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최학철 의원 발언

최학철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4일 경주시의회 의원 최학철
존경하는 3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백상승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아울러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동료의원 및 가족 여러분 오늘 제5대 경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맞이하여 뜻 깊은 자리에 이렇게 함께하여 주신데 대하여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방자치 시대가 시작 된지 벌써 15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지난 시기를 돌이켜 보면 다소 시행착오도 있었고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선배?동료 의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제 풀뿌리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의정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선배, 동료의원님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지역 주민들의 대변자로서 당선의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민의의 전당인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주민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우리는 주민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지, 가슴 깊이 고민하며, 진정한 주민들의 일꾼으로 소임과 역할을 다하여야겠다고 각자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시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생산적인 토론과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적인 이익보다는 다수의 이익을 위하여 지혜를 모으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시민 모두가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론을 맺을 수 있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운영하여 21세기 우리 의회사에서 가장 훌륭한 모범적인 의회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이를 위하여 다음 몇 가지 사항을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역사문화도시와 더불어 첨단과학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해 방폐장 유치와 5.31 지방선거 등으로 인하여 계층간, 지역간에 빚어진 반목과 갈등은 빠른 시일 내에 불식하고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의 힘으로 유치한 3대 국책사업과 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 신경주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등 신라 3국 통일 이후 최대 변혁기를 맞아 시민의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역사문화와 첨단과학을 양축으로 삼아 21세기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 솔선수범하여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미래 발전적인 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한 질책과 비판과 견제가 있어야겠지만 그에 따른 좋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나은 시정이 추진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지역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모든 지역이 각자의 특성을 살려 균형 있게 개발하고 인간과 자연, 도시와 농어촌이 잘 조화된 가장 살고 싶은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 받을 수 있는 의회 상을 구현하겠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고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희망과 설레임을 안고 지방자치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는 오로지 시민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희생과 헌신을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지난 7월 3일 민선4기 경주시장으로 취임하신 백상승 시장님께서 취임사에서 말씀하신 세계를 선도하는 역사문화, 첨단과학도시 건설은 지방자치의 두 축인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합심하고 노력 했을 때만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정신문화가 살아 있는 풍요로운 부자도시, 경주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이 영광스러운 제5대 경주시의회 개원식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시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민의 결집된 힘과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경주발전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항상 우리 의회에 변함없는 사랑과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원사에 가름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술
김경술부시장
저는 부시장 김경술입니다. 이어서 국장 및 소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오익 기획문화국장은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경주문화예술회관 BTL사업 심사 관계로 출장중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정의욱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우외진 산업환경국장입니다. 이정구 건설도시국장입니다. 이봉우 국책사업추진지원단장입니다. 서용봉 의회사무국장입니다. 김미경 보건소장입니다. 오용찬 농업기술센터소장입니다. 최병종 사적공원관리소장입니다. 최동식 신라문화유산조사단문화유산실장입니다. 이상으로 집행부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용봉
서용봉사무국장
지방의원 개원 축하 메시지 제5대 지방의원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91년 개원하여 15주년을 맞이한 지방의회는 그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의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15년간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 지식.정보화의 환경 변화에 부응하여,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한층 성숙된 선진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6년 7월 4일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 대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