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대변인 의원 발언
윤홍창 존경하는 노금식 위원장님 그리고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대변인 윤홍창입니다. 계속되는 의사일정 속에서도 도민과 도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시는 데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대변인실에서도 소관 업무를 비롯한 각종 도정현안에 대해 최선을 다해 홍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대변인 소관 2023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99쪽입니다. 2023년도 대변인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세출예산 총규모는 66억 3,399만 2,000원으로 기정액 대비 10억 2,57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협력홍보시스템 및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도정 주요정책 여론조사 비용 1,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전략적 홍보를 통한 충북의 대내외 위상 제고를 위해 신문과 방송광고 사업비 8억 원과 대도시 전광판, KTX 내 모니터 운영 등 시설물을 이용한 도정홍보 사업비 2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대변인실 행정운영경비로 기자실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에 대한 가족수당 24만 원과 보도용 촬영장비 교체 및 신규 구입비 1,546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노금식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대변인실 직원 모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정의 주요정책에 대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로 충북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도가 중부내륙시대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23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남은 회기 동안 건강에 유의하시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시길 기원드리면서 이상으로 대변인 소관 2023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홍창 예, 대변인 윤홍창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는 무엇보다 저는 시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국회에, 중부내륙연계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금 국회에서 심의 중에 있고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통과 여부도 조만간 결정이 될 거라고 여겨지고 또 2025년도 제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도 마찬가지고 또 영동에서 개최되는 세계국악엑스포도 기재부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앞두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또 이런 홍보들을 지금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거나 시기를 놓치면 상당히 좀 요원해지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급하게 예산을 마련을 했고요. 또 10억 원을 증가시킨 증액 사유는 사실은 우리 민선8기 들어오면서 7기보다 사업의 종류 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예를 들자면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같은 거, 중부내륙연계발전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라든지 또 물 권리 찾기 또 도정의 핵심정책인 의료비후불제라든지, 출산 육아수당 홍보라든지, 도시농부 이런 민선8기에 성과를 내거나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될 내용들이 상당히 많아졌고요. 또 하나는 여기 위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충청북도 슬로건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중심에 서다’가 발표가 됐고 아직은 도민들께서 낯설어하시고 잘 모르시는 경향이 있어서 이것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되겠고, 또 17개 시도 중에서 7개 시에다가 내려주는 라이즈(RISE) 사업이라고, 교육부에서 지역혁신 중심사업이라고 그래 갖고 대학지원체계 시범사업이라고 있는데 이게 충청북도가 선정이 됐는데 아직도 대다수 우리 도민들께서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들을 잘 모르고 계시고요.
또 오송 같은 경우도 철도클러스터가 와 가지고 상당히 축제적인 것도 있고 또 이것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되겠는데 홍보비가 절실하게 부족한 그런 상황에 있고요. 민선8기 저희가 10개월 만에 투자유치 30조를 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지사님 모시고 시도지사님들 모임하는 데 갔는데 모 지자체 단체장님께서 ‘우리가 투자유치 8조 원을 했다’고 대통령 앞에서 엄청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30조를 냈는데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두었는데도 사실은 최근의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묻혀져서 안타깝고요. 여러 가지로 이런 부분들도 홍보를 좀 해야 되겠고. 또 하나는 우리 충청북도가 상당히 아름다운 풍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 같이 위원님들께서도 공감하고 계실 거고, 757개의 아름다운 호수와 또 백두대간과 또 풍부한 인심과 먹거리 이런 것들을 소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변인으로서 바람이 있다면은 우리 충청북도 아름다운 풍광과 인심, 먹거리 이런 것들을 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금 주셨으면 좋겠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대변인으로서 부러운 거를 하나 말씀드리라고 하신다면 이동국 선수가 볼을 옆에 이렇게 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북’ 이런 거 하는데 사실은 연합이라든지 YTN 같은 그런 아주 주요뉴스에 메인에다가 갖다 놓고 홍보를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그 지역의 대변인들 만나면 지난번에 충남 대변인을 만났을 때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충남은 작년에 30억을 증액시켜 주었습니다, 30억을. 예산이 굉장히 풍부해서 얼마든지 홍보하고 있다. 또 자기들이 생각할 때… 제가 30억 얘기하는데 ‘억!’ 했습니다.
제가 놀라니까 대변인 하는 얘기가 30억을 주면 자기들은 3,000억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기회를 주신다면, 저희도 이 금액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도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곳곳에 정말 잘 녹아들어서 전 국민들이 충청북도를 찾아서 충청북도 우리 도민들에게 경제적으로나 지역상권이 회복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10억 원으로 한 5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한번 창출해 보고 싶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꼭 이런 걸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1박 2일이라든지 런닝맨, 6시 내고향 같은 이런 데 우리 충북을 한번 소개하는 데 사실은 굉장히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이게 3억, 5억 보통 이렇게 하는데 다른 시도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이렇게 홍보에 나서는 이유가 있습니다, 강원도도 마찬가지고요. 그 예산을 투여해서 수십 배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기 때문에 이 홍보에 대해서 만큼은 위원님들도 그렇고 또 집행부에서도 그렇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절실한 심정으로 말씀드리는데 우리 홍보비에 대해서 좀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거고요.
또 중앙지 같은 경우도 사실은 대변인실에서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 ‘그거 충분히 홍보할 수 있지 왜 못해?’ 하고 이렇게 위원님들께서 질책하시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대변인으로 와 보니까 금액에 따라서 광고의 배치 같은 거 크기 이런 게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이게. 광고 효과도 당연히 달라집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게 되면… 그게 다 홍보비의 차이인데요. 1면에 가느냐 또 뒷면에 가느냐 이것도 어쨌든 달라지고.
지방지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오랫동안 이게 홍보비 증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홍보비 증액이 이뤄졌는데도 불구하고 타 시도에 비해서는 상당히 또 적습니다, 우리 충청북도가. 그래서 이 열악한 언론 환경으로 인해서 각 언론사와 기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거든요.
촘촘하고 도톰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것이 절실하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치밀하게 예산심사 하시고 현미경 심사하시고 우리 대변인실에 예산을 주시면 저희도 도민의 혈세니 만큼 하나도 누수되지 않도록 적절한 곳에 잘 쓰여서 우리 충청북도가 국민들에게 소개되고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하시는 데 큰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