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예, 이상식입니다. 오랜만에 뵙게 돼서 반갑고요. 어쨌든 그동안 같이 지혜를 모아보고자 했는데 그런 것들이 앞으로의 성과에 어떠한 근거가 될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면서 어쨌든 그런 과정 속에서 함께 또 열심히 해 주신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문화체육관광국하고 경자청 두 군데인데요. 사실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청주공항 활성화’ 이렇게 하면 사실 관광 연계가 가장 크잖아요. 그래서 인바운드 시범공항도 지정됐는데, 여기가 보면 대구·양양·청주 이렇게 3개가 됐고, 대구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저희보다는 공항이 좀 활성화됐다 이렇게 보여지고, 양양은 다소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이 세 군데를 같이 지정을 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분명히 우리가 파악을 해야 되겠다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인바운드 시범공항이 지정된 이후에 바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실제적으로 이런 것들의 장점을 실현하지는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바운드 시범공항이 갖는 의미가 뭐냐, 이거는 관광 연계라고 본다면 우리가 여기에서 연계할 수 있는 관광개발을 좀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면 실제적으로 공항을 이용해서 기존과 같이 또 타 시도로 다 그냥 여기에서 교통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빠져나가는 그러한 과거의 지적사항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바운드 시범공항과 맞물려갈 수 있는 관광 개발 그리고 아니면 기존에 있는 관광지에 대한 어떤 스토리텔링, 이런 것들이 정말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요.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는 위드 코로나와 함께 관광수요는 굉장히 폭증할 거라고 예상을 하잖아요.
그리고 특히 이번에 지금 저희가 코로나가 많이 확산되고 있지만 사실상은 세계적으로 코로나 관리가 잘됐다라는 평가 속에서 어떤 우리나라로의 관광을 희망하는 수요층들이 꽤 많아요, 여러 가지 통계를 보면. 그렇기 때문에 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그런 전략들을 한번 짜 주시면 좋겠다. 이제 이 코로나 시기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그 나머지 시간에라도 전략적인 그런 계획들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중부권 관문공항, 세종 행복도시의 관문공항 이렇게 하는데 이 관문공항이 갖는 것도 사실상 현재는 이게 지리적 여건 속에서의 우리가 “관문공항” 이렇게 얘기하는 것 정도밖에는 안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리적 여건을 극복한 사회·경제적인 관문공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치밀한 계획들을 좀 수립해 주시고 실행해 주셨으면 고맙겠다, 이런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또 경자청, 제가 질의드리는 거 아닙니다.
마지막 끝나면서 당부 말씀드리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자청 같은 경우에도 사실 여러 가지 에어로폴리스 1·2·3지구, 1·2지구는… 1지구는 정말 오래 지난한 시간이 걸렸죠. 그리고 2지구 또 아까 말씀하셨지만 10가구는 밖으로 이주를 원하고 3가구는 신청도 안 했다고 하셨는데 좀 조속하게,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조속히 시행하시고, 아까 대책 보니까 대책들도 나름대로 의미가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거로 잘 협의하고 설득하셔서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만 우리 복합신도시 관련해서 지금 우리 도에서 전체적으로 추진하는 것 중에 미호강 프로젝트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미호강 프로젝트와 좀 충돌되지 않고 연계해서 오히려 보다 나은 안들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을 좀 해 봅니다. 그리고 또 UAM 같은 경우에 우리 특화단지 하는데 이 복합신도시 조성하고 하다 보면 이 UAM의 어떤 허가 이런 것 때문에 신도시 조성 아니면 UAM의 어떤 효율적인 사업 운영, 이런 것들에 대해서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것들을 제도적으로, 제도적인 검토를 사전에 철저히 해 주십사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지금 그 말씀 중에 우리 청주 전시관, 그거 말씀하셔 가지고 그런데 사실 우리가 인바운드에 관광도 있지만 여러 가지 비즈니스적인 요인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비즈니스가 가질 수 있는 여기 지리적 여건이 적지는 않다, 그리고 청주전시관이 나오면 이 마이스산업은 실제적으로 단시간 내에 유치되지 않아요.
그리고 1년, 길게는 2년, 더 길게는 3년·4년짜리도 있기는 한데 그렇기 때문에 청주전시관의 완공을 목적에 두고 지금부터 우리 그런 국제회의 같은 거 이런 것들을 유치하는 작업들, 이런 것들은 그 유치하는 작업, 쉽게 얘기하면 영업활동이죠. 그런데 그런 활동 속에서 충북의 위상 자체가 세계적으로 아니면 전국적으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 한 하반기 코로나 상황 봐 가면서 그런 것들이 조금 점차적으로 줄었을 때, 그때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이게 경자청 한 군데, 문화체육관광국 한 군데 이렇게 별도로 해서는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전 국이, 그러니까 우리 전 사업부서가 한번 TF를 구성해서 정말 마이스산업 유치, 그러니까 청주전시관이 처음에 정말 우리 중부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계획을 짜보는 것도 굉장히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