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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상정 의원 프로필 보기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조례에 따라 정책복지위원회 소관 기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 충북연구원과 충북도립대학교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정책복지위원회에는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에서 방청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위원회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방청하는 동안 「충청북도의회 회의규칙」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충북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받는 이유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7항에 따라 거짓증언을 한 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충북연구원장께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기타 증인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충북연구원장께서는 간부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성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집행기관에 요구할 자료가 있는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위원장이 하나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전체 연구원 명단을 하나로 정리해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각의 전문분야를 정리해 가지고 그것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서 질의와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고 내실 있는 답변을 위해 필요할 경우 질의하신 위원님의 허락하에 증인 외 업무관계자가 답변해도 되겠습니다. 또한 질의에 대해 답변하실 때는 직함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봉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봉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지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지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위원장이 자료 요구를 했던 부분들은 여기에 있는 자료가요, 이게 실제로 누가 전문가인지를 잘 모르겠는 거예요. 여기 30명의 연구원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연구직하고 일반직하고 섞여 있어 가지고 누가 전문직인지 모르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을 좀 핵심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했던 부분들이고, 그 부분은 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성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조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위원장이 질의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전문연구원의 현황을 정확히 보려고 자료 요청했는데 자료가 안 왔는데요, 한 가지 그러면 질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연구원장님, 지금 어쨌든 우리 국가적이고 세계적인 과제로서 또 지역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되는 탄소중립의 문제가 있습니다. 탄소중립을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 그리고 탄소중립이 단지 기후환경의 문제만은 아니고 경제·산업 모든 부분에 대한 어쨌든 시대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그렇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기업에서도 ESG 경영, 여기에도 ESG 나와 있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탄소중립에 어쨌든 우리 연구원의 전문가는 누구신가요? 그거 질의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저도 연구과제 150여 개를 쭉 봤었는데, 실제 여기 연구과제에서 탄소중립 비중에 비해서는 사실 몇 개 안 되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몇 개 안 됩니다. 이런 부분들하고, 그리고 기존에 연구하신 분들이 탄소중립에 대해서 보완적으로 연구하는 수준을 가지고서 과연 탄소중립에 우리가 대응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그런 의구심들이 좀 드는 거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부분들은 기존의 연구원이 사실은 아까 우리 위원님이 말씀하시고 그래서, 어쨌든 도내에서는 최고의 연구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전체적인 평가나 이런 부분들에서 잘하고는 있지만 그거는 비교 상대가 없어서 잘하고 있는 것이고요. 실제로 원래 충북연구원의 목적 이런 부분들에 과연 충실하게 하는가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정말 연구원의 기능이 아까 김정일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어쨌든 단순한 정책 서포트, 행정을 지원하는 그런 서포트 역할뿐만 아니라 정말 도민들의 삶에 기초한 학자들의 양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연구들을 해야 된다.

거기에는 비판적인 여론도 담아내야 된다, 그런 부분들이 다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첫 번째로 말하고 싶은 요지는 기존의 연구를, 연구역량이나 이런 부분들을 새로운 흐름이나, 탄소중립은 대단히 중요한 패러다임의 전환이고 어쨌든 시대 흐름에 대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훨씬 전문 연구자들을 더 보완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래서 새로운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

AI부터 해 가지고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라는 거 하나하고, 지금 연구원 3명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 분야에서 새로운 최고의 전문가들을 확보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부분들을 좀 드리는 것이고요.

두 번째 측면은, 기존의 연구가 계속 도에서 어쨌든 정책이 나오면 거기에 대해서 ‘이거를 어떻게 지원할까?’라는 사실 그런 부분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 부분 중요하죠. 그런데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까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저는 정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도민들의 여론들이나 도민들의 알 권리 그런 부분들을 가장 정확하게 대응하는, 그게 올바르다, 물론 정책연구도 행정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지만. 그래서 실제로 객관적인 부분들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그런 부분들이고, 저는 그런 부분들에서 아주 나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부정적인 경험을 갖고 있는데, 제가 연구원에 어떤 분야에 대해서 이거를 연구했으면 좋겠다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당시 박사님이 “아! 그거 필요해요.”라고 했는데요, 그게 계속 진척이 안 되더라고요. 한 달 두 달 진척이 안 돼서 나중에 왜 그러냐 그랬더니 “아, 이 연구는 어렵습니다.” 그런 답변을 받았거든요.

저는 그게 연구원의… 저는 지금도 그게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도정에서는 지사님이나 이렇게 핵심적으로 도청에서 요구하는 그런 부분들하고 다른 의견들은 연구가 안 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거는 저는 연구원의 본질적인 한계라고 생각을 하고 부위원장님도 그런 차원에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부분은 저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는 원장님께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연구를 할 때 현재 도에서 요구하는, 뭐 지사님이나 어디 대형 프로그램에 대해서 요구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여론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여태까지는 그런 적이 없다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연구원에 대한 신뢰가… 실례가 있습니다. 지금도 사실은 두 가지, 우리 지사님이 바뀌면서 두 가지 가치가 충돌하고 있어요.

무예마스터십을 적극적으로 해야 되고 앞으로 전망을 가져야 된다라는, 이렇게 여태까지 쭉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시 그거를 부정하는 새로운 연구들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르네상스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여론이 있다라는 그런 부분들도 동시에 담아내서 실제로 도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책들을 만들어 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원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수용하는 방식으로 답변하셨으니까 일단 저희가 앞으로는 좀 적극적으로 관심 가지고 한번 보겠습니다. 예, 시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결국 위원장이 요구하는 부분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 사실 혁신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는 연구원의 혁신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다른 실·과에서는 혁신에 대한 얘기들이 있고 변화에 대한 전환에 대한 얘기들이 있는데, 연구원은 혁신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은 혁신이 없으면, 새로운 대안 제시가 없으면 사실 저는 연구원의 기능을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혁신하기 위해서 새로운 분야 전문가들을 모셔 와야 되고 기존에 있는 사람이 ‘이거 조금 더, 이거 조금 더’ 이게 아니라는 거죠. 저는 그런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거는 제가 보기에 연구원의 생명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본 위원장이 얘기한 것에서 정말 핵심적으로 필요한 부분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3명의 연구원을 충원하는 데 있어서 진짜 탄소중립 전문가가 꼭 있어야 되겠다.

사실 본 위원도 ‘아, 이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거든요. 이게 실례로 지금 우리 도청 조직개편하고 있는데요, 탄소중립의 핵심이 사실은 에너지 전환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에너지과를 지금 없애는 쪽으로 논의를 하고 있어요.

이게 우리 충북도 현재 흐름이고 수준입니다. 도대체 말이 안 되잖아요? 그것은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거기에 대한 일정 책임도 저는 연구원이 가져야 된다라고 생각이 되는 거거든요.

정말 우리 충북도가 낙후돼 가지고 완전히 후퇴하는 그런 조직개편 논의가 되고 있고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탄소중립에 대해서 정말 중요하고 진짜 전문가, 종합적으로 전체를 볼 수 있는 그런 전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렸고요. 어쨌든 연구원이 계속적으로 혁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면서, 특별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실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황인성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정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서 오전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13분 감사중지) (14시04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충북도립대학교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받는 이유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49조7항에 따라 거짓증언을 한 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에 앞서 도립대학교 총장께서 해외 출장 중으로 부득이 오늘 회의에 불참한다는 사전 연락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교학처장께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기타 증인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학처장께서는 간부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주연 교학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집행기관에 요구할 자료가 있는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해당 부서에서는 위원님께서 요청한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서 질의와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고 내실 있는 답변을 위해 필요할 경우 질의하신 위원님의 허락하에 증인 외 업무관계자가 답변해도 되겠습니다. 또한 질문에 대해 답변할 때는 직함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지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지윤 위원님께서 좋은 질의해 주셨는데, 본 위원장도 보기에는 전체 교수님들에 대한 차별성이나 이런 부분들이 전혀 없잖아요?

없고, 그리고 이대로라면 그냥 상식적으로 보면 교수 교육연구 비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학생지도 비용도 다 그냥 일률적으로 기본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저희가 보기에 어쨌든 적극적으로 교육하겠다거나 적극적으로 연구하겠다거나 내지는 적극적으로 학생 지도하겠다라는 그런 동기부여나 이런 부분들은 전혀 없어 보이거든요. 요즘 조직에 이런 조직이 있나라는 생각들도 본 위원은 조금 들고, 그래서 어떤 형식으로든 동기부여가 되고 새로운 것 그리고 각 개인의 적극적인 활동들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은 조금 보완할 부분들이 아니고 이거는 좀 심각하게 학교에서 검토하고 그렇게 해야 될 사안으로 봐집니다.

더 적극적인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다음으로 김정일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정일 부위원장님 질의 감사합니다.

본 위원장도 사실은 쭉 자료를 보면서 여러 가지 의구심을 많이 느꼈거든요. 도립대가 도에서 재정도 책임지고 재정도 지원해 주고 그러는데 왜 잘 안 될까라는 그런 의구심을 많이 가졌는데, 저는 이게 하나하나 이렇게 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 김정일 부위원장님께서 대학교수로 실제로 다른 학교에 계시고 그러셔 가지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우리 충북도립대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뭐 전문가도 아니고 그러지만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드리고, 또 하나하나 아까 지적하신 거 잘 새기고 대책을 냈으면 좋겠고요. 본 위원장도, 이게 지금 감사자료 128쪽인데 전임교수 강의 평가 내역이거든요. 이렇게 쭉 보면 다 똑같아요.

거의 전체 교수님이 학기별 매년 다 똑같고, 특별한 거는 우리 박영 교수님은 한 번 5점 만점 받으시고 나머지 3점짜리 한두 분 계시고 다 4점 거기인데, 이게 평가근거나 이런 부분들이 기준이 어떤가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 평가가 어디 다른 데 반영되고 그러는 것도 아니겠네요?

반영이 돼요? 거의 뭐 이게 수치가 다 근접해 가지고 이거 변별력이 없는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이 부분하고, 아까 질의드렸던 교수 연구내용 관련한 수당 또 학생지도수당에 차이가 없고 일률적인 부분들이 본 위원 생각에는 웬만하면 교수님들이 그냥 알아서 다 급여 주고 자리 보장해 주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좀 심하게 한 것 같은데요. 지금 교수님들 신분은 어떻게 돼 있나요?

아니면 계약관계는 어떻게 돼 있나요? 직위는 그런데 실제로 기간이나 이런 부분이 계약직으로 되나요, 아니면 지속적으로 정규직 이렇게 되나요? 예, 그 부분은 아까 대충 들었고 교수님들의 계약 관계, 학교에 계시는 것이 무기한으로 계속 정규직처럼 공무원처럼 그렇게 하시는 건지 아니면 몇 년 계약으로 계시는 건지… 예, 알겠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에서, 저는 이렇게 산업경제위원회에 쭉 있었고 그래서 도에서 여러 가지 산업 많이 했습니다. 어쨌든 전국적으로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산업들도 많이 하고 있고 또 아시다시피 방사광가속기부터 해서 여러 가지 반도체 관련한 시설도 많이 유치하고 이렇게 하고 있고, 또 산업적으로 에너지나 이차전지 여러 가지 산업들, 신산업들 다 이렇게 육성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항상 느끼는 부분들이 지역에서 그런 어떤 거대한 플랫폼 같은 걸 유치를 하고 기반을 만들고 인프라를 만드는 데 실제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항상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러면서 항상 저희 의회에서 지적하는 부분들은 ‘아니, 그러면 왜 우리 지역의 대학들은 여기에 못 들어가느냐?’, 그리고 외부에서 비싼 인재들 들여와 가지고 페이 높게 줘야지 이렇게 들어오고 그러다 그나마 나가고 이런 게 현실인데, 그래서 ‘우리 지역의 대학생들은 왜 많이 안 오지?’ 그런 부분에 항상 의구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는 이번에 도립대 쭉 행감자료 보면서 ‘아, 이래서 어렵겠구나!’라는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 충북도에서 여러 가지 예산을 많이 들이고 온갖 행정적인 노력, 정치적 노력 다 해 가지고 밭을 만들어 놔요. 그런데 그 밭에 와서 일할 사람이 우리 지역의 사람들이 없는 거예요. 그 얘기는 거꾸로 보면 ‘우리 지역의 대학들이 이 노력을 하고 있나?’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번에 도립대 자료 보면서 ‘아, 이래서 안 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들이 많이 드는 거거든요. 그래서 정말 우리 도에서는 우리 지역의 인재로서 키우고 싶고 지원하고 싶고 그래서 예산도 많이 지원을 사실 도립대에 필요한 부분들을 다 하고 있고 그러는데 정작 우리 도에서 만드는 우리 경제의 밭, 기업의 밭에 들어오지 못하는 부분들을 도립대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좀 만들어 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사실 조금 얘기를 해 봤더니 “아유, 전문대라 안 돼요.”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아이, 전문대라 안 될 게 뭐 있습니까? 안 되면은 4년제 대학으로다 해서 정식 대학으로 만들어서 해야지요. 그리고 ‘전문대라 안 돼’라는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여러 가지 인프라 중에서 전문대 출신도 얼마든지 들어가서 취업할 수 있고 역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저는 많이 있다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런데 지역에서 보면 충북대·청주대 이쪽이 다 주도적으로 하고요, 도립대는 없어요. 저희가 준공식이나 이런 데 가 보면 맨날 느끼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런데 어떤 산업적인 난이도나 이런 부분들의 문제는 아니고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잘못돼 있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적드리는 부분들은 그 지역의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도립대가 거기에 대한 어떤 대안들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 만들어 내달라는 요구를,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니까 저희가 과를 보면은 실제로 거기에 연관되는 과 분야는 많이 해 놨어요.

많이 해 놨는데 아까처럼 그렇게 중도탈락하는 사람도 많고 자격증 이수율 이런 부분들도 낮고 이런 부분들은 문제다. 그리고 사실 그거를 쭉 우리 부위원장님 저기 하는 거 보니까 이게 내부적인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그런 생각들이 들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내부적인 혁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까 혁신 잠깐 나왔는데 그런 혁신이 있었으면 좋겠고, 지금 새로운 총장님 누가 오실지 모르지만 새로운 총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학교를 전체로 종합적으로 보는 혁신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하고, 아까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컨설팅, TF, 중장기발전 TF, 컨설팅,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고 저희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관심 가지고 저희가 참여할 부분들은 참여하고 또 견인할 부분들은 견인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 질의하실 분… 예,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충실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조주연 교학처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정이 적극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도립대학교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40분 감사종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