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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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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입니다. 아까 사석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향기연구소 예산요. 지금 ’20년도, ’21년도 투입된 게 8억이죠.

그리고 당초예산에 3억이 잡혔는데 지금 추경에 당초예산을 훨씬 초과하는 5억 5,000을 잡으셨어요. 당초예산 통과된 지 이제 2개월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추경이 긴급자금을 위한 추경인데, 이게 흐름을 보면요 당초예산 통과된 지 2개월 만에 당초예산을 초과하는 추경액을 긴급재난지원금 편성을 위한 추경에 끼워 넣었단 말이죠.

그럼 당초예산에는 왜 이런 거 반영 못하고 추경에 하셨는지 좀 의구심이 들고요. 그리고 보면 “바디제품 출시를 위한 최소 예산” 했어요. 그럼 올해 출시가 되는 건가요?

올해 제품이 출시가 되는 건가요? 예산 대비해서 저희가 다른 데서도 R&D 예산들 많이 있는데 지금 이 3개 기업에 한정되는 건가요? 타 기업에, 다른 기업에 이점이 있을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사업의 확장성은 3조 원 시대 그러는데, 이게 시장성이, 그런데 지금 우리가 행정기관에서 기업에 지원하고 어떤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데 이런 것들이 다수의 기업한테 혜택이 돌아가고 다수의 기업이 이런 제품을 생산해서 거기서 수익을 창출한다라고 하면 그나마 좋겠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이 3개 기업에 일단 한정돼 있는 거고요. 그리고 코씨드바이오팜도 제가 봤고 그리고 삼정향료도 지금 홈페이지 열어 보는데 삼정향료 같은 경우에는 이게 어디예요? 이게 지금 공장은 여기 있고 본사는 서울인가요?

이게 옛날 식품회사에서 좀 뭐 착안해서 향료를 추출해 내는 그러한 성과를 낸 기업인데… 여기 본사가 어디죠? 제가 지금 보니까 서울 관악구 봉천로로 나와요. 그럼 테크노파크에서 연구소 설치해서 하는 거는 또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럼?

삼정향료의 연구소에 대한 연구 지원과 테크노파크의 연구 지원과의 차이가. 아니, 그러니까 그건 여기에 다 적시가 돼 있어서요 쉽게 알 수 있는데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제가 여쭙는 겁니다. 한국화장품은 책임판매, 여기는 그냥 판매만 하는 거죠.

여기는 연구개발 아니에요. 연구개발이 돼 있는 것들을 가지고 삼정향료나 코씨드바이오팜에서 만든 것들에 대한 어떤 판매망이 약하니까 한국화장품의 판매망을 이용하겠다, 이런 건데… 이거는 지금 실제적으로 3개 기업, 원천적으로 보면 2개 기업이에요. 그렇죠? 2개 기업에 대한 지원이고 이게 앞으로 타 기업에 어떤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 건지에 대해서 아까 초반에 여쭸던 거고, 지금 제품류는 화장품, 디퓨저, 캔들 이렇게 있는데 화장품 그런 향료를 개발해서 그럼 오송에 소재한 아니면 충북에 소재한 화장품 회사에 이런 것들을, 제품 개발한 것들을 부여를 할 것인지.

그러니까 삼정에서 향기원료를 개발해 가지고 다른 기업들에 판매를 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그거 판매하는 데 있어서 저희가 연구비 지원했으니 다른 창업 제조회사에 이런 것들을 거저 줄 것도 아니고 이런 거잖아요.

그럼 이거 그냥 한 기업의 수익을 위해서, 지금 향료는 실제적으로 굉장히 많이 개발돼 있죠. 자, 이제 그 지역에서 특화된 향료를 개발해 내겠다 하는 건데 차이점이, 그러면 지금까지 지난 1년 동안 연구해서 차이점이 나는 제품이 개발된 게 있나요, 사례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그 목적이 불분명한 거 같은데.

그럼 타 기업, 그러니까 일반 화장품 회사, 일반 제품생산 회사의 수익에 기여할 수 있다라는 건가요? 자, 우리가 이 제품의 목적이 화장품, 디퓨저, 캔들인데 올해 생산목표는 로션하고 워시예요. 여기에서 좀 차이가 많죠.

그리고 이 디퓨저나 캔들, 이것도 실제적으로 여기에서 우리가 생산이 가능한 건가요? 그런데 2019년 기준 3조인데 40조는 언제 목표치예요? 그럼 ’19년에 3조인데 ’22년도에 아무리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개인적인 생활들이 중시된다고 하지만, 그러면 10배 이상의 시장성이 이렇게 전망되는 산업들이 있나요?

그 전망치는 좀 납득이 안 가요, 사실은. 그렇죠? 3조에서 10배가 넘는 건데, 불과 3년 사이에 10배 넘는… 제가 언젠가, 향기연구소가 아마 처음에 설립할 때부터 우리 위원님들이 의문점이 많았어요.

그때 제가 그런 말씀도 한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화장품 원료가 대체적으로 지금 일본에서 수입되는 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국산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래야지만 우리가 뷰티산업에 대해서 분명하게 그 위상을 가져갈 수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어떤 원료나 이런 것들보다 지금 이거는 향기인데 향기는 좀 한정적이라고 보여지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향기라는 것들은 사람들한테, 이미 소비자한테 적응돼 있는 향기들이 있어요.

새로운 향기들이 그쪽으로 들어가는 데는 사실상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그래서 화장품 같은 경우에도 또 한방화장품이라는 거 자체가 시장에 정착하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 왜, 향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도.

이런 것들이 왜 그러냐 하면 기존에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향기에 대한 그 선호도가 있어요.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새로운 향기로 뛰어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뭘 하겠다 해서 그래도 그나마 좀 이해를 하고 인정을 했는데 과연 이렇게 보면 뭐라고 그럴까요, 사업의 형태가 기업과 혁신기관, 이렇게 5개 기관이 있는데 과연 여기에서 얼마만큼 다음 앞으로의 확장성을 가져갈지, 시장에 도움을 주고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긴다는 거죠.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설명 잘 들었고요, 위원님들과 또 상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적으로 좀 더 여쭙겠습니다. 방금 전에 테크노파크에 장비가 아직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이상정 위원님도 작년의 지출내역을 한번 달라고 하셨지만 올해 추경 예산도 이 바디제품 출시를 위한 최소 예산이에요. 올해도 그럼 장비는 없는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테크노파크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한다라고 했어요. 그러면 실제 아까 청장님이 말씀하실 때는 장비 불요의 연구소였죠, 그 테크노파크는.

그리고 여러 가지 어떤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장비는 지금 삼정향료의 연구소나 이런 데를 활용하게 되겠죠. 아까까지 말씀하신 거는 그 맥락이었다고 이해를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부장님께서는 테크노파크에 장비가 들어갈 것이다, 장비 구축이 될 것이다라는 그런 유로 또 말씀을 하셨어요.

그게 어떤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부장님 말씀하신 거를 종합해 보면 테크노파크, 그러니까 지금 현재 테크노파크에서 여러 가지 기획들을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기업체에서 연구하고 거기에서 결과물이 잘 나온다면 그때 가서 테크노파크에 이 실적들이 있기 때문에 장비를 구축해서 그러면 일반기업들도 향료산업에 뛰어들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겠다,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단의 결과물을 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연구 체제를 갖추는 게 아니라 일단 이것이 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평가하는 연구소, 그리고 일반기업들이 과연 시장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해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연구소, 이 두 가지로, 그런데 후자가, 지금 부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후자예요.

그러면 작년부터 어쨌든 안 됐으면, 실제적으로 장비가 구축이 안 됐으면 연구활동이, 그러니까 그 기업체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거 말고는… 그러니까 많이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는데 지금 서로 이해의 부분이 상충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거를 제가 조금 저기하고 또 제가 얘기하는 거를 좀 달리 해석하시고 하는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일단 설명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궁금한 거 여쭤볼게요. 우리 XR 실증단지 구축사업, 이게 소재·부품·장비산업 연계인데 사업부지가 확정이 된 건가요, 아니면 신도시 내에 그쪽에 했으면 하는 거로 있는 건가요?

아, 증액예산 된 거고 저희가 그때 반영을 못한 거죠? 그러니까 이게 소재·부품·장비산업이기 때문에 우리 지금 충북VR·AR, 그 뒤페이지에도 있는데 거점센터, 이것과는 성격이 상이한 거잖아요. 그렇죠?

가상감각 기술…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요 우리 LPG 소형저장탱크 관련해서 이게 사업비 확대가 3억에서 4억으로 됐고 국비가 돼서 이렇게 매칭 반영한 거라고 이해는 되는데 이 사업비 확대가 동일한 사업에 대한 사업비 확대인가요? 아니면 그냥 이게 사업비 확대로 되니까 실제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지금 이게 거의 30%가 확대된 건데 그냥 단순하게 계획했던 사업의 예산만 증액하는 건지 아니면 그 사업량 자체가 애초에 계획했던, 그러니까 탱크의 용량이 커졌다든지 아니면 이런 사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예산서에 반영되지 않은 자담의 부분이 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여기에는 2021년도나 ’22년도 계획도 보면 다 10%인데, 자부담이요. 그러니까 이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자부담, 그러니까 사업을 시행하면서 어쩔 수 없이 비용이 많이 발생해서 했다는 그런 얘기로 이해가 되는데요.

그래서 그렇게 추가되는 것들을 예산에다 반영을 한 것이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LPG용기 시설개선사업은 이게 한 두 배가 더 넘게, 어쨌든 국비가 늘어나서 그랬는데 이거 지난해에도 사업량을 다 맞추지 못했던 거 아닌가요?

아니, 국비 사업이니까 국비를 안 받을 수도 없는 거고 받는 게 좋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사업량이 미치지 못한 것이라면 꼭 굳이 받아야 될 이유도 없지 않느냐. 왜 그러냐 하면 연말에 가서 또 반납할 거면,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요. 이게 제가 지난해에 보니까 사업량이 좀 미비해서 일부 반납이 된 거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그냥 그렇게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계획된, 그리고 수요조사가 결과적으로 다 사업이 수행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이제까지 보니까. 그런데 어쨌든 수요조사할 때 그래도 여기에 이 사업을 하겠다, 지자체를 통해서 하지 않습니까, 기초자치단체를 통해서? 그 사업이 원활히, 그리고 사업량에 제대로 맞게 수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핵심부품 제작 지원사업인데요. 이게 산출근거를 보니까 대부분 금형입니다, R&D 연계 금형제작, 구매조건부 연계 금형제작, 소규모 기업 금형제작. 이게 주로 핵심부품 제작 지원사업인데 금형에 이렇게 특별히 맞춰진 이유들이 있을까요?

어쨌든 200개 사에 대한 선호도 조사, 그리고 80% 가까운 데가 금형을 선호했다 그러는데 이게 자동차산업이 지금 전기차, 수소차 이렇게 막 변해 가잖아요. 그리고 어쨌든 지금 내연기관들이 있어도, 내연기관도 연비개선에 대해서 자동차사들이 굉장히 주력을 하기 때문에 이런 금형도 자동차 경량화가 요즘 회사 측에서는, 제조업 측에서는 경량화가 최대 목표지 않겠습니까, 연비의 문제기 때문에. 그렇다라면 자동차 경량화에 따른 플라스틱 금형, 이런 쪽도 지금 굉장히 많이 선호를 하고 그리고 기술을 그쪽에다 집약하고 있는 그런 추세라고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품 제조사가 그렇게 그냥 늘상 있던 우리의 틀에 박힌 것들이 아니라 먼저 앞서 나갈 수 있는 플라스틱 금형, 이런 쪽으로도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그런 틀들도 한번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짧게 한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이 긴급하게 우리 당초예산 하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보면 실제적으로 새로운 사업들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죠? 그런데 보면 대체적으로 통계목, 편성목, 이게 목 변경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이런 것들은 사실 예산편성 지침에 일단 다 나와 있는 건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착오라면 착오죠.

착오를 하셨다는 게 좀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이에요. 뭐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요? 수박딸기연구소 변압기 교체 건 같은 경우에도 사실 이게 ’21년도에 신축한 거죠?

채 1년도 안 됐어요. 안 됐는데 150㎾에서 400㎾로 이게 사실 용량 자체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이런 것들이 미연에 예측되지 못했다는 것들 또한 상당히 미흡한 점이라고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어차피 이게 지금 사업 수행을 하려면 교체는 해야 되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두 번 다시 발생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어떻게 보면 행정력의 낭비라고 보여질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농업기술원 직원분들, 고생하시는 건 고생하시는 거지만 그래도 한 번 일할 걸 또 두 번 일하시면 그거는 솔직히 본인도 고생하면서도 자긍심의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또 상실감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심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좀 드려 보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게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용량 차이가 조금 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용량 차이가 지금 배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한 거 아니었느냐라는… 이상식입니다. 오늘은 축수산과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 승마체험, 이게 확정내시에 따라서 사업비가 감액된 건데 많이 아쉽죠.

제가 누누이 이거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드렸고 지난번에는 교육청하고도 협업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렸는데 이게 보면 기초단체에서도 자체적인 사업을 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도내 말고요 충북 외 지역에서. 그런데 이게 실제적으로 학부모들, 이게 학생들이다 보니까 사실은 고등학생들이나 이런 학생은 별로 없고요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일부 이렇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거죠. 그리고 당연히 말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또한 수익 창출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국비 사업이 아니라 우리가 도나 기초단체와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강구해 주시는 것들도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저번 때 말씀드린 것처럼 교육청의 협업도 중요하고 또 기초단체 아니면 기초단체 자체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안들, 그런 것들을 강구해 줬으면 좋겠다는 건의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이요. 사실 이 시설의 노후화는 악취 이런 측면에서 보면은 지속적인 개보수가 꼭 필요하죠.

그런데 사실 개보수도 중요하지만 또 시설도 약간 부족하기는 한 것 같아요. 사실 전국적으로 이런 사업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혹시 우리 국장님, 전국적인 현황이나 충북도내의 개괄적인 현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거 있으시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에 그러면 1개소 개보수 지원사업인데 나머지 3개는 괜찮은가요, 그 시설들이?

민원해결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것 같고 그런데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영세성, 그 영세성이라는 것들은 뭐냐 하면 수익 창출이 안 되는 거잖아요. 사실은 필요성 대비 수익성도 맞아떨어져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우리가 좀 원시적인 처리에 머물러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실은 여기에서 어떤 에너지를 생산해서 그 에너지를 재판매하고 아니면 그 에너지를 사용했을 때에 나오는 직간접적인 수익이 필요한데 그런 것들까지 우리가 못 나가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번 때 상의드렸겠지만 이번에 준비하는 조례를 통해서도 이제는 자원화가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정책들도 준비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 이런 말씀을 또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우리 축수산과만 이렇게 자꾸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여기가 좀 보여서 그래요.

사실 학교우유급식 또한 이게 왜 유보액 설정에 따른 10% 감액, 이것 설명 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학생이 2만 4,047명인데 이 대상자는 범위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오늘 우리 저소득 농민들, 재난지원금 예산에도 반영됐는데 사실은 학교우유급식을 보다 보니까 이 재난지원금을 오늘 굉장히 의미 있게 우리가 편성을 한 건데요.

사실은 거기하고 약간 언밸런스하다, 이런 느낌을 받아서 사실 낙농업계에는 이게 매출 감소로 이어지니까 거기도 오히려 더 필요한데, 그런데 낙농업이 또 그렇게 영세하지 않다고 하니까 재난지원금이 따로 없지만 이렇게 해서 또 어려움을 겪는데 이런 부분들이 좀 지켜졌으면 좋았겠다, 그리고 아무래도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저소득층 아이들이 더 힘들고 영양적인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어떤 계도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장려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감액된 예산 때문에 한번 여쭤봤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라서. 어차피 이건 일석이조잖아요.

낙농업도 챙기고 아이들도 챙기는 거니까, 그러니까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인데요. 이게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이제까지 왔는데 사실은 중성화사업 자체가 필요하다는 데는 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 거는 인근 세종시만 봐도요 지금 10개소, 민간이 운영하는 것까지 하면 50개소의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어요. 그런데 이 급식소를 세종시 차원에서 더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확대하고 시설도 더 좋게 확충하겠다는 건데, 이게 갖는 의미가 뭐냐 하면요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다 보니까 길고양이가 한군데 다 모이는 거죠.

자꾸 급식을 하다 보면 이쪽으로 모이는 건데 그러다 보면 길고양이가 멀리 나가지는 않아요, 사실은 먹이가 있으니까. 그러면 일단 도시미관이 좋아집니다. 쓰레기 봉지를 뒤질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이 길고양이들이 모여 있다 보니까 어떤 소음이나 울음소리, 이런 것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현격히 줄어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요 이 사업이이에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인데 고양이가 모여 있습니다.

모여 있다 보니까 중성화사업을 하기가 쉬워요. 지금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하려면 일일이 한 마리씩 찾아다니고 잡아야 되는데 모아지거든요. 그래서 이 중성화사업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좀 전향적으로 그러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들, 지금 제가 세종만 예로 들었는데 천안도 있고요 지금 몇 군데가 그걸 굉장히 모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안에는 고양이마을까지 있어요. 그리고 천안시청 내에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렇게 해서 길고양이를 왜 우리가 중성화사업을 하는지, 이게 개체 수가 무조건 많다라고 해서가 아니라 개체 수가 많음으로써 어떤 우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럼 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원천적인 그러한 사업들도 좀 한번 구상해 주시면 그러면 진짜 그 지역민들한테 센세이션(sensation)하게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비용이 드는 건 아닌 것 같고요, 한번 시범사업 형태로라도 진행을 해 보시면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식입니다. 아까 사석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향기연구소 예산요.

지금 ’20년도, ’21년도 투입된 게 8억이죠. 그리고 당초예산에 3억이 잡혔는데 지금 추경에 당초예산을 훨씬 초과하는 5억 5,000을 잡으셨어요. 당초예산 통과된 지 이제 2개월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추경이 긴급자금을 위한 추경인데, 이게 흐름을 보면요 당초예산 통과된 지 2개월 만에 당초예산을 초과하는 추경액을 긴급재난지원금 편성을 위한 추경에 끼워 넣었단 말이죠. 그럼 당초예산에는 왜 이런 거 반영 못하고 추경에 하셨는지 좀 의구심이 들고요. 그리고 보면 “바디제품 출시를 위한 최소 예산” 했어요.

그럼 올해 출시가 되는 건가요? 올해 제품이 출시가 되는 건가요? 예산 대비해서 저희가 다른 데서도 R&D 예산들 많이 있는데 지금 이 3개 기업에 한정되는 건가요?

타 기업에, 다른 기업에 이점이 있을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사업의 확장성은 3조 원 시대 그러는데, 이게 시장성이, 그런데 지금 우리가 행정기관에서 기업에 지원하고 어떤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데 이런 것들이 다수의 기업한테 혜택이 돌아가고 다수의 기업이 이런 제품을 생산해서 거기서 수익을 창출한다라고 하면 그나마 좋겠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이 3개 기업에 일단 한정돼 있는 거고요. 그리고 코씨드바이오팜도 제가 봤고 그리고 삼정향료도 지금 홈페이지 열어 보는데 삼정향료 같은 경우에는 이게 어디예요?

이게 지금 공장은 여기 있고 본사는 서울인가요? 이게 옛날 식품회사에서 좀 뭐 착안해서 향료를 추출해 내는 그러한 성과를 낸 기업인데… 여기 본사가 어디죠? 제가 지금 보니까 서울 관악구 봉천로로 나와요.

그럼 테크노파크에서 연구소 설치해서 하는 거는 또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럼? 삼정향료의 연구소에 대한 연구 지원과 테크노파크의 연구 지원과의 차이가. 아니, 그러니까 그건 여기에 다 적시가 돼 있어서요 쉽게 알 수 있는데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제가 여쭙는 겁니다.

한국화장품은 책임판매, 여기는 그냥 판매만 하는 거죠. 여기는 연구개발 아니에요. 연구개발이 돼 있는 것들을 가지고 삼정향료나 코씨드바이오팜에서 만든 것들에 대한 어떤 판매망이 약하니까 한국화장품의 판매망을 이용하겠다, 이런 건데… 이거는 지금 실제적으로 3개 기업, 원천적으로 보면 2개 기업이에요.

그렇죠? 2개 기업에 대한 지원이고 이게 앞으로 타 기업에 어떤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 건지에 대해서 아까 초반에 여쭸던 거고, 지금 제품류는 화장품, 디퓨저, 캔들 이렇게 있는데 화장품 그런 향료를 개발해서 그럼 오송에 소재한 아니면 충북에 소재한 화장품 회사에 이런 것들을, 제품 개발한 것들을 부여를 할 것인지. 그러니까 삼정에서 향기원료를 개발해 가지고 다른 기업들에 판매를 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그거 판매하는 데 있어서 저희가 연구비 지원했으니 다른 창업 제조회사에 이런 것들을 거저 줄 것도 아니고 이런 거잖아요. 그럼 이거 그냥 한 기업의 수익을 위해서, 지금 향료는 실제적으로 굉장히 많이 개발돼 있죠.

자, 이제 그 지역에서 특화된 향료를 개발해 내겠다 하는 건데 차이점이, 그러면 지금까지 지난 1년 동안 연구해서 차이점이 나는 제품이 개발된 게 있나요, 사례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그 목적이 불분명한 거 같은데. 그럼 타 기업, 그러니까 일반 화장품 회사, 일반 제품생산 회사의 수익에 기여할 수 있다라는 건가요?

자, 우리가 이 제품의 목적이 화장품, 디퓨저, 캔들인데 올해 생산목표는 로션하고 워시예요. 여기에서 좀 차이가 많죠. 그리고 이 디퓨저나 캔들, 이것도 실제적으로 여기에서 우리가 생산이 가능한 건가요?

그런데 2019년 기준 3조인데 40조는 언제 목표치예요? 그럼 ’19년에 3조인데 ’22년도에 아무리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개인적인 생활들이 중시된다고 하지만, 그러면 10배 이상의 시장성이 이렇게 전망되는 산업들이 있나요? 그 전망치는 좀 납득이 안 가요, 사실은.

그렇죠? 3조에서 10배가 넘는 건데, 불과 3년 사이에 10배 넘는… 제가 언젠가, 향기연구소가 아마 처음에 설립할 때부터 우리 위원님들이 의문점이 많았어요. 그때 제가 그런 말씀도 한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화장품 원료가 대체적으로 지금 일본에서 수입되는 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국산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래야지만 우리가 뷰티산업에 대해서 분명하게 그 위상을 가져갈 수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어떤 원료나 이런 것들보다 지금 이거는 향기인데 향기는 좀 한정적이라고 보여지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향기라는 것들은 사람들한테, 이미 소비자한테 적응돼 있는 향기들이 있어요. 새로운 향기들이 그쪽으로 들어가는 데는 사실상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그래서 화장품 같은 경우에도 또 한방화장품이라는 거 자체가 시장에 정착하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 왜, 향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도. 이런 것들이 왜 그러냐 하면 기존에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향기에 대한 그 선호도가 있어요.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새로운 향기로 뛰어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뭘 하겠다 해서 그래도 그나마 좀 이해를 하고 인정을 했는데 과연 이렇게 보면 뭐라고 그럴까요, 사업의 형태가 기업과 혁신기관, 이렇게 5개 기관이 있는데 과연 여기에서 얼마만큼 다음 앞으로의 확장성을 가져갈지, 시장에 도움을 주고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긴다는 거죠.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설명 잘 들었고요, 위원님들과 또 상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적으로 좀 더 여쭙겠습니다.

방금 전에 테크노파크에 장비가 아직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이상정 위원님도 작년의 지출내역을 한번 달라고 하셨지만 올해 추경 예산도 이 바디제품 출시를 위한 최소 예산이에요. 올해도 그럼 장비는 없는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테크노파크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한다라고 했어요. 그러면 실제 아까 청장님이 말씀하실 때는 장비 불요의 연구소였죠, 그 테크노파크는. 그리고 여러 가지 어떤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장비는 지금 삼정향료의 연구소나 이런 데를 활용하게 되겠죠.

아까까지 말씀하신 거는 그 맥락이었다고 이해를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부장님께서는 테크노파크에 장비가 들어갈 것이다, 장비 구축이 될 것이다라는 그런 유로 또 말씀을 하셨어요. 그게 어떤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부장님 말씀하신 거를 종합해 보면 테크노파크, 그러니까 지금 현재 테크노파크에서 여러 가지 기획들을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기업체에서 연구하고 거기에서 결과물이 잘 나온다면 그때 가서 테크노파크에 이 실적들이 있기 때문에 장비를 구축해서 그러면 일반기업들도 향료산업에 뛰어들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겠다,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단의 결과물을 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연구 체제를 갖추는 게 아니라 일단 이것이 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평가하는 연구소, 그리고 일반기업들이 과연 시장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해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연구소, 이 두 가지로, 그런데 후자가, 지금 부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후자예요. 그러면 작년부터 어쨌든 안 됐으면, 실제적으로 장비가 구축이 안 됐으면 연구활동이, 그러니까 그 기업체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거 말고는… 그러니까 많이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는데 지금 서로 이해의 부분이 상충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거를 제가 조금 저기하고 또 제가 얘기하는 거를 좀 달리 해석하시고 하는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일단 설명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궁금한 거 여쭤볼게요. 우리 XR 실증단지 구축사업, 이게 소재·부품·장비산업 연계인데 사업부지가 확정이 된 건가요, 아니면 신도시 내에 그쪽에 했으면 하는 거로 있는 건가요? 아, 증액예산 된 거고 저희가 그때 반영을 못한 거죠?

그러니까 이게 소재·부품·장비산업이기 때문에 우리 지금 충북VR·AR, 그 뒤페이지에도 있는데 거점센터, 이것과는 성격이 상이한 거잖아요. 그렇죠? 가상감각 기술…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요 우리 LPG 소형저장탱크 관련해서 이게 사업비 확대가 3억에서 4억으로 됐고 국비가 돼서 이렇게 매칭 반영한 거라고 이해는 되는데 이 사업비 확대가 동일한 사업에 대한 사업비 확대인가요? 아니면 그냥 이게 사업비 확대로 되니까 실제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지금 이게 거의 30%가 확대된 건데 그냥 단순하게 계획했던 사업의 예산만 증액하는 건지 아니면 그 사업량 자체가 애초에 계획했던, 그러니까 탱크의 용량이 커졌다든지 아니면 이런 사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예산서에 반영되지 않은 자담의 부분이 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여기에는 2021년도나 ’22년도 계획도 보면 다 10%인데, 자부담이요. 그러니까 이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자부담, 그러니까 사업을 시행하면서 어쩔 수 없이 비용이 많이 발생해서 했다는 그런 얘기로 이해가 되는데요. 그래서 그렇게 추가되는 것들을 예산에다 반영을 한 것이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LPG용기 시설개선사업은 이게 한 두 배가 더 넘게, 어쨌든 국비가 늘어나서 그랬는데 이거 지난해에도 사업량을 다 맞추지 못했던 거 아닌가요? 아니, 국비 사업이니까 국비를 안 받을 수도 없는 거고 받는 게 좋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사업량이 미치지 못한 것이라면 꼭 굳이 받아야 될 이유도 없지 않느냐.

왜 그러냐 하면 연말에 가서 또 반납할 거면,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요. 이게 제가 지난해에 보니까 사업량이 좀 미비해서 일부 반납이 된 거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그냥 그렇게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계획된, 그리고 수요조사가 결과적으로 다 사업이 수행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이제까지 보니까.

그런데 어쨌든 수요조사할 때 그래도 여기에 이 사업을 하겠다, 지자체를 통해서 하지 않습니까, 기초자치단체를 통해서? 그 사업이 원활히, 그리고 사업량에 제대로 맞게 수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핵심부품 제작 지원사업인데요.

이게 산출근거를 보니까 대부분 금형입니다, R&D 연계 금형제작, 구매조건부 연계 금형제작, 소규모 기업 금형제작. 이게 주로 핵심부품 제작 지원사업인데 금형에 이렇게 특별히 맞춰진 이유들이 있을까요? 어쨌든 200개 사에 대한 선호도 조사, 그리고 80% 가까운 데가 금형을 선호했다 그러는데 이게 자동차산업이 지금 전기차, 수소차 이렇게 막 변해 가잖아요.

그리고 어쨌든 지금 내연기관들이 있어도, 내연기관도 연비개선에 대해서 자동차사들이 굉장히 주력을 하기 때문에 이런 금형도 자동차 경량화가 요즘 회사 측에서는, 제조업 측에서는 경량화가 최대 목표지 않겠습니까, 연비의 문제기 때문에. 그렇다라면 자동차 경량화에 따른 플라스틱 금형, 이런 쪽도 지금 굉장히 많이 선호를 하고 그리고 기술을 그쪽에다 집약하고 있는 그런 추세라고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품 제조사가 그렇게 그냥 늘상 있던 우리의 틀에 박힌 것들이 아니라 먼저 앞서 나갈 수 있는 플라스틱 금형, 이런 쪽으로도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그런 틀들도 한번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짧게 한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이 긴급하게 우리 당초예산 하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보면 실제적으로 새로운 사업들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죠?

그런데 보면 대체적으로 통계목, 편성목, 이게 목 변경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이런 것들은 사실 예산편성 지침에 일단 다 나와 있는 건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착오라면 착오죠. 착오를 하셨다는 게 좀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이에요.

뭐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요? 수박딸기연구소 변압기 교체 건 같은 경우에도 사실 이게 ’21년도에 신축한 거죠? 채 1년도 안 됐어요.

안 됐는데 150㎾에서 400㎾로 이게 사실 용량 자체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이런 것들이 미연에 예측되지 못했다는 것들 또한 상당히 미흡한 점이라고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어차피 이게 지금 사업 수행을 하려면 교체는 해야 되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두 번 다시 발생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어떻게 보면 행정력의 낭비라고 보여질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농업기술원 직원분들, 고생하시는 건 고생하시는 거지만 그래도 한 번 일할 걸 또 두 번 일하시면 그거는 솔직히 본인도 고생하면서도 자긍심의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또 상실감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심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좀 드려 보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게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용량 차이가 조금 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용량 차이가 지금 배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한 거 아니었느냐라는… 이상식입니다.

오늘은 축수산과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 승마체험, 이게 확정내시에 따라서 사업비가 감액된 건데 많이 아쉽죠. 제가 누누이 이거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드렸고 지난번에는 교육청하고도 협업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렸는데 이게 보면 기초단체에서도 자체적인 사업을 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도내 말고요 충북 외 지역에서.

그런데 이게 실제적으로 학부모들, 이게 학생들이다 보니까 사실은 고등학생들이나 이런 학생은 별로 없고요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일부 이렇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거죠. 그리고 당연히 말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또한 수익 창출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국비 사업이 아니라 우리가 도나 기초단체와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강구해 주시는 것들도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저번 때 말씀드린 것처럼 교육청의 협업도 중요하고 또 기초단체 아니면 기초단체 자체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안들, 그런 것들을 강구해 줬으면 좋겠다는 건의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이요. 사실 이 시설의 노후화는 악취 이런 측면에서 보면은 지속적인 개보수가 꼭 필요하죠. 그런데 사실 개보수도 중요하지만 또 시설도 약간 부족하기는 한 것 같아요.

사실 전국적으로 이런 사업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혹시 우리 국장님, 전국적인 현황이나 충북도내의 개괄적인 현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거 있으시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에 그러면 1개소 개보수 지원사업인데 나머지 3개는 괜찮은가요, 그 시설들이? 민원해결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것 같고 그런데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영세성, 그 영세성이라는 것들은 뭐냐 하면 수익 창출이 안 되는 거잖아요.

사실은 필요성 대비 수익성도 맞아떨어져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우리가 좀 원시적인 처리에 머물러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실은 여기에서 어떤 에너지를 생산해서 그 에너지를 재판매하고 아니면 그 에너지를 사용했을 때에 나오는 직간접적인 수익이 필요한데 그런 것들까지 우리가 못 나가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번 때 상의드렸겠지만 이번에 준비하는 조례를 통해서도 이제는 자원화가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정책들도 준비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 이런 말씀을 또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우리 축수산과만 이렇게 자꾸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여기가 좀 보여서 그래요. 사실 학교우유급식 또한 이게 왜 유보액 설정에 따른 10% 감액, 이것 설명 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학생이 2만 4,047명인데 이 대상자는 범위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오늘 우리 저소득 농민들, 재난지원금 예산에도 반영됐는데 사실은 학교우유급식을 보다 보니까 이 재난지원금을 오늘 굉장히 의미 있게 우리가 편성을 한 건데요. 사실은 거기하고 약간 언밸런스하다, 이런 느낌을 받아서 사실 낙농업계에는 이게 매출 감소로 이어지니까 거기도 오히려 더 필요한데, 그런데 낙농업이 또 그렇게 영세하지 않다고 하니까 재난지원금이 따로 없지만 이렇게 해서 또 어려움을 겪는데 이런 부분들이 좀 지켜졌으면 좋았겠다, 그리고 아무래도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저소득층 아이들이 더 힘들고 영양적인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어떤 계도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장려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감액된 예산 때문에 한번 여쭤봤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라서. 어차피 이건 일석이조잖아요. 낙농업도 챙기고 아이들도 챙기는 거니까, 그러니까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인데요. 이게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이제까지 왔는데 사실은 중성화사업 자체가 필요하다는 데는 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 거는 인근 세종시만 봐도요 지금 10개소, 민간이 운영하는 것까지 하면 50개소의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어요.

그런데 이 급식소를 세종시 차원에서 더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확대하고 시설도 더 좋게 확충하겠다는 건데, 이게 갖는 의미가 뭐냐 하면요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다 보니까 길고양이가 한군데 다 모이는 거죠. 자꾸 급식을 하다 보면 이쪽으로 모이는 건데 그러다 보면 길고양이가 멀리 나가지는 않아요, 사실은 먹이가 있으니까.

그러면 일단 도시미관이 좋아집니다. 쓰레기 봉지를 뒤질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이 길고양이들이 모여 있다 보니까 어떤 소음이나 울음소리, 이런 것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현격히 줄어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요 이 사업이이에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인데 고양이가 모여 있습니다. 모여 있다 보니까 중성화사업을 하기가 쉬워요.

지금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하려면 일일이 한 마리씩 찾아다니고 잡아야 되는데 모아지거든요. 그래서 이 중성화사업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좀 전향적으로 그러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들, 지금 제가 세종만 예로 들었는데 천안도 있고요 지금 몇 군데가 그걸 굉장히 모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안에는 고양이마을까지 있어요. 그리고 천안시청 내에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렇게 해서 길고양이를 왜 우리가 중성화사업을 하는지, 이게 개체 수가 무조건 많다라고 해서가 아니라 개체 수가 많음으로써 어떤 우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럼 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원천적인 그러한 사업들도 좀 한번 구상해 주시면 그러면 진짜 그 지역민들한테 센세이션(sensation)하게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비용이 드는 건 아닌 것 같고요, 한번 시범사업 형태로라도 진행을 해 보시면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