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위원장
2024년도부터 한 건데 결국 2년 정도의 공백이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뭘 말씀드리고 싶냐면 2층에 있는 사무처 직원분들, 그러니까 전문위원실에 있는 직원분들 제외하고 2층에 있는 사무처 직원분들의 업무량이 높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리고 저는 감사하게도 혜택 아닌 혜택을 받고 있어요. 혜택이지요. 혜택을 받고 있어서 전문위원실의 많은 직원분들이 위원장을 위해 서포트도 해 주시고 업무에 대한 부분도 계속 지원도 해 주시고. 그런데 결국 저도 상반기 2년 동안은 그냥 평의원으로 직책 없이 생활을 했었는데요. 그러니까 그런 서포트를 받지 않다가 받는 위원장이 되다 보니까 편해요. 솔직한 말로 되게 편하고 직원분들이 많이 지원도 해 주시고, 뭐 그렇다고 해서 제 일정 스케줄을 조정해 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업무를 엄청 많이 서포트를 해 주시거든요. 그런데 상반기 때 생각을 해 보면 그런 서포트가 적었던 건 사실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그러면 기존에, 상반기 때 위원장이든 직급을 갖고 계셨던 의원님들 입장에서는 후반기로 오면서 오히려 더 소외감을 느끼시는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스케줄이든 이런 부분을 떠나, 이런 거는 전례도 하진 않지만 결국 세세한 것들마저도 조금씩 지원이 적은 건 사실입니다. 제가 운영위원장으로서 가끔 의원님 방들 다 놀러도 가 보고 뭐 하고 계시나 쳐다도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란 게 우리 직무, 그러니까 직급표하고 저희 직원분들 최신화가 2년 전에 있는 분도 있으세요. 2024년도 게 있고, 부시장님 바뀐 지가 거의 한 2년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고기동 부시장님으로 되어 있는 방도 있고요. 그게 직원분들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요, 업무가 워낙 많다 보니 세세한 게 되지 않는 거지요. 그런데 그거는 업무에 대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의원님들이 어떤 직책의 시청에 누가 있는지 확인해서 업무분장표를 보시는데도 2년 전 게 그대로 걸려 있고, 어떤 방은 달력이 작년 게 걸려 있는 곳도 있고요. 그런 세세한 부분도 물론 본인이 직접 요청을 하면 되겠고, 본인이 그 부분에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고 계시니까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의회운영위원회고 운영을 도맡아서 하는 상임위인데 동료 의원님들이 이런 부분에 불편함을 토로하지 않으실까 해서 이렇게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적은 인원이 의원님들 방에 손님들도 많이 오시니까 음료든 간식이든 이런 부분들 되게 잘해주고 계세요. 그런데 그게 1명의 인력으로 위원장들, 의장단 빼고 하면 한 열네 분 정도를 혼자서 다 감당하기에는 사실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임기제 공무원분들이 활용이 좀 더, 그러니까 조금 더 선발해 주셔서 업무를 분장해 주시고 업무에 과중이 있는 부분은 조금 더 배치해 주시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속기 인력이 필요하다고 답변을 주셨는데 2024년부터 인원이 늘지 않았어요. 2024년부터 상임위를 나누겠다는 얘기는 하기는 했지만 아직 체감상 다가오지 않았던 상황인데 선발되어 있는 인력을 굳이 안 쓸 이유는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우리 2층 사무처 직원분들도 업무가 너무 많아요. 제가 감사 기간에도 보고 예산 정국에도 봐 보면 항상 2층에 불이 켜져 있어요. 뭐 저희도, 의원들도 퇴근을 안 하지만 전문위원실도 똑같고요. 그런 영역이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가서 격려도 해 주고 밥도 사고 음료수도 사 주고 이런 거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기초적인 부분인 거고요. 단순히 그런 부분 말고 업무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분장해 주시고, 가장 좋은 건 사실 의회 인력이 조금 더 배정이 돼서 좀 더 늘어나면 좋겠는데 인력 늘리는 건 사실 쉽지 않은 부분이라 그래도 지속적으로 그 부분을 지금부터라도 계속 요구하셔야 5대 개원에 맞춰서 새로운 시 정부가 탄생했을 때 계속 조율을 할 수 있는 영역인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들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뭐 하고 계신 것 같긴 하지만 조금 더 하셔서 상임위가 증설되는 부분과 우리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분을 더 선발하는 부분들을 조금 더 해 주셨으면 좋겠고, 추가적으로 이 와중에 또 죄송한 얘기지만 제가 의장님 대신 부의장님이 공식 초청된, 그러니까 대리로 간 행사에 불과 저번 주, 저 저번 주였던 것 같은데 부의장님이 의장님 대신 의회의 대표로 참석한 행사에 어떤 누구도 참석을 하지 않았어요. 의원들도 초청을 받아서 한 10명 정도 갔는데 이거는 의전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결국 의회의 대표로 누군가가 가셨는데, 누구 차를 태워 달라는 얘기도 아니에요. 다 알아서들 잘 오시거든요. 그러면 결국 의회의 대표로 어떤 행사에 참석하시면 사진도 남아야 하고 어떤 형태로 의장님을 대신해서 가신 자리기 때문에 의회의 대표인데 혼자서 덜렁 계셔요. 혼자서 계시고 사진 찍어 주시는 분도 없고. “사진이 뭐가 중요하냐?” 이게 아니고요, 역사입니다. 어떤 개원식에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서 축하하는 자리에 의장님을 대신한 부의장님을 보필해 주시는 분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사진 제가 다 찍었습니다. 거기에 심지어 우리 과장님도, 김온회 과장님도 참석을 하셨는데 과장님 사진도 제가 찍었습니다. 그 사진 찍는 게 기분 나쁜 게 아니에요. 교육청이든 시청이든 어느 형태에서는 다 배석된 직원들이 계시는데도 우리는 없어요. 그래서 혹시 매뉴얼이 있어요? 그러니까 의장님을 대신해서 부의장님이 대참을 하실 때 운영에 대한 기준이 있으실 거 아니에요. 제가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게 의장님이 혼자 세종시 전 지역의 행사를 못 다니세요. 그럼 대부분 부의장님들하고 스케줄을 좀 배분하셔서 움직이시는데 부의장님 그, 아마 행사장 많이 가 보시면 알 거예요. 저희도 초청받아서 가는데 하루에도 행사가 사실 많을 때는 5개 내지는 6개, 7개인데, 저희도 가끔 주차를 못 해서 쫓겨나는 경우도 있고, 저는 그런 거는 이해합니다. 뭐 ‘저희를 다 내빈으로 봐 주세요.’라고는 생각 안 하니까. 그런데 결국 부의장님들이, 의장님은 1호차가 있기 때문에 가시면 행사장 앞까지 빠르게 빠르게 이동하실 수 있는데 부의장님들은 대부분 자가를 이용하세요. 자차를 이용하고 가니까, 그럼 주차하는 시간 버리고. 그런 사실 서포트의 영역이 있어야 하는데, 또 한편 생각해 보니까 운전직에 대한, 우리 운전직 주사님들의 인원이 또 적어요. 그러니까 1호차에 한 명 배정이 되고요. 두 분이서 모든 행사를 다 다니셔야 되는, 배차를 받으시는데 그것도 사실 적습니다. 거기다 한 분이 예를 들어 휴가라도 가시면 한 분이 모든 여기저기 행사를 다 다니셔야 하는데 그것도 생각해 주셔야 해요. 의회 인력이, 결국은 각 동의, 각 면의, 각 읍의 대표로 오신 분들인데 “저희를 잘 챙겨 주세요. 의전 해 주세요.”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반곡동의 얼굴이고, 고운동의 얼굴이고, 비례대표니까 국민의힘 얼굴이고, 한솔·장군의 얼굴이고, 도담동의 얼굴인데 결국 그 동네의 대표가 되셔서 어느 행사의 초청을 받았는데 모든 걸 안 해 주세요. 그런 거는 조금, 인력의 한계는 저도 알고는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간선택제임기제 왜 더 증원을 안 하느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필요합니다. 지금 더 필요하고, 속기에 대한 인력이요, 아직 이루어진 게 없기 때문에 속기사님들 고생하시는 거 알고 있거든요. 타 시도 1년 치를 한 회기에 다 하세요. 제가 속기 직원분들의 고충은 익히 알고 있고, 한 분은 심지어 이명도 있으세요. 직업병이긴 한데 계속 귀에 녹음기를 켜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도 필요는 하지만 당장 필요한 인력은 아니기 때문에 남아 있는 인력은 조금 더 활용하셔서 사무처에 배정해 주시고. 결국 다음 상임위가 운영위나 예결위가 합병이 된다면 5명의 인력으로 사실 하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해 보니까, 특히 예결위 같은 경우에는 회기가 딱 시작되면 퇴근 안 하시잖아요. 제가 알기로 차 과장님 회기 동안은 옷만 갈아입고 나오는 행위가 많은데, 달라요. 그러니까 5명으로 절대 할 수 없는 인력이니까 그런 부분도 배치할 수 있는 영역은 열어 봐 주셨으면 좋겠고, 저희가 아무튼 지원관님들 활용에 대한 부분들, 지원관님들에 대한 서포트, 이게 지원관님들만 계셔야 되느냐, 따로 사무실 해 줘야 되느냐, 상임위 배정을 해 줘야 되느냐의 문제도 계속 대두가 됐다가 그래도 전문 인력이고 의원들 서포트하는 영역에 워낙 거기도 일이 방대하다 보니까 다른 일을 시키, 당연히 배정하는 것보다는 전문적으로 하는 게 맞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5대는 또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어요. 지금처럼 정말 업무량이 과다하지 않을 수도 있는 거고, 그런 부분은 5대 때 또 다시 한번 가다듬어 주셔서 배정할 수 있으면 배정하고 아니면 지금처럼 업무량이 많다 하면 그냥 가야지요. 대신 인력 증원에 대한 부분은 처장님 좀 더 신경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