 지금 큰 몸통은 따로 있는데 고발과 별로 크게 관계없는 피라미들만 조사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 말대로라면 이것 말고도 더 큰 게 있다 이런 얘기예요.
저도 사실 그건 잘 모릅니다. 그런 주장이고요. 검찰이 말씀하신 대로 한 점의 의혹 없이 철저하게 수사를 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교육청의 개입 여부라든가, 그리고 업자들과의 커넥션 여부, 그리고 만약 수주사실이 이제 사실로 드러난다면 상납금의 행방, 그리고 교육감의 연루의혹, 이런 걸 검찰에서 밝혀야 될 테고요. 수사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지금까지는 조용합니다. 그리고 교육감 연루 가능성을 밝혀낼 수 있을지, 우리 도민들이나 저희들이나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되고요.
부교육감님 말씀따나 우리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수사기관에서도 하루 빨리 수사를 갖다가 마무리해서 우리 교육현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답변해 주십시오. 네, 저희 위원들이 막을 만한 힘은 없고요.
어쨌든 저번 행감에서도 여기에서는 아무것도,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또 한참 지나서, 8월 달 돼서 또 이런 일이 터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사실은 수사기관이 아닌 입장에서 여기서 이것이 뭐 기다, 아니다 이렇게 사실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수사기관에서 수사하는 내용을 갖다가 지켜봐야 될 입장이고 어쨌거나 이 수사가 좀 신속하게 빨리 마무리가 돼서 우리 교육현장이 안정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국기 위원입니다. 시간이 10분이라고 그래서 마음이 급하네요.
모처럼 만에 깊이 있는 질의를 해 보려고 그랬더니. 조금 길게 하고 나중에 짧게 한번 할게요. 괜찮습니까.
깊이가 있어야 할 텐데. 교육국장님, 교육감의 코드 보은 인사에 대해서 제가 한번, 코드 보은 인사 등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매번 우리 행감 때마다 나오는 얘기이긴 하지만 특정 교원단체 출신들이 많이 공모교장이라든가 아니면 교육전문직에 응시를 해서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요구했어요. 자료 요구를 했는데 지금 이 행감 자료에 나와 있는 거는 교원단체 표시가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 가지고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누가 어떤 특정 교원단체 출신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자료로 봐서는. 공모교장도 그렇고 교육전문직도 그렇고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모교장 같은 경우는 어디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자료를 받았는데 우리 초빙형, 내부형, 개방형 있지만 내부형, 개방형 같은 경우는 교장자격증이 없어도 되죠? 내부형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뭐 그렇죠?
우리가 교장 공모제가 2015년부터 실시했습니까? 불쑥 나오셔 가지고, 말씀하실 때는 하겠다고 동의를 구하시고 대답하십시오. 여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2015년부터 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고 2015년 3월 이전까지는 초빙형, 내부형, 개방형 모두 교장자격증을 소지하신 분들이 임용이 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 취임 이후에 2015년 3월부터 평교사 출신들이 그러니까 미자격자죠. 그렇죠? 미자격자들이 많이 임용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전체 인원은 1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16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음주운전으로 자진 사퇴하신 분, 그리고 그런 분들을 빼면 13명 가운데서 무려 12명이 그러니까 자격이 없으면서 평교사 출신이신 분들이 퍼센티지로 92.3%네요.
내부형, 개방형으로 해서 교장에 임용이 됐네요. 우리 자체 내에서는 특정 교원단체 출신이라는 걸 표시를 안 하신다면서요. 그렇죠?
그래서 잘 표기가 안 나서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만 아는 얘기겠죠. 그렇죠?
내부적으로 아는 얘기인 것 같고, 임기가 만료되면 교장이, 어떻습니까? 지금같이 교장자격증이 없는 분들이 예를 들어서 공모교장이 되고 난 다음에는 일반 평교사로 이렇게 이전 직위로 돌아가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지금 기존의 공모교장 하신 분들이 제가 알기로는 그런 분들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얼마나 됩니까, 그런 분들이? 그러니까 교사를 하시다가 공모교장 내부형이나 이런 걸 하면 교사나 아니면 공모교장에 의한 교장만 할 수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우리 충북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던데요. 일부 뭐 있는지는 저는 듣지 못했는데, 하여튼 많은 사람 중에서 거의 지금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 하고 계신 분도 계시고요?
지금 공모교장을 하고 계신 분도 계시고? 그래서 어찌 됐든 끝나고 난 다음에 교사를 하신 분이 한 분 계시다 그 말씀이잖아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우리 공모교장을 갖다가 선정을 할 때 어떻게, 심사위원회에서 선정을 하죠? 어떻게 합니까?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이렇게 심사회가 꾸려집니까? 3배수가 아니라?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렇게 최종 선택을 할 때 우리 특정 노조라고 얘기하는, 우리 교육감님이 거기 출신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전교조의 활동이력이라든가 어떤 교육감과의 친분을 노골적으로 과시하는 사례가 있다, 본인이 선택되기 위해서. 어떻습니까, 교육국장님?
그래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답변은 그렇게밖에 하실 수밖에 없을 텐데,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이 공모교장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좀 객관성, 객관적으로 그리고 공정성, 좀 투명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교장들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방식을 제가 볼 때는 좀 이렇게 뭐라고 그래야 되나, 이렇게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조금 자기네들끼리 해 가지고 이렇게 투명하지 않다, 저는 이렇게 보는데 좀 선발방법을 갖다가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현장 의견수렴이라든가 실사라든가 온라인 평가라든가 이런 걸 도입해 달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말씀하신다고 했는데 당연히 교육청에서야 객관적으로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겠죠. 하여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것을 도입을 해서 조금 더 객관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육전문직에 대해서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전문직 같은 경우에도 이것도 마찬가지로 2015년도에 신설이 됐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교육전문직을 뽑는 걸로 돼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특정 교원단체 교사들이 주로 응시를 하고 합격을 하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와 같은 것도 자료요청을 했으나 표시가 안 돼 있어서 알 길이 막막한데 그런데 지금 이와 반대되는 입장에서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뭐냐 하면 그 특정인들을 선발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갖다가 변경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교육 총경력 기준도 18년에서 12년으로 바꾸고, 근무성적도 최근 2년간 우 이상을 폐지하고, 가산점 비율도 초등 47.5점, 중등 52.5점 해서 초등 36점, 중등 42점으로 낮추고, 그리고 연구실적, 연수실적, 표창, 고교 근무경력, 수업연구대회 실적도 축소하고 지금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전문분야가 2015년에 두세 개 분야에서 2019년은 무려 이십 몇 개까지 늘어났어요. 그렇죠? 이십 몇 개 분야까지 늘어났는데 주로 지금 얘기하는 특정 교원단체들이 응시하고 합격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주장하는 것은 일반교사들은 접근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이 응시 자격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1·2차 시험에 합격을 해도 3차 전형에, 3차 전형에 1·2차를 반영을 안 한다는 겁니다. 1·2차 전형 점수를 반영을 안 해서 특정인이 얼마든지 선발될 수 있다는 거예요. 1차는 서류전형이고 2차는 기본소양평가인데 여기까지 선발이 되더라도 3차 역량평가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을 하는데 2차 점수를 갖다가 반영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대면이랍니다, 대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점수도, 제가 그 점수, 근무평정을 갖다가 좀 요청을 했었는데 이것도 공개가 안 된다고 해서, 그 교육전문직을 뽑으면서 예를 들어서 근무평정 같은 경우는 일반은 수, 우예요, 다.
그렇죠? 수, 우인데 전문직들은 미도 뽑았어요, 미. 그러니까 이것을 주장하시는 것은 특정 교원단체를 해 주기 위해서 점수를 낮춘 거 아니냐 이렇게들 얘기를 하셔요.
그래요. 알겠고요.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단재교육상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렇죠? 단재교육상도 보면 최근 4년간 사도부문에 대해서 전교조 출신 퇴직자들이 사도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도 표시는 안 돼 있어요. 자료 요구는 했는데. 올해는 어떻습니까?
올해는. 올해도 보니까 12월에 예정이 되어 있는데, 뭐 답변은… 공교롭게 지금 4년 연속 전교조 출신 퇴직자들이 이제 되어 있고, 심사위원 공개하십니까? 지금 아까 언론인도 들어가 있고 한다는데 심사위원 공개하세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뭐냐 하면 지금 이제 교육전문직도 그렇고 공모교장도 그렇고 지금 단재교육상 수상자도 그렇고, 지금 예를 들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문제 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거 지금 단재교육상 같은 경우에도 심사위원을 공개를 하고 현장실사도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온라인 평가도 하고, 예를 들어서 정 안 된다고 하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최종수상자 공적조서, 정당하게 하셨다니까 그것을 갖다가 공개를 하시든지 이런 정당한 방법으로 하면 그런 오해를 안 살 텐데, 예를 들어서 지금 4년 연속, 올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12월 달에, 다음 달에 또 한다고 하니까 뭐 공정하게 좀, 올해는 공정하게 되겠죠?
그래요. 하여튼 이 세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공모교장하고 교육전문직하고 단재교사상, 교육상입니까? 단재교육상.
이게 특정 교원단체들이 많이 공교롭게도 제가, 다 교원인사과 관할, 어떻게 얘기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다 이렇게 돼 있는데 인사 같은 경우에는 교육감님이 아무래도 선출직이시다 보니까 코드가 맞는 사람하고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도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합니다. 어떻게, 코드인사 인정하는데 너무 심하다 이런 얘기입니다, 너무 심하다.
예를 들어서 지금 퍼센티지 나와 있지만 아까 92.3%인가 이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90%가 넘게 다 어떻게 그렇게 한다는 것은 좀 너무하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말씀하실 때는 다 공정하게 진행했다고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일반인들이 사실 이런 얘기를 듣고 그걸 누가 믿겠습니까. 공정하다고 누가 믿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일선에서 우리 성실하게 근무하시고 일하시는 우리 교사들이 어떤 박탈감, 위화감 느끼지 않도록 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리고요. 개선할 게 있으면, 개선할 게 있으면,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손 치더라도 개선할 게 있으면 좀 개선을 해 주십사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네, 김국기 위원입니다.
시간도 오래됐고 아까 시간도 많이 써서 짧게 저는 하겠습니다. 질의를 드리기 전에 우리 이원익 교원인사과장님, 아까 답변하실 때 공모교장 2배수가 아니라 3배수라는 것하고, 단재교육상 심사위원 비공개라는 부분 그거… 말씀하세요. 어차피 속기록에 남는 거니까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십사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요, 하세요.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공개를 안 하겠습니까? 투명하게 하시면 되지.
예, 알겠습니다. 또 불편한 질의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제보를 받은 건데 이게 정확할 수도 있고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우리 감사관님. 다소 언짢을 수 있겠지만 김국기 개인으로서 드리는 게 아니라 도민의 대표로서 질의를 드리는 거니까 섭섭하게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감사관님, 제가 이 출장과 관련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출장 관련해서 자료를 받았는데 우리 지원청하고 직속기관 같은 경우에는 합계를 잘 냈는데 우리 여기 본청 같은 경우에는 합계를 안 내고 괄호 쳐 가지고 성함을 썼어요. 그래서 제가 일일이 셈해 봤는데, 우리 감사관님 2019년도에 보니까 출장이 64회, 그렇죠? 2018년도군요. 2018년도 64회, 그리고 2019년도 52회, 그리고 ’20년도하고 ’21년도는 코로나 때문에 20회, 24회 좀 줄었습니다.
그래 이제 요지는 뭐냐 하면 감사관님의 출장이 잦다, 이런 얘기입니다. 물론 일과 관련해서 다 나가셨겠지만 요지는 뭐냐 하면 일과 별로 연관성이 없는 일을 하신다.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어디 가셨는지는 제가 구체적으로 여기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그런 내용입니다.
요지는. 그리고 우리가 예를 들어서 감사 관련해서 출장을 한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감사반장이나 직원들이 나가서 감사를 하고 그리고 우리 감사관님은 거기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서 교육감님께 보고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데 굳이, 이렇게 감사를 받는 데 우리 감사관님이 굳이 다 가셔야 되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뭐 아니면 아니다 해명을 시원하게 해 주시고 편하게 답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그렇지 않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우리 감사관님이 오늘 수감태도도 자세도 상당히 좋으시고, 하여튼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