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괴산의 이태훈 의원입니다. 먼저 공감과 소통으로 도정 홍보에 임해 주시는 우리 윤홍창 대변인님과 우리 대변인실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으로, 질의는 아니고요 궁금한 거 몇 가지만 좀 여쭙겠습니다. 우리 대변인께서 말씀 주신 거에 7쪽입니다.
우리 전략적 홍보를 위한 컨트롤타워 확립에 홍보정책협의회라고 말씀 주신 내용이 있으세요. 이거 협의회, 간략하게라도 인적구성이 좀 어떻게 돼 있는지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대변인님? 이게 사실상 그럼 우리 청 내에 있는 협의기구라고 이해하면 좀 쉬운 거죠?
제가 이거 이렇게 말씀드린 게 저희 개원하고 첫 대변인실 업무보고 때 대변인께서 그런 말씀을 주셨어요. “대변인실이 우리 도청의 홍보전략 컨트롤 타워다.” 그런데 지금 말씀 주신 내용이 딱 거기에 좀 부합하는 거 같아서 저도 그래서 좀 여쭙고자 질의를 드렸습니다. 대변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으로 우리 충북도정 홍보에 많은 애를 써주실 거를 당부 말씀 올리겠습니다. 괴산의 이태훈 의원입니다. 먼저 대한민국 1등 충북 실현을 위해 늘 고생해 주시는 우리 채홍경 행정국장님과 행정국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우리 충북도민 행복을 위해서 늘 애써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보다 우리 최병희 과장님, 저희 지난번 행정감사 때 제가 우리 장기교육 그리고 정부포상에서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분들 좀 형평성 있게 다뤄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이제 행정사무검사 결과보고서에는 계획이 왔더라고요, 이렇게 향후 형평성 있게 고려해서 추진하겠다. 그 부분 유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하나 여쭙고 싶은 게 올해 제일 지자체마다 화두인 게 고향사랑기부제잖아요, 국장님? 이거 고향사랑기부제가… 그런데 보면 지금 모든 이슈를 뭐가 제일 가지고 갔는지 혹시 아셔요, 국장님? 아니, 아니!
국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게 아니고. 지금 고향사랑기부제가 가장 선점하고 있는 이슈가 저는 답례품인 것 같습니다, 답례품. 그게 각 지자체마다 심지어는 인터넷 웹상에는 답례품 리스트까지 벌써 쫙 떠 있더라고요.
어디에는 뭐, 어디에는 뭐 이렇게 있는데. 이게 보면 지금 국장님 말씀 주신 게 이제 우리 도도 유명하신 나영석 PD가 1호 기부자라고 그러고 지금 각 지자체에서 출향인사나 이쪽 중에 유명인들을 찾고 이러는 게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한 가지 걱정스러운 게 이 답례품과 또 하나는 이게 각 지자체별 답례품에 대한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일 거고 지금 이게 초창기에는 유명인이나 그런 출향인분들이 지금 이제 기부자로 나서고 계시고 정착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실 거지만 사실상 이게 마지막에 제도화돼서 자리 잡으려면 결국은 기부를 유발할 수 있는 어떠한 게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보면 이게 지금 우리 여기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다시피 이게 일본의 고향세를 우리도 많이 이렇게 벤치마킹을 한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장 큰 차이점을 보면, 저도 지금 우리 11개 시군 홈페이지 들어가서도 보고 우리 도 홈페이지에도 봤는데 앞에 메인에 고향사랑 기부자 팝업 떠서 누르면 지사님이 그거 관련해서 이렇게 말씀으로 주신 영상 유튜브 클립이 링크로 걸려 있더라고요. 보면 이게 일본이랑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뭐냐 하면 어느 지자체고 어디에도 그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서 어떻게 쓰겠다는 거는 하나도 안 나와 있어요.
물론 보면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청소년 육성 같은 그 방향에 대한 거는 정해져 있지만, 그걸 제시하는 데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일본은 민간 플랫폼이든 지자체에서든 ‘이 금액을 어떻게 쓰겠다’까지도 다 밝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지금 유명하신 분들의 고향사랑기부 홍보목적을 위해서는 일정 부분 필요하지만 결과적으로 이거는 나중에 내가 낸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지 궁금해 하시거나 그거에 대해서 응원하시는 분들의 기부문화를 이끌어 내는 걸 최종목표로 보거든요.
그리고 우리 4만도 안 되는 저희 괴산 같은 경우에는 진짜 이 금액 같은 거 잘 정착하게 만들어서… 쉽게 이게 기부하시는 분들이 폭넓게는 우리 지자체 생활인구로 좀 볼 수 있게끔, 내가 기부하고 주말에는 내가 거기에 뭐 휴식하러 간다든가 아니면 업무차 방문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좀 그거를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 도뿐만이 아닐 거예요.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고 이 고향사랑기부제가 정말 지금 와서 시행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말하기는 좀 이렇게 평가나 이거를 제가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 고향사랑기부제가 정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 행정국에서도 진짜 세심하고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장님, 말씀 좀 주세요.
내가 너무 광범위하게 말씀드린 거 같습니다, 제가. 국장님, 지금 말씀이 정확하신 겁니다. 이게 초창기에는 출향인사로 진행이 될 게 뻔하고, 이제 출향 인사가 주축이 될 거고.
그 후에는 이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염두에 둔 기부자들이 주를 이룰 거고, 그렇지만 그게 마지막에 완성단계에 가려면 내가 낸 기부금으로 무슨 사업이 조성되는지 내가… 그러니까 쉽게, 지금 국장님이 말씀 주신 것마냥 내가 기부한 금액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그게 제일 기부문화 자리 잡는 데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역할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도에서도, 특히 우리 행정국에서는 우리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기를 당부 말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