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이종근의원
의장.

최학철의장
이종근 의원님.

이종근의원
회의에 앞서서 저희들이 의회 활동을 하면서 특히 특위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매우 중요한 사항이 있어서 발언코자 하니까 발언할 기회를 잠깐 주십시오.

최학철의장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이 회의가 끝나면 바로 저희들이 간담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때 가서

이종근의원
그런데 의장님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사항은 우리가 앞으로 의회를 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본회의장에서 반드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입니다. 해서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발언할 기회를 잠깐만 주십시오.

최학철의장
그러면 우선 개의를 하고 난 이후에 말씀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용봉
서용봉사무국장
사무국장입니다.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난 3월 14일 이경동 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시정 질문 및 조례 일반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집회요구가 있어 3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동일자로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에 관한 사항입니다. 3월 21일 경주시장으로부터 경주시 도시계획결정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 경주시 원자력지역개발세특별회계설치 조례안, 경주시 월성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간담회 및 상임위원회 보고사항입니다. 지난 26일 의장단과 경주지역발전협의회 회장단간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하여 상호 의견 교환과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시의회를 방문한 인천 남동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을 영접하고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의원 활동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3월 16일 제123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여 의장께서 협의 요청한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의사결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협의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지난 14일 정기 간담회를 개회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시설 현황 및 행사추진 계획, 신라밀레니엄파크시설지 등을 방문하여 운영현황 및 사업현황을 설명 듣고 현지답사를 통하여 대책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지난 16일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경주시 상품권 판매현황 및 활성화 방안, 소 부루세라병 중앙지원 감액에 따른 구제방안, 양북 육상골재장 원상복구사항, 동해남부선 강동역 설치요구 등 주요현안과 지역민원 해소방안에 대하여 대책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지난 2일 특별위원회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지역원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대표 초청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요청사업 대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특별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향후 대정부 투쟁 등을 토론하였습니다. 다음은 경주시의회 자문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김성수 의원님을 위원장으로 한 경주시의회 경주시장기종합발전계획자문위원회는 경주시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서를 검토하여 다양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타사항입니다.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시정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백태환 의원 외 네 분의 의원께서 발의하신 경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학철의장
사무국장 수고했습니다.

이종근의원
의장.

최학철의장
예, 말미에 드리겠습니다.

이종근의원
지금 시작하기 전에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최학철의장
어떻습니까? 의원님 괜찮겠습니까?

최병준의원
의장님.

최학철의장
잠시 만요.

이진구의원
의장 그걸 의원들한테 묻습니까? 의원이 정식으로 발언을 요구하는데 의장이 의원님들한테 언제 물어서 했습니까?

최학철의장
아니, 그런 것은 발언권을 얻고 얘기하십시오.

최병준의원
의장님.

최학철의장
예.

최병준의원
지금 어차피 우리가 124회 임시회를 하고 있는 중이니까 물론 특별한 이야기도 안 있겠습니까마는 회기 순서에 맞춰서 하고 나중에 들을 이야기는 듣는 것이 오늘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학철의장
이종근 의원님 어떻습니까? 이거 곧 끝나니까 그때 어차피...

이종근의원
알겠습니다.

최학철의장
예, 양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운영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발의하신 의원님을 대표하여 백태환 의원님께서 제안 설명을 하시겠습니다.

백태환의원
백태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최학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발의한 의원을 대표하여 본 의원이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이번 제124회 임시회에서 실시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답변을 듣고자 지방자치법 제36조 제4항 및 동법 제37조와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출석일시는 시정에 관한 질문기간인 3월 29일과 30일, 2일간입니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이고, 출석 장소는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입니다. 출석 대상자는 경주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시장, 부시장, 국·소장 및 과장과 동일한 직급 이상인 공무원입니다. 아무쪼록 본 안건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학철의장
백태환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서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 및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은 순서에 따라서 이종표 의원님과 유영태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이종표 의원님과 유영태 의원님이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휴회의 건에 들어가기 전에 이종근 전 의장님께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근의원
고맙습니다. 최학철 의장 취임 후 5대 의회를 아주 의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특히 국책사업추진을 위해서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우리 시민들은 다시 한 번 화합·단결하지 않으면 안 될 매우 중요한 시기가 온 것 같은데, 며칠 전 특위활동 중 동료 이진락 의원의 발언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발언코자 합니다. 이진락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 중·저준위 방사성처분시설 유치과정을 매우 심도 있는 감사를 했으며, 시정 질문, 상임위시 방폐장 유치 이야기만 대론되면 유치시의 잘못을 거론하였고, 그 후 사정당국에서도 수사를 하였으며, 방사성 중·저준위 폐기물처분시설 유치를 의회가 주도를 했고, 당시 본 의원이 의장이었기 때문에 듣기가 매우 거북했을 때도 여러 번 있었으나 당시 이진락 의원은 의원의 신분도 아니었고 깊이 참여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을 잘 몰라서 확인하는 차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본 의원은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국책사업추진특위 활동 중 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시에 또다시 4대 의회가 주도를 하면서 유치운동을 잘못해서 89.5%의 찬성률이 나왔기 때문에 유치가 잘못되었다. 따라서 유치를 주도한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반성을 해야 하는지 밝혀라. 당시 간담회 자리의 목적은 어떻게 하면 국책사업을 원만히 잘 추진할 것인지를 시민단체 대표, 집행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까? 1년 5개월 전 많은 시민들의 노력의 결과로 유치확정을 지은 사실을 여러 번에 걸쳐서 매도하고 부정적으로 거론하는 저의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를, 과거를 부정하는 그런 발언이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시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데 무슨 득이 되는지를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우리 이종근 전 의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4대 후반기에 의회가 최초로 이 방폐장을 유치하기 위해서 나서게 된 것입니다. 역시 우리 5대 전반기도 4대에 추진된 이 국책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그런 표현이 있었다, 라면 그런 것은 앞으로 전체적으로 우리가 시민 단합을 통해서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의원 상호 간에 그러한 오해를 가져올 수 있는 발언은 자제를 하고 또 그러한 발언에 대해서 4대 후반기에 국책사업 유치를 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인 면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이종근 전 의장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 이진락 위원장에게도 시간은 많이 드리지 않겠습니다. 간단하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의원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4대 의장을 지냈던 이종근 의장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상당한 오해가 있는 걸로 생각되고요. 저는 5대 의회에 들어와서 지금 한 8개월 됐습니다마는 4대 의회와 시, 또 시민단체가 같이 유치한 국책유치사업에 대해서 방폐장 유치가 잘못되었다고 발언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말씀을 듣고 보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제가 몇 차례 발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11월 2일까지 방폐장을 유치하느라고 그 당시의 4대 의회 의원님들과 모든 시민단체, 시장님이 수고하신 것은 인정 한다 이겁니다. 단지, 지금 근래에 와서 여러 가지 각 시민들 사이에서 상당히 어떤 그런 혼란이 오고, 지금도 오는 것은 뭐냐 하면, 유치 이후에 여러 가지 방폐장이 오게 되면 마치 우리 경주시가 별천지가 되는 것처럼 각종 너무 어떤 그런... 누가 했든 간에 너무 그런 장밋빛 약속들이 많이 되었고, 좀 과장된 표현이... 누구라고 지칭도 하지 않았습니다. 11월 2일 방폐장 유치 이후에 각종 여론 어떤 시민단체나 여러 가지 시민을 상대로 한 각종 발언 기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마치 우리 방폐장 유치를 해서 경주시가 별천지가 되는 것처럼 너무나 많은 공약들이 쏟아졌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지금 유치결정 되고 2007년 들어와서 지금 여러 가지 유치지역지원사업이라든가 진행되는 거 어떤 지지부진한 사업 여기에 대해서 시민들이 실망이 많기 때문에 지난 3월 2일 날 우리 특별위원회하고 시민단체 대표에서 제가 이렇게 발언했습니다. 저도 4대 의원은 아니었지마는 5대 의원으로서 시민의 대표로서 뼈저린 반성을 하겠다. 이제 지금 와서 대정부 상대로 유치지역지원사업에 대한 어떤 유치사업에서 각자가 반성을 해야 된다. 특히 한 가지는 우리 양성자가속기 사업도 일반 시민들이 알고 있기로는 부지만 사는 걸로 되어 있지마는 지금 결과적으로 양성자가속기 부지 매입에 거의 한 1,600억에서 자칫하면 2천억이 넘는 상당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거기에 대해 우리가 기대했던... 실망이 상당히 크다. 그리고 유치 이후에 여러 가지 과장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저를 포함해서 모든 의원들이 반성하자는 취지에서 얘기한 것이지, 다른 어떤 그런 방폐장 유치사업이 잘못되었다고 발언한 적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오해가 계신 모양인데, 그런 오해가 있었으면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진구의원
의장님.

최학철의장
잠시 만요. 발언권 드리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차피 우리 의회라는 것은 이 문제를 모든 지혜를 모아서 슬기롭게 풀어서 우리 경주시민, 시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현재 우리 한수원 본사, 또 특별지원금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유치지역에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특별지원 이 문제에 대해서 우선 1조 목적과 5조에 금액은 결정되어 있지 않지마는 의무조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행령 13조에 보면 그 유치된 지방자치단체장들께서 이 내용을 올리도록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현재에 너무나 적은 건수가 결정이 되고, 금액이 발표되므로 인해서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분통을 좀 터뜨리고 있는 그런 실정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이진구 전 의장께서도 공동대표를 하셨고, 또 그 나름대로 주도를 하신 이종근 전 의장님이나 이러한 분들에 대해서 이 부분이 추진된데 대해서 어떠한 그런 얘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우리가 과정이겠습니다만 결과를 두고 보면 이렇게 저렇게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 당시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써는 이런 것들이 우리가 최선의 방법으로써 모두가 힘을 합쳐서 추진된 부분이다. 이렇게 우리 의원들이 생각을 하시고 의원들의 입장을 상호 이렇게 격려하고 또 서로 간에 협조하는 그런 의미에서 나아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이진구 전 의장님.

이종근의원
의장님, 본 의원이 질문을 했는데 이진락 당사자 의원이 답변 중에 제가 오해를 했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지난번 이 내용이 잘못된 내용입니까? 이진락 의원 발언내용이 방폐장 유치 시 다른 시·군은 주도를 시민단체가 주관해서 운동을 했는데, 경주는 4대 의회가 주관으로 주도했다. 시민들에게 뭘 잘못 알렸다. 따라서 당시 유치를 주도한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 된다. 반성이라는 것은 잘못을 했을 때 반성하는 것이지, 안 그렇습니까? 뭘 잘못했는지를 이야기를 해야 되지요.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말입니다. 우리가 큰일을 여러 사람들이 하다보면 작은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실수를 했다고 해서 전체를 매도하고 한두 사람이 했습니까? 시민 90%의 찬성률로 결정지은 사실을 잘못되었다라고 매도를 한다고 하면 더 이상 이 일을 추진하지 말아야 되지요. 모든 것을 여기에서 종결지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내용이 잘못되었다면 그때 당시 회의 녹취록을 의장께서 공개를 한번 해 보십시오. 이 내용이 잘못되었는지를.

최학철의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이진락...

이종근의원
우리가 의회활동을 하면서 의장님 할 이야기 다 합니까? 때로는 동료의원과의 인간적인 관계 지금 유치한 주역들이 시장님 앞에 계시지마는 당시 공동대표, 주도를 한 의회 의장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수차례에 걸쳐서 이 전체를 매도하고 부정한다고 하면 더 이상 이 일을 추진하면 안 되지요.

최학철의장
알겠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 이종근 전 의장님께서 또 그렇게 우리 의회가 전국 최초로 그렇게 결정을 지어주시고, 다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상당히 화가 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마는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 부분의 적절치 못한 표현에 대해서는 말씀을 좀 드린 것 같고요. 이진구 의장님 말씀하십시오.

이진구의원
조금 전에 우리 이종근 전 의장께서 이진락 의원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사실 제가 준비를 좀 했는데 의장이 자꾸 시간 없다고 하니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난 9개월 동안 본 의원은 5대 의회가 잘 마무리 되도록 또 최학철 의장께서 의회를 잘 이끌어서 후세에 또 경주시민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하는 일념으로 9개월 동안 어떤 수모를 받아도 참아왔습니다. 이것은 이 자리에 앉아계시는 동료의원들도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 9월 행정사무감사 시, 또 추경예산 심의 시 심지어는 본 의원을 앉혀놓고 밖으로 나가라 이런 소리를 들어도 저는 참고 참아왔습니다. 왜냐 우리 의회가 발전을 하려면 여러 가지 동료의원 간에 있을 수 있다 이런 판단 하에서 제가 참아왔습니다. 물론 그렇게 느끼지 못한 분도 계시리라 믿습니다마는 그런데 이번에 우리 이종근 전 의장이 지적한 것 이외에 여러분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의회 특위하고 시민단체 공동으로 시민공동체가 만들어졌지요. 거기 정모씨라는 분이 있는데 어떻게 해서 그 단체가 의회가 주도하는 단체에 들어왔는지를 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지난주, 지지난주에 사정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고, 또 유치 직후에도 시장과 저는 검찰조사를 다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의회발전과 우리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참았습니다. 했는데, 지난 10여일 전에 또 저는 갔습니다. 갔는데, 고발자가 정덕희 씨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 동료의원들도 다 잘 아시겠지만도 유치 시 제가 그분의 회사까지 찾아가서 본인인데 참여를 해 달라 간곡히 부탁을 하고 했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고 바로 반대단체에... 시에 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런 사실이 있습니다. 또 끝까지 반대를 했습니다. 했는데, 반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다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에 앞장섰던 분이 시장을 고발하고, 집행부 공무원들이 지금 매일 매일 소환되고 있습니다. 읍면동 책임자, 기타 방폐장 유치에 관련했던 공무원들, 저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마는 이래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 사정기관에서 조사받은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동료의원님들 5시간, 6시간이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이걸 저 개인으로 인해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까? 그래도 저는 누구에게도 얘기를 안 했습니다. 얼마 전에 이진락 의원 발언 이후에 내가 의장님께 한번 전화를 드린 적은 있습니다. 한데, 이 내용에 대해서 의장께서 명확하게 어떻게 해서 그분이 들어왔는지, 또 그 이후에 내용을 알고 난 뒤에 고소취하를 종용한 사실이 있는지, 혹은 우리 특위가 주관하는 단체에 사퇴할 용의가 있는지 이런 제반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의장의 입장을 밝혀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진락 의원을 비롯한 반대했던... 반대는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틈만 나면, 장소만 있으면 인기성 발언 잘못되었다. 책임져라. 뭘 책임지라고 하는 겁니까? 그래서 이 부분도 저는 의회발전과 경주 장래를 위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 방법은 공청회를 하든지 공개 토론회 장에서 모든 사람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다 참여해서 과연 방폐장 유치 출발부터 끝까지 또 오늘 이 시점까지 이것이 잘되었는지 못되었는지 해서 이제는 덮어야 되겠다하는 얘기입니다. 잘되었으면 잘된 대로 덮고 못되었으면 못된 대로 덮어야 됩니다. 의장께 간곡히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요. 이것은 우리 의회가 결의해서 하는 사항도 아니고, 의장이 결정해서 하는 사항도 아닙니다. 그래서 시민 여론을 수렴해서 잘못되었으면 잘못된 대로 그렇게 해 주기를... 공청회를 통해서 결정지어 주실 것을 공식적으로 제의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진락의원
의장님.

최병준의원
의장님.

최학철의장
잠시 만요. 이진구 전 의장님 말씀에 대해서 저희들 5대 전반기에 들어와서 이 부분이 지금 대정부 상대로 해서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4대에 출범해서 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유치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든 간에 5대에서 이를 마무리하고 그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움직인 분들이 그래도 우리 시민들한테 많은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모씨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그런 것은 다른 의도가 전혀 없었고, 또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저희들이 감을 잡지를 못했고, 다만 전체적인 시민의 화합 첫 번째로 재 넘어 쪽에 있는 분들하고 시내권에 있는 분들하고 저희들이 화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도 했습니다. 또 그리고 방폐장을 유치한 이후니까 찬성을 했든 반대를 했든 간에 모두가 좀 참여했으면 좋겠다하는 그런 취지에서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장에게 좀 맡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이렇고 저렇고 지금 답변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적절히 그걸 해 갈 수 있도록 저한테 좀 맡겨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락의원
의장님.

최학철의장
잠시 만요. 최병준 위원장 이야기하십시오.

최병준의원
어쨌든 우리

최학철의장
간단하게 하십시오.

최병준의원
예.

최학철의장
지금 우리 간담회가 바로 열립니다.

최병준의원
이종근 전 의장님이나 또 우리 이진구 전 의장님 심정은 백번 이해를 합니다. 저도 4대 의원으로서 그 말의 부분에 대한 것도 제가 볼 때는 이해가 충분하게 됩니다. 되지만, 오늘은 어떻게 보면 4대나 5대나 다 우리 시민을 위해서 또 우리 경주시를 위해서 현재까지 존재를 하는 것이고 또 열심히 의정활동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어떤 서로의 답변을 요구하고 개인적인 어떤 부분들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회의를 마치고 간담회 석상에서 의원들 상호간에 정말로 할 이야기가 있으면 다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원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심기 불편한 의원님들도 계시고 그렇습니다마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 의회라는 것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4대 후반기, 5대 전반기가 마무리 잘 해서 정말 이를 위해서 열심히 했던 분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선 여기에서 회의를 종결하고 바로 간담회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간담회장에 가서 정식으로 이 문제를 거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의원
의장님.

최학철의장
발언권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3월 29일 10시 30분에 개의하여 시정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