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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상득 의원 발언

124회 제2본회의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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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저번에 제가 방독면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 본 적이 있지요? 그래서 그 답변을 받고 아까 또 본부장께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작업 인부들이 쓰는 방독면하고 읍면동사무소에 배치된 방독면이 다른 점이 하나는 옥소가 제거가 되고, 하나는 독성화학작용 한다.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 그러면 옥소가 제거가 안 될 경우를 대비해서 약을 먹는다고 하셨지요?

그 약은 언제 먹어야 되며, 어떻게 먹어야 되며, 효과가 있습니까? 그러면 그 약이 비치되어 있는 그 유효기간은 없습니까? 그런데 그것은 방사능달력에 포함되어 있고 그런 것은 주민들이 잘 모릅니다.

그걸 설명을 잘 해 주시고요. 그쪽 지역사람들이 이걸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항상 이런 문제가 불거지고 난 다음에 이런 대책이 나오고 하니까 자꾸 월성원전에 대해서 불신이 커집니다.

모든 것을 의회에서 지적하기 전에 사전에 이야기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국장님, 어제 저도 중재하느라고 다녀봤는데요.

이렇게 시끄럽다면 이걸 시립화 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소요사태가 안 잡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 사람들이 이때까지 경주예술 발전을 위해서 큰 노력을 했는데 말하자면 김민태 단장님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쪽으로 다시 이 운영권이 넘어가지 않을까, 그러면 이 사람들이 자기네들 자리를 찾을 수 없다.

그다음 이 사람들은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없으면 생존권을 박탈당한다. 그러니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시에서 일방적으로 이 사람들을 배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겠는가, 거기에 의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국장님께서 마음대로 하실 수 없지만 거기에 대한 의심을 풀어주고, 그다음 이 사람들이 생존권을 박탈당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면 모든 문제가 확실하게 풀릴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자꾸 업무적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농성하는 사람들도 내 권리만을 주장하다 보니까 이런데, 앞으로 시립화를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계신다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시청 앞에 매일 저렇게 농성을 한다는 것은 보기 싫은 일 아닙니까?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지금까지 많이 중재하시느라 애를 쓰시는 모습도 저희들이 봤고, 또 단원들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있으니까 빨리 풀 수 있고, 자기네들이 생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일방적인 방법으로 또 일방적인 어떤 단체에 운영권을 넘겨주지 않는다는 믿음을 심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이 문제는 제가 주부다 보니까 그걸 국장님께 한 말씀 여쭤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설을 지나고 이 상품권 발행에 관해서 무슨 문제점이 발견됐습니까? 아니요. 그것은 전번에 간담회석상에서 다 있었던 얘기고, 제가 물어보는 것은 그러니까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아닙니까?

그런 문제점은 처음부터 우리가 지적을 한 거고요. 이번 설을 지나고 난 다음에 문제점을 행정기관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이거 문제가 뭐냐 하면요, 재래시장 활성화 그래놓고 재래시장에 가면 이걸 안 받습니다. 첫째 그게 문제입니다. 왜 안 받느냐 하면 5천 원짜리, 6천 원짜리를 사면서 또 1천 원짜리 우리 부추 같은 거 요새 사람들 많이 안 사잖아요.

그러면 할머니들한테 가서 1천 원치 부추사고 5천 원짜리 내고 1만 원짜리 주면 그 사람들 어디 가서 그거 바꿔줍니까? 그리고 제가 떡을 하러 가서 한번 해봤어요. 가서 그걸 내니까 “아주머니 돈 주세요.

난 이거 안 할 랍니다.”이러거든요.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하는 거니까 받아서 한번 해보라고 그러니까 “아무 득도 없는 이거 뭐 하려 합니까? 이것은 그야말로 수표 한가지인데, 이거 잘못 두다 돈하고 섞여서...

우리는 이거 못합니다. 이런 건 우리 재래시장에는 안 통하니까 함부레 이런 거 가져오지 마세요. 다음에 안 받습니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재래시장 상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안 해야 되거든요. 남의 시에 한다고 해서 그걸 벤치마킹도 좋지만 내 시에 득이 안 되는 건 할 필요도 없고, 그다음에 이걸 지금 상황에서 안 된다는 걸 뻔히 아는데도... 지금 25%만 나가고 아직 75% 있잖아요, 발행한 게.

이거 있는 거 팔고 그만둘 의향이 없습니까? 계속 할 겁니까? 그러면 상품권을 반드시 정착이 될 때까지 행정기관에서 그렇게 유도해서 하면 활성화가 된답디까?

그런데 포항 같은 경우에는 포항종합제철과 그 연관 단지들이 많아서 거기 각 회사에서 소비해 주는 상품권이 많이 있어서 그런데, 경주에는 그런 게 없는데 모르겠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이거 성공 못할 겁니다.

그리고 이걸 성공할 때까지 몇 년 동안 상품권 발행하는데 돈이 얼마나 듭니까? 그렇게 드는 상품권을 팔리지도 않는 걸 뭐 하려고... 75%나 남은 이거 해보고 안 되면 그만하지.

이 상품권이 추석 명절이나 설 명절에 잘 되지, 평상시에 이게 잘 된다고 보십니까? 하여튼 국장님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안 되면 한 장에 200원씩 드는 이 상품권 자꾸 더 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주머니들이 이런 거 안 합니다.

안 하려고 해요. 현금 주고 하면 되는데 그 상품권 일부러 사러 가서 그거 또 거기 가서 돈 바꾸고 그 짓을 왜 합니까? 그러면 남자 분들이 직접 시장에 한번 가보세요.

여기 재래시장에 내 지역 상품이지, 다른 외지의 상품이 어디 있습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