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대변인 의원 5분자유발언
윤홍창 대변인 윤홍창입니다. 존경하는 박봉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주신 사항은 시설물 광고예산의 삭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대변인으로서 조금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증액하고자 했던 광고비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옥외매체를 통한 홍보시설에 우리 충북을 소개하겠다 하는 이런 취지로 만든 홍보비였는데요. 예를 들자면 서울이나 부산 그리고 대도시 이런 곳에 지하철이라든지 버스라든지 KTX라든지 대중교통을 활용한, 그러니까 국민들이 언제든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홍보 채널을 통해서 우리 도정 및 충청북도를 소개하겠다 이런 취지로 예산을 올렸습니다. 이게 삭감돼서 안타깝긴 한데 그래서 이 자리에서 부활을 시키려고 앉아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 매체를 통해서 저희가 홍보할 내용들은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그리고 중부내륙연계발전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라든가 충북 도민의 정당한 물 권리 찾기라든지 의료비후불제, 출산·육아수당 이런 정책적인 부분들도 지하철을 통해서, 래핑광고를 통해서, 기타 시설물들을 통해서 나가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도의 757개의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또 미처 우리가 소개하지 못한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그리고 따뜻한 민심들이 도내 곳곳에 넘쳐나는데요. 여기에 더불어서 우리 도내의 우수한 먹거리들 그리고 농산물들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홍보해서 전국의 국민들이 우리 충청북도로 쏟아져 들어오게 해야 되겠는데 안타깝게도 그동안은 이 홍보에 저희가 미흡했고 그렇게 하지를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회를 주시면 우리 충청북도가 전 국민들에게 홍보되고 또 국민들은 우리 충청북도로 쏟아져 들어오는 마중물이 될 그럴 예산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사적인 말씀 좀 드리면 여기 오기 전에 서울에서 근무할 때 대도시 전광판이나 버스, 지하철 등 이런 것을 통한 광고는 강원도, 전남 이런 곳에서 휴가철 직전에 마구 쏟아져 나오는데 그곳에서 그 광고물들 볼 때마다 ‘아, 이번에 강원도에 가야 되겠다, 이번에 전남에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들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매체보다도 아주 반복적인 효과가 뛰어난 홍보 예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