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학철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 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백상승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7월 10일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최근 장마전선으로 인한 피해 지역을 살피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관계 공무원 또한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하여 많은 애를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히 우리 지역은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해복구 등 바쁜 일정 속에서 제11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민선4기 백상승 시장님이 취임을 하시어 경주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구상하면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분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5대 경주시의회도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주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 한해는 경주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대형국책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경주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슬기를 모아 갈 때라 생각됩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과 방폐장을 비롯한 3대 국책사업 추진은 경주가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영광을 재현함과 동시에 21세기 새로운 천년을 세계속에서 역사 문화와 첨단과학이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봅니다.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시작될 양성자 가속기 사업은 정보통신, 생명공학, 우주공학 등 미래 첨단 분야에 연구, 활용하는 첨단산업으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3대 국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산업 발전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회기는 제5대 의회와 민선 4기의 새로운 출발로 매우 뜻 깊은 자리라 생각됩니다.
새로 시작하는 집행부의 2006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와 국?소별로 세부적인 주요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이번에 보고 될 모든 사항들이 철저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계획된 모든 일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 경주가 역사?문화?최첨단과학이 공존하는 동북아시대 중심도시로 자리 매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