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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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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애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코로나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까지 부담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난여름부터 9월 초까지 의료인력 부족 때문에 의료인들의 총파업이 그때 예고됐었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가까스로 합의를 통해서 총파업을 취소를 했는데요. 언론 보도자료에 의하면 2명의 간호사가 40명의 코로나 환자를 돌보고 있다, 충주의료원이. 이런 언론 보도자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상환자의 대소변, 치매환자의 간호까지, 심지어 화장실 청소까지도 간호사가 다 부담을 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정부와 합의를 통해서 ’23년부터 의료인력 보강이라든가 이 모든 것들이 해결이 된 거잖아요? 그 이후에 충주의료원에서는 이 건에 대해서 어떻게 보완이 됐습니까, 원장님?

원장님, 간단하게. 그러니까 그런 설명들은 안 하셔도 되고요. 그러니까 어쨌든 인원 보강은 9월 이후에 어느 정도 됐는지, 아니면 지금 노력만 하고 계신 건지 그 부분에 대한 설명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러면은 간호부장님이 혹시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답변하시죠. 요양원의 환자까지 많이 여기에 입원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업무 부담이 가중이 되었었는데 올해는 그 부분은 해소가 됐다, 이 설명이신 거죠?

원장님, 혹시 충주의료원에 음압병실 수는 몇 개나 됩니까? 아, 예. 그러면 중증환자 받는 데도 큰 무리는 없겠네요?

그러면 혹시 충주의료원에 감염내과나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없다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이, 개선이 됐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원장님, 그러면 코로나19 전담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염내과나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구할 수가 없어서 아직까지… 모시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과의 의사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이 진료를 하고 계시다 이 말씀하시는 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내과나 호흡기내과의 전문의를 좀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청하는 과정에서 좀 의견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이따 이상욱 위원님이 하실 것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행감자료 37쪽에 보면요 각종 위원회 운영실적이 있습니다. 찾으셨나요? 37쪽이요.

거기에 보면 자문위원회와 부대사업운영위원회를 전혀 개최를 안 하셨는데 그 사유에 대해서 혹시 설명 가능하십니까? 원장님. 그래서 방역수칙을 지켜서 최소 30명 이내는 가능했었잖아요?

할 수가 없었던… 원장님! 공적 행사는요 30명까지 가능했습니다. 자꾸 중수본 핑계 대고 이러지 마시고 방역수칙 지켜서 회의하시면 되는 거고요.

자문위원이 30명 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변화되기 이전에 30명이었다고요, 공적 행사에. 부대사업운영위원회도 마찬가지고요.

위원회 무조건 이렇게 서면으로 처리하고 이러지 마시고 최소한 방역수칙 지켜서, 더구나 의료원 같은 경우는 방역수칙을 지키기 수월하지 않습니까, 철저하게 점검하고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위원회를 이렇게 형식적인 위원회 운영을 하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운영을 하셔서 원장님께서 충주의료원의 어떤 혁신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만큼의 그런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 이렇게 위원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55쪽입니다.

찾으셨습니까? 55쪽에 보면 개인 미수금 잔액이 전년도들에 비해서 ’21년에는 10월밖에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5,000만 원의 미수금이 발생한 사유에 대해서 혹시 설명 가능하십니까? 전년도에 비해서 과하게 발생한 사유가 왜 그렇습니까?

원장님. 예, 그 자료 있으면 추후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답변은 이분들이 상당히 취약한 계층, 물론 의료원이 취약한 계층에 의료서비스를 많이 하고 계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더욱더 취약하신 분들이 많아서 의료비를 받기가 어려웠다 이 말씀이신 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행감자료 24쪽과 32쪽에 보면 감사실 신설을 하셔서 지금 운영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아주 적극적으로 이렇게 감사실을 신설해서 운영하시는 데에 대해서 원장님께 또 원장님의 그 혁신마인드가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행감자료 32쪽의 내부감사를 보면 약물관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내부 지적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약사위원회로 개최를 하셨어요. 그래서 위원회의 명칭이 바뀌었습니까, 약사위원회로?

그러면 여기 자료에도 지금 약물관리위원회가 아니라 약물관리위원회를 약사위원회로 바꿔 놓으셔야 되는데, 37쪽에도. 다음부터는 이렇게 명칭변경을 옆에다 표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검사키트 반출한 관련 직원에 대해서 인사위 심의 요청을 하셨는데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설명을 좀 다시 들어야 되겠는데요. 그러니까 휴직 중인 그 간호사가… 잠깐만요, 원장님.

그래서 어쨌든 우리 감사실장님께서는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지적을 하신 거고, 그렇죠? 징계위에 심의 요청하신 거고 원장님께서는 결과적으로 그 사람이 사실 코로나 확진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그렇다 하더라도 원장님, 저는 감사실장님께서 조치하신 게 맞는 것 같고요. 그래서 앞으로 그 사안을 계기로 해서 이 절차상 원장님의 결재를 득해서 가져갈 수 있는 어떤 그런 규칙이나 규정을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원장님 맘대로 그게 소멸되는 거는 아니죠. 그 환자가 정작 코로나 환자라 하더라도 그 절차상 감사실에서 규정상 규정을 위반해서 지적이 되고 심의요청이 된 거라면 원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맘대로 소멸할 수 있는 거는 아니잖아요. 사정상, 인정상 징계하기가 코로나19로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하니까 그렇지만, 징계하기에는 좀 어떤 인정적인 측면에서 무리가 있다라고 판단을 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원장님께서 그런 절차를 만들지 않으실 거면 주의를 주든 경고를 주든 주의조치나 이런 거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절차상의 그 문제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그렇게 지적을 하셔서 조직 내의 어떤 청렴도라든가 이런 위계라고 그러기는 그렇지만 어쨌든 기본적인 기준 준수 분위기, 환경, 이거를 만드시는 거는 잘하시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 신중하게 고민해 주시기 바라고요. 40페이지, 업무 추진상황 40페이지를 보면 감염병 전담 외래 진료환경 구축이라고 하셨는데 이거는 저는 잘하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는 되게 적극적으로 대응하신 부분의 하나다, 일반환자의 분리를 통해서 종사자들 또한 어떤 감염병 예방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좋은 조치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19페이지, 행감자료 19페이지 보면 정기적인 성인지교육을 하신다고 했는데 법정교육을 이러닝으로 이수하셨다고 했어요. 이러닝교육으로 이수했다고 했어요, 332명이. 그런데 이 이러닝교육을 혹시 어느 기관에서 이수를 했는지에 대해서 파악이 가능합니까?

이거 혹시 관리부장님, 어디 계신가요? 이거 파악 좀 해 보세요. 어느 기관에서 주로 합니까?

법정 필수교육은 성폭력·성희롱 4대 폭력 예방교육뿐만이 아니라 장애인 인식교육이라든가 이 모든 부분들 다 법정교육을 다 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렇죠? 중앙인재개발원에서 하셨습니까? 그 기관은 그래도 신뢰할 만한 기관이어서 다행인데 요즘에는 이런 이러닝교육을 그냥 사업으로 콘텐츠만 빌려다가 하는 곳이 꽤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인증된 신뢰가 있는 전문성이 있는 기관으로 이러닝 교육기관을 좀 이렇게 제한하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추후에 어느 기관에서 했는지에 대한 자료는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수입 증대방안에 있어서 선진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원장님께서 계속 말씀하신 건데 순천향대, 보라매병원에서 모셔서 10회, 7회 이렇게 진료를 하셨어요. 그럼 이분들이 충주시민들이 이 병원에서 언제 오는지를 알고 진료 받으러 오십니까?

아니요, 원장님 제가 질의를 충주시민들이 그때를 알고 오시느냐고 질의드렸습니다. 그럼 이분들이 시골에서 진료하듯이 혹시 그다음에, 일회성 진료가 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혹시 재진도 가능합니까? 10회, 7회 이렇게 가니까.

예, 그래서 정말 연계를 통한 병원 수입증대 방안이 과연 그분들이 오셔서 그분들은 봉사만 하고 가시는 건지 아니면 거기에 대해서 그분들이 수당을 받아가시는 건지, 어떻게 수입이 증대되는 건지 약간 이해하기가 좀 어렵거든요. 사실 이걸 통해서 수익이 증대된다라기보다는 충주의료원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이숙애 위원입니다. ’21년도 법정필수교육 이수현황, 교직원과 학생 구분해서 자료를 좀 주시고요.

그리고 각 학과별 취업률 현황을, 2020년 졸업생에 대한 취업률 현황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숙애 위원입니다.

총장님, 좀 전에 업무 추진상황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요. 학과의 순서가 이 대학 기구표에 나와 있는 것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이 다른데 그 이유는 왜 그렇습니까?

그리고 제가 쭉 이렇게 보니까 좀 전에 스마트헬스과를 폐과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총장님. 그런데 스마트헬스과를 학생들의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서 새로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은 과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학교, 최근에 총장님께서 충북도립대학교의 혁신 방안에 대한 책자를 갖고 오셔 갖고 이렇게 죽 보고하셨는데 이게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떤 학과를 만드는 게 상당히 미래에 대한 어떤 치밀한 전략과 어떤 연구에 의해서 학과가 만들어져야지, 그렇게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가 몇 년 만에 폐과하고 이러는 거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이 학교라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이 백년지대계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가 또 몇 년 만에 금방 폐과하고 이러는 부분은 사실 총장님이 오셔서 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총장님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어서 컴퓨터드론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컴퓨터드론과에 대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어요. 그랬더니 현재 컴퓨터드론과에는 컴퓨터 관련 전공 교수님만 계시지 드론 관련 전문 교수는 안 계시더라고요. 제가 그 강의가 가능한 게 문제가 아니라요.

총장님 사실은 이 교수의 구성 맴버로 보면 이 학과는 그냥 컴퓨터과로 가야 되는 거고 이 겸임교수도 보니까 이광규 교수님 같은 경우는 컴퓨터공학과 교수님이세요. 그래서 이렇게 전문대들이 학과 명칭만 바꿔 가지고 그렇게 새로운 시대 변화에 대응을 한다라고 하시는데 이거는 시대 변화에 대응이 아니라 시대 변화에 맞춘 명칭 변경인 거죠. 그래서 적어도 거기에, 제가 전문가한테 여쭤봤더니 지금 현재 커리큘럼 가지고는 드론전문가로 취직은 불가능하다라고 자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그냥 컴퓨터과로 하시든지 이렇게 하셔야지 이렇게 즉흥적으로 컴퓨터드론과라고 하면서 드론에 관련된 교수가 전혀 없는 건, 물론 다른 과들도 그런 과정들을 많이 거치셨습니다. 그래서 전문대의 한계가 그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제가 또 보니까 충북도립대학교의 대부분 지금 교수 채용을 할 때 몇 년 안에, 2년이나 3년 안에 최소한 논문을 6개에서 9개 정도 최근에 논문을 쓴, 학술지에 게재를 했거나 그런 실적이 있어야지만 교수 임용이 가능해요.

아시잖아요? 총장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충북도립대학교에 보니까 제가 이렇게 대강 훑어본 바로도, 그냥 홈피에 올라와 있는 것만 제가 검토를 한 겁니다. 물론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최근 5년 내에 논문을 쓰신 분은 컴퓨터드론과의 김평중 교수님 빼놓고는 논문을 쓰신 분이 거의 없으세요.

스마트헬스과에 2016년도에 쓰셨고요. 적어도 저는 충북도립대학교의 교수님들이 연구나 정말 어떤 역량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다라는 지적들을 저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총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취업중심이고 실습중심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시대 변화에 따른 교수님들의 연구는 필요하다. 그리고 교수님들이 그런 새로운 연구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문을 전수를 하셔야 되잖아요. 그런데 보면은 대부분 논문을 쓰신 연도가 몇 년인지 표기가 안 돼 있고 가장 최근에 쓰신 분도 몇 분 안 되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충북도립대학교가 충북을 대표하는 도립대학교로서의 어떤 역량과 어떤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교수님들의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걸 강조하고요. 총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리고 제가 홈페이지를 쭉 보니까 어떤 학과에서는 2019년도의 취업현황, 어떤 학과에서는 2020년도의 취업현황, 어떤 학과에서는 2021년도에 실습 나간 거라든가 이렇게 가지각색이에요.

사실은 2019년도의 현황이 가장 최근 현황으로 올라와 있는 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총장님. 사실 홈폐이지는 그 학교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좀 전에 총장님께서 학생들의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서 홈페이지나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홈페이지에 2019년도를 올려놓고 홍보를 하시면 어떤 신뢰가 가겠습니까, 학교에 대해서? 그렇잖아요, 총장님. 그래서 적어도 이 홈페이지 관리는 가장 최신의 것으로, 도립대학교는 대학교잖아요.

그렇죠? 일반 그냥 보통의 기관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빨리빨리 업그레이드하셔서 학교에 대한 가장 최신의 소식을 외부사람들에게 볼 수 있게끔 전달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 아까 보면은 산학협력플랫폼 기반 강화 및 확대 운영이라고 이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플랫폼 기반 강화를 하는데, 확대 운영을 하기 위해서 하는데 4개 업체하고 협약을 하셨다고 했어요. 이게 플랫폼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총장님?

예, 그러니까 도립대라는 걸 계속 강조하시면서 옥천을 벗어나지 못하는 건 문제가 있는 거죠. 그렇잖아요? 충북 전역에 기업체가 얼마나 많이 있는데 충북도립대가 협약을 할 때 왜, 옥천 근방의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시는 거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좀 더 확대해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하실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런 ‘플랫폼’이라는 사업의 명칭이 너무 걸맞지 않다라는 거 지적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었는데요. 컴퓨터드론과나 좀 전에 말씀하신 스마트헬스과 등등 이렇게 새로운 학과를 만들어 놓고 학생들의 등록률이 저조하다 보니까 이 학생들에게 사회복지과목을 주말에 수업을 하게 하셨었단 말이에요, 학칙을 계속 개정하셔 가지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히 총장님께서 무리하신 거다라는 지적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여기에 대해서 혹시 개선할 의지가 아직도 없으신 겁니까? 총장님, 그 말씀 제가 뒤로 수도 없이 들었어요.

별별 얘기 다 들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또 원점으로 돌아가지 마시고, 학칙을 계속 개정해서 그렇게 추진하신 건 맞잖아요? 다른 전문대 그렇게 하고 있는 전문대가 없습니다.

도립대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질의 사회복지전문가를 배출하셔야 되는 거예요. 일반 민간 사립전문대하고 달라야 된다라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지적을 드린 거고요.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학생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럼 그 과의 학생들 말고 다른 과 학생들에게도 동일한 기회를 줍니까?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다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주십니까? 안 주시잖아요.

그렇게 또 다른 수업을 편성하신 게 있습니까, 다른 과목으로? 그러니까 거기만 그렇게… 결국은 스마트헬스과 같은 학생 등록률 어떤 예측을 잘못하셔서 그 예측 잘못하신 것에 대한 수습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다 보니까 자꾸 무리수를 두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셔야 된다라는 거예요.

총장님, 이렇게 신설 과를 개설하실 때 그냥 명칭만 약간약간씩 바꿔서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요, 정말 수요예측을 좀 더 세밀하게 하셔가지고 신설 과를 만드시는 게 바람직하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입학한 학생들에 대해서 그렇게 주말에 수업하는 거야 뭐 총장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거고 이미 학교에서 그렇게 권고를 했고 그런 조건으로 지금 받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앞으로는 이건 개선해야 된다. 어느 대학교수들에게 물어봐도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얘기합니다.

도립대이기 때문에 더욱 모범적으로 하셔야 되잖아요.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숙애 위원입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 7쪽에 보면 협력체계 구축사업이 있잖아요? 노인학대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방문 홍보라고 했는데, 협력체계 구축이면 사실 홍보라기보다는 행정기관과의 적극적인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가서 홍보만 하고 마셨나요?

그러면 이거는 방문해서 홍보한 게 아니라 실제로 협력체계 구축을 하신 사업인 거죠? 그리고 그 위에 보면은 “제5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도전과제 운영” 이렇게 해 놓으셨는데요, 397명이 참여했다고 했습니다. 이거는 어떤 방식으로 하셨나요?

그래서 이게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실제로 도민들이 사실 이런 행사를 하는지, 사업을 하는지 잘 모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397명이 참여했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참여를 했는지, 줌… 되게 추상적이에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구체적이지가 않아 갖고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퍼즐 맞히기라든가 상식 겨루기 하셔 가지고 무슨 시상을 하셨나요? 그러니까 가로세로 낱말 퍼즐 맞히기 이런 것들을 시군에 갖다가 재료라고 그래야 되나요? 그것들을 주고 거기에서 하게끔 하신 건지 아니면 인터넷으로 하신 건지 이게 잘…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