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이상식입니다. 청주공항 매번 말씀드리는 거지만, 청주공항 활성화 얘기가 우리 청주공항 개항되고 나서부터 이제까지 끊이지가 않아요.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발전된 모습들은 솔직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얘기들이 나오는데 지금, 먼저 문화체육관광국장님께 이게 청주공항의 어떤 발전을 얘기하려면 우리 경자청에서 추진하는 어떤 외적인 인프라 이런 것들도 중요하고요.
내적으로의 어떤 주민 이용객의 편의 그리고 이용객의 편의를 통해서 이용객의 다수를 확보할 수 있는 이런 게 필요한데 실제적으로 오늘 보고하신 것을 봐도 크게 예산이 안 보여요, 사실은. 예산이 정책을 수반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산이 없어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발전전략에 있어서 무엇을… 이게 다분히 추상적이라는 거죠. 예를 들어볼게요. 지금 주차비 감면 고객들한테 있습니까? 8개 기초단체하고 에어로케이의 운임 10%를 할인하는 거잖아요?
에어로케이 항공료의 10%입니다. 주차비 감면은 없어요. 이게 오래전부터 주차비, 그러니까 항공을 이용한 고객에 한해서, 이용객에 한해서 주차비 할인이 있었는데 이게 언젠가부터 슬그머니 없어졌어요 지금은 예를 들어서 경차 아니면 장애인, 국가유공자 이런 분들한테 대한 할인은 있는데 이용객에 대한 할인은 없어졌습니다.
자, 그러면 실제적으로 우리가 주차장이 이용하기가 불편하잖아요. 지금 타워형 하나하고요 나머지는 다 노지형입니다. 그래서 끝에다 주차해 놓고요.
지금 우리 셔틀버스 운행한다고 하지만 끝에다 해 놓고 지금 캐리어를 끌고 거기까지 가는데 굉장히 힘듭니다, 사실은. 더군다나 이런 날씨에 더욱더 그렇겠죠. 그런데 주차비에 대한 어떠한 할인조차도 없다는 거죠.
한번 왔던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고요. 그러면 경기 8개 지자체에서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국내선만 운행한다고 하면 김포를 가는 게 오히려 편할지 여기로 오는 게 편할지 이점이 없다라는 겁니다. 또 하나 이용객 불편이요 그것도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일단 지금 국내선 이용고객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게이트 안쪽으로 뭐죠? 우리 출입구 그 안에 그걸 뭐라고 그러죠, 전문용어로.
거기로 들어가서 대기하실 때 보면 굉장히 혼잡스러워요. 혼잡스러운데, 그러면 국제선 운항이 지금 노선이 21개 노선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지금 운행이 되고 있는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거의 없잖아요.
그렇죠? 자, 그러면 이걸 탄력적으로 국제선 게이트를 국내선 게이트하고 같이 좀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것들이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이용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우리 공항의 편의성 증진 아니겠느냐? 이런 것들이 정말 법적으로 기술적으로 안 되는 것들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일단 국내선 고객층을 더욱더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편의에 대한 생각들은 좀 해야 된다. 그리고 여기 면세점이 워낙에 안 되어 가지고 면세점이 자진 퇴거하셨을 거 같은데 지금 국내선 같은 경우에 면세점 설치가 법적으로 안 되나요? 되는 거 아닌가요?
자, 그러면 면세점은 안 된다고 해도 그 안에 편의시설도 너무 없습니다, 사실은. 그래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서 입장을 한 다음에는 거기에 자판기 하나 하고요. 지금 음료 파는 데 딱 한 군데 있나요?
그 이외에는 편의점… 그 많은 이용객이 있음에도 편의시설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보면 이용객에 대한 불편함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쨌든 청주공항에 대한 이미지로 고착화되고 그러다 보면 청주공항에 대한 이용에 한계가 온다 이렇게 보여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세심하게 생각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어쨌든 국제선도 운행이 안 되고 국내선도 몇 개월 전부터 이제 막 정점에 오르고 있는데요. 이럴 때 사실상은 우리가 시설적인 정비들을 할 것들이 있으면 이럴 때 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사람들이 막 몰릴 때 그때 우리가 시설정비 한다고 하면 이미 늦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어떤 위기의 시간에 기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한 그런 작업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청주공항 활성화를 구호로 외치고 있지만 거기에 따르는 예산들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 그래서 예산을 수반한 실제적인 정책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네, 어쨌든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고요. 지금 대중교통의 노선이 다소 불편하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가용 이용객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그럼 자가용 이용객이 많으면 주차장에 대한 편리성, 주차장에 대한 어떤 주차료에 대한 부담완화 이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체감적으로 올 수 있는데 그런 거에 대한 것들이 많이 부족하다. 주차장을 아까 셔틀버스 했는데 실제로 지금 여기 노선은 나와 있어요.
노선이 나와 있는데 이게 원래는 취지가 청주공항역이잖아요. 공항역에서 오시는 분들이 다소 불편하니 이분들에 대한 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중간에 노선이 있다 보니까 3주차장 2주차장 이렇게 거쳐 가는 건데 실제적으로 이 노선버스가 3주차장이나 그리고 2주차장에 내리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들어오셔서 짐을 싣고 2주차장으로 가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예를 들어서 2주차장에서 다시 공항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럼 이게 청주공항역을 거쳐 오잖아요.
청주공항역이 종점일 거란 말이에요, 사실. 그럼 거기서 또 대기를 해야 되는 거죠. 이러한 불편함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도 좀 선제적으로 대비를 해 주셔야 될 거다.
그러니까 셔틀버스를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고 많은 분들에 동일하게 편리를 드려야지 이게 어떤 정차구역에 따라서 불편한 사람들이 또 다시 생긴다면 이것은 또 일부는 편의를 주지만 일부는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선제적으로 많이 대처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우리 경자청이요.
저번 때 우리 경자청 저기할 때도 그렇지만 오늘 보니까… 제가 저번 때도 말씀드렸죠. 에어로폴리스 1지구가 지금 2차분 준공이 ’17년도 9월이에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실시계획 변경이 한 번 있었지만 그다음부터 시작해서 에어로폴리스 1지구는 지속적으로 사실 일단 노는 땅이었어요.
여기에 대해서 지난번부터 1지구는 회전익MRO를 하겠다 그리고 이미 계약들이 MOU가 체결돼서 조만간 다 착공할 것이다 했는데 사실 1개 업체는 지난해 말에 MOU를 했고요. 올해 계약을 체결한다고 했습니다. 올해 계약 체결되는 것 맞습니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에어로폴리스 1지구의 계약 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계속 딜레이가 되어 왔습니다. 한 번도 경자청에서 얘기한 대로 계획대로 실행이 된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저희는 여기가 모든 부지가 다 계약이 끝난 거로, 거의 끝난 거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1개 업체가 계약에 누락됐고 올해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올해 계약 가능한 거죠?
그리고 계약 체결도 올해 안이라는 게 올해 안에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한 것도 올해 말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자, 이렇게 되면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대한 계약 이행이 이렇게까지 지지부진하면 에어로폴리스 2지구가 지금 120% 분양이 됐다라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과연 신뢰할 수 있느냐 이러한 문제점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조속하게 실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청주공항의 발전을 위해서는요 아까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추진해야 될 내적인 것들이 있는 반면에 외적 인프라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외적 인프라가 계속적으로 안 맞아 들어가요.
톱니바퀴 물려서 잘 돌아가야 되는데 이게 자꾸 삐거덕거립니다. 그래서 경자청장님께서 이번에 새로 오셨으니까 정말 그동안의 성과도 투자유치에 대한 성과 경제통상국의 거기에서의 성과들이 여기에서도 그대로 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애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한 가지 더 저기하면 드론·UAM연구센터가 전국 처음이라고 하지만 사실 드론이나 UAM에 대한 각 지자체 전략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과연 지금 연구센터 하나만 가지고 저희 충북이 드론이나 UAM에 대해서 우선 사업에 대한 아니면 앞으로 연구에 대한 선점이 있다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굉장히 치열한 경쟁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센터 이외에도 여러 가지 드론이나 UAM에 대한 신규사업들을 많이 발굴해 주시길 당부드리겠고요.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 이거는 어떤 사업이죠? 제가 이 사업을 유심 있게 본 거는요, 스마트 콜드체인 있죠? 스마트 콜드체인은 지금 타 지역이나 타 연구기관에서도 굉장히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여기다가 드론을 넣었어요,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 스마트 콜드체인은요 전반적인 콜드체인에 대한 그런 거예요. 예를 들어서 수출까지도 가능하죠.
수출을 위해서 의약품이나 식품의 수출을 위해서 스마트 콜드체인이 필요한데 저희는 여기다 드론을 넣은 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것이 식품이나 의약이나 근거리 할 때 드론으로 신속하게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이 사업은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 스마트 콜드체인과 다르게 드론을 활용한 사업이기 때문에 특성화될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제가 보면서 너무나 그래도 선점의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라면 어떤 연구 검토결과 중에 이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에 대해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가면서 오히려 키울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키울 필요가 있겠다 이런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네, 아무튼 마치면서요 내적 인프라, 외적 인프라에 대한 고른 투자 그리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