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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성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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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1선거구 조성태 의원입니다. 저도 직전에 최정훈 위원님 얘기하셨던 것처럼 어메니티 사업의 향 관련된 사업에 굉장히 관심이 있었는데요.

앞서 질의해 주셔서, 다른 지역이나 아니면 좋은 로비 같은 데 가면 특별한 향이 있고 그걸 기억함으로써 지역을 잇는다는 개념도 있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 향을 사례로 들어 주셨지만 더 많은 향 그리고 지역적으로 여기까지 나왔으면, 초정탄산수까지 나왔으면 여기 단양팔경도 있고요. 많은 향들이 있으니까 지역적으로 조금 추상돼서 그 향이랑 연관돼서 고향의 향이나 아니면 그 지역에 가면 하다못해 저희 도청 들어올 때 로비나 이런 데 들어왔을 때 특별한 향이랑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부연 설명하면서, 저는 일자리 정책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결산서 69페이지고요. 설명자료 39페이지입니다. 취업 희망 소상공인 직업교육훈련 지원사업입니다.

찾으셨나요? 당초 설명자료를 보면 사업량이 500명인데 추진실적에는 계획이 200명, 나머지 300명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시행하고 재기교육과 연계 추진해 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2억이나 불용하면서 굳이 소진공이랑 같이 교육과 연계한 추진 이유에 대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그러면 기재 오류로 보더라도 지금 나머지 200명 중에서 여기 나와 있는 93명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돼 있는지 또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말씀하시는 건 또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저희가 2억 6,000만 원으로 93명을 교육했다는 것밖에 안 되거든요, 결론은.

그런데 93명 나누기 2억 6,000이라는 돈으로, 93명을 교육하기 위해서 저희가 예산을 집행했다고 생각하면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이나 나머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중복적인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잡 체인지라는 게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요?

기존에 대표님이나 사장님이었던 분이 일을 한다는 것 자체도. 그래서 예산 세우실 때 미리 좀 체크해 보셔서 수요조사도 좀 해보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여기에서 이어서 ’23년도에 저희가 거의 예산이 불용된 금액만큼 또 예산을 세워주셨어요.

적은 예산이 아닌데 올해는 또 어떻게 하실지 질의드립니다. 저도 질의를 지금 그 내용 드린 겁니다. ’23년도에 2억을 반영하셨는데 이거는 그러면 계획이 있어 작년에 불용된 금액만큼 예산을 세워주신 거잖아요?

적은 금액이 아닐 텐데 올해도 그렇게 녹록지 않아 보이는데요. 어쨌건 전 2억 6,000만 원으로 93명이라는 금액이 차라리 돈으로 돌아갔어도 굉장히 큰 금액이거든요. 2,000만 원 이상씩… 200만 원 이상씩 다 교육비용이 나간 건데 그거에 대한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확실한 효율적인 집행이란 굉장히 어렵긴 하지만 잘 좀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질의드렸고요. 이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