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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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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아름다운 청정 괴산의 이태훈 의원입니다. 먼저 우리 노금식 위원장님 모두에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충청의 저력을 이번에 다시 보여주신 국제대회 유치를 4만 괴산군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오전에 우리 최정훈 부위원장님 말씀처럼 맹은영 국장님을 중심으로 젊은 문화, 젊은 체육, 젊은 관광이 되는 그런 충북도가 되길 바라보겠습니다.

저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21쪽 보면 “자연자원을 활용한 청정관광 기반 구축” 해서 이거 관계돼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강호축 연계 산림자원 관광개발사업 추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괴산과 옥천에 생태휴양단지나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과 강호축 연계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주시니까 이해가 쉽게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강호축이랑 연계하는 게 너무 무리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강호축은 사실상… 물론 문화관광 사업이 같이 하는 거지만 그래도 강호축 사업의 역점사업은 사실상 국토 도로교통망 사업이지 않습니까? 철도나 교통사업인데 이게 관광과에서는 그냥 차라리 아까 우리 오전에 존경하는 오영탁 위원님도 말씀 주셨지만 이렇게 용어 선정에 있어서 너무 뭐라고 그럴까 멋진 미사어구를 붙이는 감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게 그러면 예를 들어 관광사업이 너무 완벽하게 잘 됐습니다.

우리 지금 얘기하는 산막이 옛길이나 옥천 장계관광지 사업이 잘 됐는데 교통망 사업이 부진한 거예요, 철도나 교통사업이 부진해요. 그러면 우리 도에서는 강호축 연계 산림자원 관광개발 사업이라고 했으면 사실상 그러면 도로교통망이 미진하면 우리는 이 사업이 실패한 사업이라고 나중에 평가를 하실 겁니까? 저는 차라리 그냥 도내 산림자원 관광개발사업 이래도 충분히 이해가 될 것 같은데 이게 너무 강호축에 붙여서, 이게 사실상 강호축도 물론 관광사업을 가지고 있지만 강호축으로 우리가 얘기할 때 이거를 국토교통사업으로 볼까요, 아니면 관광 관련 사업으로 볼까요?

이거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오영탁 위원님이 국어사용 관련해서 말씀주셨는데 포괄적으로 보면 그거랑도 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용어 강호축 좋죠. 우리 충북에서 역점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거라 그렇긴 한데, 그래도 이게 좀 관광과에서 강호축을 얘기하는 거는, 아니 교통 관련 부서에서 더 강호축이 더 역점사업일 텐데… 모르겠습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점도 좀 봐 주십사 질의를 드렸고요. 사실상 이렇게 용어를 놓고 보면 또 의아한 게 여기 중간에 보면 “비대면 안전 관광지 조성사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거는 캠핑장이랑 진천 초평호 제2하늘다리 건설인데 하늘다리와 비대면 안전 관광지가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거죠?

저만 이해가 안 되나요? 저는 잘 이게 왜 비대면 안전 관광지라고 그러는지? 예, 제가 더 공부하겠습니다.

또 하나 우리 29쪽, 28쪽 좀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진상황 이거 보면 우리 청남대가 전국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라고 말씀을 주시잖아요, 이게 맞는 말씀이십니까? 이게 2003년도에 우리 충북도로 운영권이 넘어온 거죠?

그리고 이게 보면 제가 기사도 찾아보면 이거 그냥 제가 봤을 때 우리 해마다 추진을 보면, 안 봤지만 보면 해마다 그냥 전국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라고 해놨을 거 같은데 제가 그전 준비한 자료를 다 받아 볼까요? 아니잖아요, 그렇죠? 이게 그러면 소장님 청해대 아시죠?

저도에 있는. 그러니까 이게 그냥 늘 이 자료 우리 올라올 때 그냥 이렇게 해오셨던 것 같아요. 전국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 그러면 지금 아까 말씀드린 바다의 청와대라는 그 저도에 청해대도 있고 그러면 지금 아예 또 개방된 청와대는 뭡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 청남대를 국내 전국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라고 하는 게 과연 맞는 표현일까요? 왜냐하면 이게 보면 기사도 벌써 2015년도 기사에도 관광객이 12만 명이 넘어서면서 국내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라고 이렇게 표현을 쓰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냥 늘 쓰시는 말씀을 늘 그냥 이렇게 쉽게 편히 쓰시는 것 같으세요.

그러면 이게 테마파크가 뭡니까, 테마파크가? 테마는 주제고 파크는 공원인데 그럼 테마파크가 뭡니까? 테마파크가 쉽게.

이게 그 테마파크를 저도 어학 사전이나 찾아보니까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지금 소장님 말씀처럼 주제공원이에요. 주제공원인데 테마파크는 보통 오락, 위락시설을 같이 포함한 대규모 단지에 그 시설을 테마파크라고 보통 써요. 그러면 우리 청남대 뭐 오락시설이나 위락시설이 있나요?

우리 도에서도 청남대 활용방안을 가지고 고민을 하시는 걸 알아요. 지난번 업무추진 상임위 때도 말씀 주시고 하셨는데 그래도 그럼 우리가 이거 용어정리를 좀 해야 돼요. 왜냐하면 지금 사실상 국내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도 아니고 국내 유일도 아니고 테마파크라고 하기에도 저는 모순이 있다고 보입니다.

테마파크라는 것 자체가 그래서 저는 이 멋진 자꾸 수식어나 이런 걸 붙이기 전에 정말 우리가 이 청남대를 살릴 방안을 생각하고 그래야지 이게 자꾸 용어 멋있게 붙이고 전국 유일이다 뭐 이게 저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장님께서는? 그러니까 이게 청남대가 어려우시죠. 이 활용방안이 어려운 건 모르는 부분은 아닌데 이게 보면 지금도 보면 사실상 청남대는 이제 대통령 별장 기능은 다 상실한 거예요.

상실한 거고 이제 우리 도민한테 충북도에서 이렇게 우리 도민에게 쓸 수 있게끔 이렇게 해 주신 공간인데 지금 청남대 같은 경우에는 우리 박근혜 전 대통령님, 문재인 전 대통령님은 사실상 청남대를 우리가 충북도에서 받아온 이후에는 사실상 여기에 발자취도 없으신 전직 대통령님이시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면 이게 대통령 자료를 수집해서 전시를 하는 건지 지금 보면 여기도 대통령 전시 자료 콘텐츠 보강·확충 및 재정비 사실상 이게 전직 대통령 자료가 나오는 거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 맞죠? 소장님, 청남대 정체성을 찾아가는 게 물론 어려운 사업임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렇게 너무 해마다 같은 주제가 반복되고 같이 해서는 이게 우리가 청남대 살릴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 지사께서는 청남대를 어떻게 쓰실 방안을 제일 중점에 두고 계십니까? 그래서 정말 우리 이렇게 매번 이렇게 우리 보고서에 전국 유일의 대통령 테마파크 위상제고라고 할 게 아니라 정말 내실있게 우리가 청남대라고 우리 충북도에서 내세울 수 있을만한 뭔가 콘텐츠나 뭐가 있도록 문체국에서도 좀 준비하셔서 정말 청남대로 지금은 이제 사실상 제가 봤을 때 그러면 저도에 있는 청해대나 청와대 개방 이후로 우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지만 스스로도 하게 됩니다.

사실상 그렇게 또 비춰질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문체국에서도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다음은 이것 제가 지난번 상임위 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요.

우리 행감자료 205쪽 좀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뭐 늘 얘기가 나오지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화두는 안전이죠, 안전. 안전은 뭐 거듭에 거듭을 해도 부족한 게 안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불법 광고물은 우리 또 안전과도 상당히 연결이 됩니다.

미관을 해치기도 하고 그렇지만 또 태풍이나 자연재해 같은 경우에는 이 불법 광고물이나 옥외광고물이 정말 위험한데 이것도 이렇게 보면 정말 미관 예, 미간 찌푸려지죠, 이거 보면. 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건데 옥외광고물 뭐 불법 현수막 다 보면 아이들이 보기에도 정말 부적절한 부분도 있고 너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이 불법 광고물 정비 추진실적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도 해마다 비슷하죠? 보통 이렇게 계도 하거나 이렇게 적발하고 과태료하고 이런 게 좀 추이가 어떻게 되나요? 비슷한 수준이죠.

이것도 아까 말씀 주셨지만 이게 불법 건축물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보면 늘 계고하고 과태료 계고하고 과태료 그런데 이것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셔요?

이거 보면 국장님, 여기 아예 이렇게 눈에 들어와서 여쭤보는 건데 개학 후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3월, 8월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게 언뜻 8월은 하계 아이들 방학 때일 것 같은데 3월은 이러면 사실상 개학하고 아이들 학교 다닐 시기인 것 같은데 이거 위험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이거 그 학생들 등하교에 문제 없도록 아예 동계기간 아예 하계 방학 기간에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국장님 답변을 들어보니 이해가 갑니다. 그 개학 시즌에 막 불법 광고물들이 그렇게 게첩이 되니까 그 이후에 이렇게 점검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정비를 추진한다는.

이게 보면 지금 이 옥외광고물 점검 추진해서 점검결과 철거 조치가 800건이 넘어요. 864건이에요. 이거 이러면 애로사항이 좀 있으실 것 같은데 현장에서 점주들이나 뭐 반응은 어떠세요?

이게 정말 이게 해마다 이게 정말 어려운 부분인 거 같습니다. 이거 불법 옥외광고물을 없애지도 못하고 이게 지금 보면 올해도 향후 계획에 11월 불법 옥외광고물 도, 시군 합동점검 12월 현수막 등에 대한 위탁관리 실태점검 이렇게 계획이 2건 잡혀 있잖아요? 이것 좀 관련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보면 시군별로 다른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보면 보통 철거 현장에도 옥외광고협회가 주관을 하나요? 이게 정말 난센스인 게 옥외광고협회가 사실상 광고 홍보대행업체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설치하고 그분들이 철거해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어떻게… 이게 근본적으로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광고업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정말 엄청난 문자를 주시고 전화를 주실 텐데 이게 근본적인 안이 필요한 게 예를 들어 제가 알기로는 광고협회에 들어가 있지 않은 업체는 게시대에 또 게시를 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광고협회에 들어가 있지 않은 업체에게 현수막 게시를 부탁을 하면 게시대에 걸지를 못해서 그게 또 불법광고물이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는 게시대에 게첩할 수 있는 필증을 못 받아오니까 그냥 길에 거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도 보면 보통 사실상 현수막을 거는 일이 비일비재하잖아요.

그렇게 놓고 보면 게시대보다는 불법이 더 눈에 띄어요, 사실상. 왜냐하면 게시대에 죽 15개 하나보다 길 가다가 좋은 포지션에 있는 하나 다는 게 불법이 더 눈에 띄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그쪽에서 사실상 그런 거를 이용하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그렇게 해서 달아 놓고, 달 때 비용 들고 또 철거하면 철거할 때 철거비용 나가고 그러는데 이게 근본적으로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불법 게시를 하는 업체는 그에 상응하는 페널티를 주면 과연 불법 게시를 지금보다 이렇게 더 수월하게 할까요, 과연? 그런 부분에 대한 정말 이렇게 엄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으면 이건 매년 그냥 계속 똑같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이게 과장님이 말씀 주시는 게 분명히 이게 한계치가 있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고 우리가 하는 일이니까.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 리사이클을 돌 때 보면 사실상 그게 문제 해결이 안 돼요, 그러면.

그러니까 이건 저희도 고민하고 우리 해당 국인 문체국에서도 고민해서 그래도 이게 내년에도 또 똑같은 일들이고 전년도에도 같은 얘기고 그러면 이게 사실상 해결방안이 없다는 거와 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를 좀 그래도 어떻게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리고 옥외광고협회에도 납득할 정도의 우리가 제안을 드리면 그래도 불법 광고로부터 조금은 더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그 뒷페이지죠. 207쪽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 추진” 관련해서 질의 좀 올리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가장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거는 보면 1번은 지중화사업 그리고 2번은 옥외광고물 간판 재정비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시죠, 과장님? 과장님께서도. 이게 정말 필요한 거고 제가 지난 문체국 상임위 때도 이 부분 말씀을 드렸거든요.

너무 이게 쉽게 조성 이후에 다시 새로 신규사업자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이렇게 미관 이쁘게 해 놓은 그 이후에 들어오신 분들은 광고의 가독성이니 이것 때문에 규격간판 안 쓰고 막 크게 하시고 이래서 문제가 된다, 그래서 그때도 우리 과장님이 답변해 주신 게 우리가 허가를 낼 때 그 지역에 가서 보고 그 거리와 지역 간판이 어우러지는 걸 보고 허가를 내도록 하겠다라는 답을 주셨어요. 그런데 그게 비슷하게라도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인가요, 지금? 이것 보면 내용은 알아요. 2개소 충주, 진천 지금 진행하는 건데 그러면 근본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개념을 접목시킨 에너지 절약형 간판으로 교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이번에 처음 하는 건가요, 아니면 기존 간판 재정비사업하면 이런 류의 간판으로 재정비하신 건가요? 기존에도 사용했던 거죠, 예. 그럼 충주랑 진천 2개소에서 하는데 간판 디자인 설계, 제작 설치 이거는 어디서 진행하는 거며 어떤 방식으로 선정된 거죠?

지역에서 선정한 건가요? 시군에서 입찰하는 방식. 이게 진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현장에서 주시는 말씀은 안 했으면 좋겠대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뭐냐하면 기존에… 지금은 신규, 쉽게 폐업 이후에 새로 신규사업자가 들어와서 또 사업을 영위하고 그러는 과정에 보면 기존에 했던 게 예쁘잖아요. 조그마하고 균일화, 모델화해서 예쁘게 해 놓는데 신규로 개업해서 들어오시는 업주 입장에서는 내가 굳이 저거를 따라야 될 이유도 없는 거예요, 강제조항도 없고. 그러다 보면 내가 내 돈 들여서 하는 간판인데, 그리고 이렇게 지원사업으로 됐을 때는 그래도 업주가 부담하는 게 최소 비용이나 덜 하겠지만 폐업 이후에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분명히 자기 돈으로 지출해서 해야 되는 거니까 차라리 적은 비용에 나는 예전 구형 플렉스 간판 큰 거 쓰겠다 이게 가독성도 좋다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러니까 이게 저는 더군다나 군 단위나 더 시골 지역들은 제일 중요한 경관개선 사업이 이거랑 지중화사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게 진짜 심도 있게 잘 되려면 그 이후에 간판정비사업을 해 준 지역에 대해서 추후에 모니터링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지금 과장님 그 지역에서 그럼 업체가 사실상 디자인에도 일부분 참여를 하시는 거죠, 그 간판업체에서? 이게 그러다 보니까 개개인이 원하는 상가마다 다 그게 틀려요. 그러니까 차라리 이런 걸 할 때 일례로 드는 건데… (사진 제시) 여기 서울 종로입니다.

많이 아시잖아요. 한글 간판 이렇게 해 갖고 유명세도 타고 여기 외국인들이 가 갖고 한글 티셔츠 입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 하는 데인데 이런 걸 할 때 공공디자인하는, 문체부 산하의 공공디자인 관련하는 공공기관이나 이런 데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랑 같이 해서 정말 이게 이렇게 한번 쉽게 말 그대로 노후 간판정비사업인데 시설경관 아름답게 하고 그런데 이게 지나고 나면 그게 또 노후간판이 돼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좀 예를 들어 충북의 간판 스팟(spot) 해 갖고 청주에 간판 스팟, 충주, 제천 이렇게 해서 정말 아름다운 거리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좀 발굴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정말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이, 말 그대로 아름다운 거리가 되는데 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에서 가장 즐거운 축제인 고추축제의 고장 괴산의 이태훈 의원입니다.

앞서 우리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국장님 우리 도내에 문화공연이든 예술공연이든 유료화로 된 공연 중에 가장 대표적인 공연이나 문화예술행사나 공연이 뭐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죠? 그렇죠.

공예비엔날레도 있고 또 뭐가 있을까요? 저도 잘 모르는데 재즈토닉도 유료공연이고 지금 앞서 우리 최정훈 부위원장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저 또한 이 문화는 복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에 따라 비단 그 문화예술 관계자분들께서 위축되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드리는 말씀은 아닌데 제가 얼마 전에 들은 게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 문화예술을 하시는 단체에 우리 각 시군이 됐든 도가 됐든 아니면 문체부 공모든 문화재단이든 해서 그 지원 받아서 공연하시는 분들이 이제 본인들 공연을 좀 유료화 해야 되는데 너무 시군, 지자체나 도에서 너무 쉽게 이렇게 유료화하는 거에 대해서 너무 공무원 조직에서 비협조적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분들이 주장하는 건 그거예요.

문화예술공연에 전체적인 파이를 키우려고 그러면 사실상 유료화하고 그래서 공연의 질이나 퀄리티를 높여야 된다고 말씀을 제게 주시는데 저는 반대로 그것도 맞는 부분이지만 저희 괴산군이나 비단 다른 군 단위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는데 이 공연 자체를 복지의 일환으로 생각하지 그거를 뭐 그렇게 생각을 안 하실 듯해요. 왜냐하면 무료공연으로 해도 객석을 채우기가 힘든데 과연 그거를 유료공연으로 하면 과연 군 단위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제일 중요한 거는 문화예술단체의 말씀도 틀린 말씀이 하나도 아니셔요.

그렇게 해야 정말 질 높은 그 퀄리티가 또 다 생기고 그러는 거라 자생력이 강한 문화예술 공연은 그런 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말 군 단위 소외된 분들은 청주시나 충주시, 제천시를 제외한 우리 군 단위에서 느끼는 문화적 소외는 사실상 이 청주시하고는 더 그렇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괴산군 같은 경우에도 사실상 자연드림파크라는 곳에 영화관이 있지만 그 영화관을 이용 크게 못 하세요. 그리고 거기 교통편이 쉽게 읍소재지에 있는 게 아니고 차량을 이용해야 되고 또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힘든 지역이라 사실상 그렇게 이용을 못 하는데 문화에서 오는 소외감이나 박탈감이 이게 다른 시군보다는 군 단위가 더 심해질 것 같은데 문화예술단체에서 얘기하는 쉽게 유료공연화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국장님. 제가 생각했던 가장 이상적인 답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제가 얘기하는 것 때문에 문화예술계가 위축되거나 이래서 드리는 말씀은 아닌데 정말 필요하고 비단 우리 도가 아니라, 우리 도의 작품인데 다른 시도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작품이 얼마든지 유료화도 가능한 부분인데, 정말 그렇지 않지만 자생력을 갖추기 전까지의 단체나 공연 프로그램들은 그래도 여기서 일종의 검증인 거죠.

시군에서 공연하면서 어느 정도 진짜 이렇게 경쟁력을 갖춘 상태라면 모를까 너무 그쪽으로 치우쳐서 문화산업을 키운다는 목에, 그렇게 유료화 공연을 하는 거는 저는 이게 문화복지 차원에서도 이거는 어긋난 생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거를 좀 감안해서 앞으로도 예술단체 지원하거나 그러실 때도 투트랙으로, 유료공연이 돼도 정말 관람객들이 돈 주고 표를 구매해서 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은 그렇게 지원을 하고 정말 지금 자생력이 없고 막 시작하는 공연들은 물론 무료공연이지만 설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시는 투트랙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이게 우리 충북도 체육진흥과 관련해서 충북도의 체육유공자 포상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올해 2022년도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양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게 지난달 25일 우리 지역 언론사에서 쓴 기사입니다. “충북장애인선수단 외로운 투혼” 해서 혹시 관련 내용 우리 과장님은 알고 계시죠?

이 기사만 놓고 보면 우리 장애인선수단이 장애인체전에서 종합 4위의 위엄을 달성했는데 주요기관의… 쉽게 장애인체육회는 아시다시피 다 각 기관장님들이 체육회장님이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관장의 현장방문 외면과 선수단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이 전국 최하위여서 우수선수의 유출 가속화가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사 보고 느낀 점이 어떠신지요, 과장님이?

이게 우리 충북이 장애인체육에 강한 충북도라고 이렇게 자칭하고 또 늘 그렇게 표현도 쓰시잖아요. 그런데 보면 제가 포상금 금액은 따로 언급은 안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 꼴찌입니다, 저희가.

저희가 꼴찌고 그리고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 포상금도, 금메달 선수 배출한 지도자 포상도 전국 또 최하위이고. 물론 이 부분이… 이게 스포츠 하시는 분들이 체육 쪽에서 가장 안 좋아하는 표현이 그거랍니다. 예산 이퀄 성적이라는 표현인데 사실상 지금은 그게 아니라고 과장님 말씀 못하시지 않습니까?

예산이 성적에 직결된다는 표현이 과한 표현이긴 하나 사실상 체육회나 체육관계 단체들도 그렇게 인지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과장님 말씀 저는 보상뿐만 아니라 이게 왜 예산 이퀄 성적이라고 그러냐 하면 말씀 그대로 지금은 정말 훌륭한 선수들 모셔오지 않습니까? 결국 그게 보상과 상관없이… 보상은 체육경기 이후에 이루어지는 거고 이거는 사실상 각 시도에서 준비하면서 이루어지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물론 제 표현 자체가 과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우리 도에서도 훌륭한 선수 안 뺏기고 또 훌륭한 선수들 모셔 오려면 예산 이퀄 성적이라는 표현이 과할지 모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 것 같아서 저도 질의를 하면서도 제가 좀 씁쓸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짧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과장님도 같이 가시지 않으셨나요?

장애인전국체전 결단식 할 때 그때 존경하는 황영호 의장님께서 모두 말씀 중에 장애인체육회 선수단과 비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그 당시에 모두 말씀 표현 중에 그런 표현이 있으셨어요, 차별을 당한다. 식대며 숙박비며 차별을 당한다고 그랬는데 그거 이후에 올해 진행 상황과, 왜 의장님께서 그런 발언이 나오게 된 일련의 과정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이를 뒀던 거 같습니다입니까, 아니면 차이를 뒀습니까?

그 부분은 과장님 말씀 주신 것마냥 정말 큰일 날 소리입니다. 우리 충북도체육회 그리고 우리 충청북도 문체국 정말 큰일 나고 전국에서 알면 진짜 난리 나죠. 그러니까 이거는 각별히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신경 써 주시면 정말 문제 안 될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좀 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과장님 그렇게 해 주셔야 됩니다. 우리 장애인체육회 선수들도 우리 충청북도 대표로 뛰는 선수들이고 체육회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제가 속기로 남고 자꾸 얘기하면 더 문제가 될 거 같아서 말씀 안 드리는데 정말 이거 창피한 부분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더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기를 말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