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엄문섭 의원 발언
안녕하세요. 한국노총 파견 도의원 엄문섭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전이라는 직장에서 한 5선 정도 지회, 또 지부 위원장을 하고 이쪽으로 도의원으로 입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사관님한테 좀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설계도 해 보고 시공도 하고 정산도 다 해 봤지만 우리 교육청에도 예산도 있고 부서도 집행도 하지만 우선 예산 단계부터 우리 감사관에서 잘 좀 관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도 우선 처음에 예산을 잘 잡는 게 중요하다고. 그래서 감사관님한테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기 계시군요.(웃음) 학교 내 흉기사건 발생이 좀 자주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에도 발생을 하고 그래서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이 다치고 학교 밖으로 나가 시민까지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건 발생 이후 6월에 충북교육청에서는 학교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안전하게 대응하고자 학교안전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였고요. 그런데도 1년이 지나도 올 3월에 또 한 학교에서 흉기를 찌르는 사건이 또 발생했어요.
그리고 6월에는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또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요. 충북교육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학교 내 흉기사건에 대해 향후 어떻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신지 한번 말씀해 주겠어요? 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학생들이 흉기를 가지고 교실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좀 보완 대책을 해 주시고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교육시설과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테니스를 좋아하면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됐는데요. 제가 충청북도테니스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고 청주시테니스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가 사임을 한 상태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테니스 쪽에 엘리트 선수들이 비 올 때 운동을 상시 할 수 있는 운동장이 있을까요?
혹시 테니스장이 있을까요? 그런데 상시 훈련할 수 있는 게 뭐냐면 비 올 때는 그분들이, 선수들이 운동을 못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 청주에 어떤 공용 체육시설이 돔으로 아니면 실내로, 제가 부탁하는 게 뭐냐면 두산분교 테니스장을 좀 실내로 했으면 어떨까 해서, 그래서 엘리트 선수들이 항상 걱정하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한번 두산분교 테니스장을 실내로 한번 건축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네, 엄문섭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6월, 7월이면 산업안전보건의 달입니다.
교육청에서는 산업안전보건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한참 더울 때인데 폭염이나 어떤 온열질환자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개축, 증축, 또 학교 외적으로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아마 그런 분들에 대해서 온열이나 뭐 어떤 환자에 대해서 한번 어떻게 대책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작업을 하면서 교육청 내 작업현장에서 온열환자에 대해서 발생한 사건은 혹시 없으셨나요? 앞으로 작업현장에서 7월, 8월 무척 더운데 쉼터를 설치해서 작업 종사자들이 그런 온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